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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갈증을 씻어줄 2019년 IKBO제 1회 리그 개막을 맞이하여새롭게 선출된 오규환 신임 감독과의 대담을전해 봅니다. 김) 우선 당선을 축하드립니다.오) 감사합니다.김) 소감 한 마디?오) 1차투표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이전 운영진의 짜치기 덕분에, 이승만 정권이래 근현대사에서 좀처럼 보지 못했던 2차 투표가 강행되는 참담한 결과가 이어졌고, 눈물없이 볼 수 없었던 장애인 코스프레까지 동원해서 당선되었다..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고 자평한다.김) 일각에서 "빨떡로비"설이 제기 되고 있는데...오) 천부당 만부당한 소리일 뿐..…
하느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1-09 16:40:20수라바야로 온 지 한 달....첫 달이니까, 인수인계 받고, 여기 저기 불려다녔지만.... 요즘 '사야이' 보는 데 야구 하고 싶어 미치겠네요.일단 아침에 달리기부터 하면서, 마지막 경기 때 느낀 몸 무거운 것 좀 날리고, 여기서도 팀 한번 창단해 보고 싶지만.....야구장은 있을란가~~~
i맑은거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6-02 19:4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