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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음 달 9월 경 주말(토,일) 1박 2일로 반둥 온천에 다녀오고자 합니다. 3명 인원이며, 깨끗하고 주변 시내 구경까지(간단한 쇼핑몰 같은 것) 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런지요? 간단하게 알아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반둥 다녀온 후 안야르 비치란 곳에도 1박 2일로 가보고 싶은데 괜 찮은 곳이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WIGZ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8-29 20:43:43저 역시 얼마전에 여행지에 대한 문의를 드린적 있는데 특히 인도네시아의 경우 사전에 조사를 많이해서 가야 고생을 덜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어리다면 반둥 온천이 어떨까요? 위치와 이름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물이 그리뜨겁지 않아 가족단위로 쉽게 찾을 수있는곳도 있는데요......온천욕후에 근처 아울렛에서 싼 옷도 살수 있고요.
네잎클로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6-12 16:05:26맞습니다.... 얼마전에 가 봤는데.... 정말 관광할 곳 없더라구요. 게다가 온천도 반둥과는 거리가 멀고.... 가까운 산쪽에 가보니 원숭이 사원 같은 곳이 있긴하더군요. 원숭이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지만 뿐짝 가도 가능한 일이라... 특별하다고는 하기는 그렇고...^^ 그쪽은 절대 관광지는 아닙니다....
새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4-23 08:53:03반둥(렘방 포함)쪽에 온천 말고 1박2일 정도 코스로 가족이 쉬어올 수 있는 장소나 호텔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찌아뜨르/사리아뜨르는 갈때마다덜 깨끗한 방(?)이 걸려서,조금 거시기 합니다^^; 애기들이 뛰어 놀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금상첨화구요.. 그렇지 않으면 비교적 깨끗하던지, 음식이라도 맛있는데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반둥하고 뿐짝쪽은 당일치기로 많이 다녀와서 숙소정보가 없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nam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3-23 04:04:57Bersih, hijau, berbunga(깨끗하고, 실록이 우거지고, 꽃이 만발한) 를 표어로 삼고 있는 반둥은 푸른 자연과 더불어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도시이다. 해발 900m의 고원 도시인 반둥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기후 때문에 생활하기에 매우 좋은 곳이어서 휴가철이 되면 어김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피서지이기도 하다. 자카르타 대다수 학교들이 방학하는 이 시기에 당일 코스로 한 번쯤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 거대한 분화구 화산 (Gunung Tangkuban Perahu) 반둥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의 하…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9-07 23:26:13자바섬 최고의 휴양지는 디엥고원, 뿐짝, 바뉴왕이(발리로 가는 페리호 타는곳) 정도죠. 반둥을 최고의 휴양지라고는 안합니다. 그냥 휴양지지. 화산에서는 달걀을 삶아 먹습니다. 구워 먹으려다가는 목숨까지 구워 지죠. 온천에서는 몸을 뜨뜻하게 지집니다. 시원하게 지지려면 디엔고원이나 브로모화산으로 가셔야죠.
seka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11-14 23:27:14자바섬 최고의 휴양지 반둥 조인트 MT (7월 21일,22일) 멤버를 찾습니다. 저희는 현재 자카르타에 머물고 있는 남자 대학생 3인방으로, 돌아오는 주말에 반둥에 다녀올 계획입니다. 화산에서 달걀도 구워먹고, 온천에서 몸도 시원하게 지지고 올 예정이예요^^. 그런데 계속 남자들끼리 다니니까 (얼마 전에 찌까랑의 워터파크에도 다녀왔음 ㅡ.ㅡ;;;) 주위에서 오해도 받고, 피차가 측은한지라 다급하게 같이 즐거운 주말 여행을 다녀올 여자 멤버분들을 찾습니다. 일단 기혼 여성은 제외하구여, 성격 모난 데 없이 사람들과 잘 어울리…
반둥M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7-17 20:26:01반둥의 거대한 화산 분화구 탕쿠반 프라후(Gunung Tangkuban Perahu)입니다. 반둥에서는 북쪽으로 3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자카르타에서 가려면 자카르타 -> Cikampek 고속도로를 타고가다가 Subang쪽으로 가는길로 들어가야 쉽게 도착하실수 있습니다. 비가 내렸는데 화산 분화구를 보려고 내리니 우산을 들은 장사치들이 가까이 온다. 일단 불러서 우산을 2개 빌려서 쓰긴 썼는데..나중에 차에 타려고 보니 2만루피아 달래는거 깍아서 만루피아 주었다. 우산 15분 빌려썼나 -_-' 항상…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3-13 17:53:15저희 직원이 저 과일 두리안 즈빵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 저번에 기차여행하면서 반둥에 찌아뜨르 온천을 못가본게 후회 스럽네요..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12-31 12:48:20오랜만에 접속하네요 중국 출장과 여러 가지일로 정신이 없다 반둥 2편을 올립니다 기억이 나는데로 찌아트르 온천 주변에 민박집에서 하루 모든 여행이 그렇지만 혼자 떠나는 여행은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죠 또한 언어 구사력도 적은 외국인이 밤길을 다닌다는것은 좀 두려운 일중에 하나죠 그래서 저는 밤이 되면 민박주인이나 카운터 보는 친구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거덩요 외국인이 많이 가는 유원지나 유명한곳에는 항상 남자삐기가 있더라구요 제 기억에는 돈많은 인니인 젊은놈 2명이 외제차를 타고 옆방에 들어와서 카운터 친구랑 대화를 하고 방으로…
아얌깜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8-30 13: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