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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도 이제 막 5개월 지난 일인입니다 전 이전에 일본 태국등등 오랜기간 체류도 해봤고 여러곳을 가봐서 그런지 오자마자부터 운동삼아 집가까운(전 Pluit에삽니다)곳부터 뛰어다녔습니다 이곳에 Trans jakarta가 개통하기 이전이어서 일반버스는 노선을 몰라서 대부분 뛰어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Pluit에서 Senopati(한양)까지 뛰어도 봤구요 Senayan까지 끌빠(BBQ)까지도 가서 밥먹느라고 ㅋㅋ 뛰었습니다 아는분들은 위험하다라고 하시면서 말리셨는데 전 다행이 아무일도^^; 제 개인적인 취향등등이어서 추천은 …
박일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4-09 11:02:05...ㅎㅎㅎ , 인도네시아 여행의 아무런 조사를 안하셨네요... 너무 너무 넓고도 볼 것도 많은 나라인데... 한번에 여러 곳을 준비한 것 없이 다 둘러 보기에는 좀 무리일 수 있습니다. 일단 자카르타로 도착하신다면 족자를 둘러 보고 가실 것을 추천 합니다. 지난번 므라삐 화산 폭발로 세계적으로 또 한번 유명한 도시가 되기도 했지만, 인도네시아의 본 고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행의 필수 코스 쯤.... 세계적 문화 유산들과 전통, 교육의 도시 입니다. .... 유네스코 지정 불교사원, 보로부두루, 힌두사원 쁘람바난 사원, …
캔디는장사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1-17 20:40:30설날 까지는 많이 남았으니까 많이 정보 많이 찾아보세요. 자카르타 먹을게 정말 많은데,,전에 길 가다가 코브라 뱀도 튀겨서 파는 것 봤어요. 웃겨서 무슨 뱀장어도 아니고. 1.여기는 튀김이 많으니까 생선튀김 = 구라메(생선이름) 고랭(튀김)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2.그리고 지붕이 뽀족한 식당들이 많이 있는데 나시빠당 이라고 하죠...접시를 많이 갖다주는데 먹는것만 돈냅니다. 3.사떼 아얌 = 닭꼬치 4.꺼피팅소까 = 껍질째 튀겨나오는 게 5.이깐바까르 = 생선구이,,종류가 많은데 바왈=병어, 이게 그나마 입맛에 맞아요.…
무소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1-16 16:38:04일로 스마랑 부근 다른 아주 작은 도시에 있다가 시간 여유가 생겨 도시 구경 하고 싶어 1박2일로 스마랑에 다녀 왔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이번이 초행길이었고 더구나 대도시는 이번 스마랑이 처음이라 여행자 수준에서 다녀온 루트를 제 주관적인 생각이랑 적어 봅니다.가기 전 어떤 분께 한국마트 위치를 알게 되어 먼저 오후에 BUKIT SARI에 위치한 한국식당 고려가든에 갔습니다. 한국마트도 바로 옆에 있던데 아무튼 정확히는 한식일식집이고 한식 여러 개를 주문했는데 맛은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조미료가 조금 많이 들어간 듯 한 맛 빼고.…
gojepa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1-29 22:36:29다행 입니다. 많이 안정이 되어 공항도 정상화 되었다니... 캔디 아주머님 말씀만 믿고 크리스마스 연휴를 족자로 계획해 볼까 합니다. ^^ 건강하십시요!
Kuma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1-21 11:38:41정말 다행입니다 여행에 문제만 없다면 많이 여행 가는 것이 족자를 돕는 것이지요 항상 메스컴은 이슈화 하려고 별 것 아닌 것에도 최악의 것들만 보여 주는 경향이 있지요 족자 교민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화목한 족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balij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1-22 20:19:58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당연히 해드려야야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힐링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1-11 21:55:08재작년 연말 자카르타에서 친구 내외가 놀러와 말랑과 브로모 여행 함께 할 때 찍은브로모산 분화구사진입니다. 자바섬에서 가장 높다고 하는 스메루산에서내뿜는 연기가우측 뒤편으로보입니다.건강하십시오.PS.메인렌트카 마사장님, 지난 자카르타 출장 때 감사했습니다.
PEO1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1-05 15:45:35저희가족은 주말이면 자주 등산을 하지요. 등산하면서 많은 대화를 하게 되드라구요. 특히 아들의 마음문을 여는데 참좋은것 같드라구요. 가족간에 관계가 등산을 통하여 더욱 독독해지고 얻는 것이 배를 더했어요. 추억도 많이 남지만 건강해지 잖아요. 다음주엔 뿐짝 찌보다스갈까해요.
클린이스우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10-01 21:28:04USB 님,... 고맙습니다. 별것도 아닌(?) 사진을 그래도 좋게 평 해 주시니..... 저는 전문 카메라 맨도 아니고,...., 그저 올린 사진이었구요,....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좋은 사진 올리겠습니다.... 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언제 뵈올 날 있겠지요....... 감사 합니다.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08-21 22:5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