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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e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2-07 09:28:04[비밀글 입니다.]
goodpe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1-29 07:12:481박2일로 반둥 찌아틀 관광 후 뿐짝(사파리)까지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뿐짝 쪽 차량정체가 장난이 아닐 겁니다. 굳이 가시겠거든, (첫쨋날) 사파리를 아침일찍(금요일 5시 쯤) 출발하시어 점심 전후로 하여 마치고 내려온 뒤에 찌아틀로 향하십시오. 고속도로로 다시 찌까랑 앞을 지나실 때는 시간이 약 오후 4~5시 이상 될 것 같습니다. 반둥간 고속도로를 타고 가시다가 수방이나 뿌르와카르타를 통하여 바로 찌아틀로 가시기 바랍니다. 찌아틀 도착 예정 시간은 7~8 시 전후가 될 것입니다. 찌아틀 스파로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약…
estherjo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1-25 09:25:27여기에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이트를 찾아봐도 올릴만한데가 여기뿐이 없는듯하여...자카르타공항에 1월 27일 23시경 도착예정입니다.반둥 땅꾸반 쁘라우 화산, 찌아뜨르 온천 및 따만 사파리를 2틀에 걸쳐 관광예정입니다. 인원은 어른5명, 애들2명입니다.28일(금요일) 아침일찍 찌카랑에서 픽업하여 화산및온천( 또는 따만사파리, 관광 순서는 변경가능)후 1박한 후에 다음날(28일, 토요일) 따만사파리 관광후 찌카랑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온천은 찾아보니 숙박하는 곳에 온천시설이 되어있는 곳이 많더군요. 그리고 숙소가 춥다…
데스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1-24 09:12:53뿐짝을 걸쳐 반둥(화산과 온천) 한번 가보세요. 차로 시간이 걸리지만 눈부신 초록의 논이 펼쳐져 있고, 기온도 선선한 편이예요. 그리고 자카르타 시에선 쇼핑 몰에서 구경하시고 다양한 음식도 먹어보고 (방미 집&스시 테이&포 24 베트남 쌀국수 진짜 맛있어요.추천) 밤엔 카페나 독일 펍에 가셔서 다양한 사람들 만나보는 것 도 괜찮을 것 같아요,
WPUI간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1-19 11:35:09[비밀글 입니다.]
FIBL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1-14 07:39:04보통들 taman mini 부터 시작하시죠 담엔 안쫄 수족관,놀이동산,모나스 타워 taman safari,puncak pas 좀 멀리 가면 안예르비치,뿔라우 스리부,족자,반둥 온천 이렇죠 맛집은 글쎄요 한국분들이 가장 많이 가는 현지 음식점은 "sate tomang"이 아닐까요??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2-14 19:21:03반둥에 2년반을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크리스마쓰쯤에 오실려면 아마 지금부터 예약을 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약이 거의 찼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손님이 자주와서 사람들 모시고 돌아다니고 일부러 돌아다니며 찾아보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볼때 1박 2일 이상은 힘듭니다. 제가 자주 가는 코스는 화산 가서 분화구 구경하고 뜨신물에 계란 삶아 먹고 온천 가서 온천욕하는 게 기본 코스 입니다. 온천욕은 어떻게 할것인가에 따라 다른데.. 예를 들어 사람 많은 곳이 좋은지... 뜨거운 물이 좋은지...(게중에는 미지근한 물인 곳이…
사탕도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1-22 16:14:37저도 반둥 온천에 자주 가는편인데요... 그라시아가 일단 위치상 제일위에 있고 가장 최근에 지어서 깨끗하죠. cottage마다 단독 온천pool도 있구요. sariater도 요즘은 기존 cottage외에 별도로 호텔을 지어서 깨끗해요. 지난 러바란때 우리투어를 통해서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직접 예약보다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말 빌러타고 차밭 투어후에 오두막에서 수박 깨먹으니 시원하고 별미던데요.
킹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1-12 13:02:37안녕하십니까 며칠 있으면 한국에서 손님이 오는데반둥(땅구빤쁘라후, 찌아뜨르)과 따만사파리를 다녀 오려 합니다제가 찌아뜨르에는 최근 가 본 것이 약 4-5년 전이라서 자문을 구하려 합니다 전에 묵었던 숙소인 찌아뜨르 스파의 잠자리가 그리 깨끗하지 못 하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즘은 그곳말고 잠자리가 깨끗하면서 온천욕도 할 수 있는 새로운 장소가 있는지요?있으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날씨에 땅꾸빤쁘라후를 오후에 가면 비를 맞게 됩니까만일 오전에 나절(아침)에 어떨런지요?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심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1-11 08: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