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4일 빵갈란 자띠에서 전라 남.북도 도민 골프대회가 아주 성대 하게 열렸 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140명이 참석하여 골프장을 통째로 빌려서 무사히 잘 마무리 하고
푸짐한 상품과 풍성한 먹거리로 인해 모든 도민들이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 습니다.
가루다 서울 왕복 티켓은 전라북도 김성우 사장이 받으셨고 손인식 작가가 내놓은 작품은 싯가 $3,000 은
전라북도 안종엽 사장이 받고나서 너무 좋은 나머지 작품을 들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으며 안사장은 그자리에서 $1,000 을 회비로(기금) 내놓겠 다고 약속을 해서 도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 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잘하고 다음에 또 만날것을 기약 한뒤 모두들 즐겁게 헤여 졌 습니다.

2011년 7월 24일 넷쩨주 일요일 날은 남도사랑과 잔북 도민회 체육 대회가 있는 날 입니다.
빵갈란 자띠 골프장에서 11시부터 골프장을 빌려 열립니다.
선착순 100명으로 아무나 참가 할수 있으며 회비는 1인 Rp 250,000 이며
그린피 식사대 등 모든것은 주최측 부담 입니다. (캐디피 본인부담)
그리고 각종 럭키드로 상품과 홀인원 상은  현대 자동차 한대 등 푸짐한 상품도 있습니다.
특히 손인식 작가가 내놓은 작품 싯가 Rp 3000만 루피아 상당도 있습니다.
다들 전라 남북도 사람 이면 남.여. 누구나 참여 할수 있으니 많이 참석 바랍니다.
안내 광고는 일요신문. 교민세계. 여명. 을 참고 하시기 바라며 본인에게 신청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