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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른 잘란 수라바야.. 앤틱 소품을 좋아해서 가끔 들르던곳을 이번엔 카메라속에 담아왔네요.^^ 이번 출사 준비하신 소몽님 감사드리고,반가운 얼굴들 ..즐거웠습니다. [이 게시물은 추천수 10 이상으로, 사진이야기 - 습작 게시판에서 photo_gallery 게시판으로 이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