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페이지 열람 중
구눙거대 아이르 빠나스로 공지된 산행. 함께하신 9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느긋하게 즐기신 총무팀,저와함께 조금은 빡세게 종주하신 정상팀... 쾌청하고 시원한 날씨속에 무사히 등정을 마무리하게 되어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산길-최복현- 사람의길은 생각의길 사람은 생각으로길을낸다. 짐승의길은 감각의길 짐승은 감각으로길을낸다. 길을여는 사람은 짐승의길을알고 사람의길을알고 있다. [출처]2385.행복한 아침을 여는 창-135-산에서 길을 찾다. (.하얀마음하얀미소◈시)|작성자어린왕자
sunny039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10-07 10:4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