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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불타는 인도네시아 16 (코타키나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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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8-01 19:41 조회7,38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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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 키나바루 (KOTA KINABALU)
 
보르네오섬 일주여행의 첫 도착지가 쿠칭이고 다음 여행지가 인도네시아 서부
깔리만탄주 폰티아낙이기 때문에 폰티아낙 여행기를 쿠칭 다음에 연재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겠지만 정보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동 말레이시아
쿠칭 과 코타키나바루 와 브루나이 왕국 여행기 등을 한꺼번에 묶어서 올린 다음에
인도네시아 여행기로 되돌아가려고 하니 양해있으시기 바랍니다
 
동남아의 3대 휴양지라면 아마도 인도네시아의 발리, 태국의 푸켓, 다음으로는
동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바루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북위 7도, 연평균 30~31도로 일년 내내 거의 기온변화가 없는 열대지방이지만
동남아 어디서든지 직항으로 5시간 이내에 연결이 가능하고, 다민족 이슬람국가
이면서 민족간 갈등이 없어서 치안이 안전하며 또 영어사용 국가라는 것이 얼마나
여행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지 모릅니다
 
천혜의 자연을 물려받은 관광과 휴양의 도시 코타키나바루는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초록빛 바다와 비치, 산호초 그리고 동남아에서 제일 높고 생태계를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는 키나바루 산을 유산 받으면서 열대우림까지 고루 갖추었으니 산과
바다와 강 모두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가족여행과 신혼여행지로서 각광을 받는
관광지가 되었다
 
우리나라도 만년설이 있는 높은 산이라도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가물어도 수자원이 풍부해서 먹는 물 걱정이 없고, 청정 발전소가 돌아가며,
일년내내 산을 찾아오는 해외 등산객과 관광객이 줄서서 찾아올 터인데 하는, 하나
마나 하는 부질없는 공상을 하다가도 우리에게는 대신에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먹고 살아라 고 부지런함과 총명한 머리를 주셨지 않느냐고 그렇게 위로를 하면서
하늘만 쳐다보고 걷는 사람은 언젠가는 발밑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진다는 속담도
있으니 아무리 심술이 나더라도 참아야지 한다
 
동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주도인 코타키나바루는 인구 62만 명의 현대적 도시인데
옛날에는 브루나이 술탄왕국의 통치를 받다가 영국의 지배를 거쳐서 말레이시아로
편입되는 역사를 거쳤으며 옛날 영국 지배 때 이름은 제셀톤(JESSELTON)이다
영국은 중국과 홍콩인들을 데려와서 모든 사업을 시행하는 이민정책을 실시하였기
때문에 말레이시아 다른 지역은 중국계가 30% 내외인데 비하여 여기는 전체 인구
의 약 60%가 중국계가 되었으며 어느 지역보다도 중국 간판, 화교의 상권, 자본,
색체가 강해서 지금도 시내 여기저기서 중국말을 자주 듣게 된다
 
       바다에서 본 코타키나바루 시내
 
        제셀톤 포인트
 
그러나 말레이시아 전채로 보면 말레이계가 최대로 50~60%, 중국계가 20~30%,
인도계가 10% 내외이고 그밖에는 다양한 토착원주민들이다
상상외로 인도계가 많은 것은 영국 통치 시절에 영국의 식민지 였던 인도 타밀지역
에서 인도인들을 많이 데려와 일을 시켰기 때문에 그 후손들이 아직도 많다고 한다
 
가. 코타키나바루 교통
 
0 직항로
인천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 이스트항공 과 말레이시아 항공이 취항중이며
5시간 반이면 도착할 수가 있고 그 이외에도 경유편 항공은 상당히 많다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약13km 거리이고 택시로 25링깃 정도이며 에어아시아
청사는 별도로 떨어져있어 30링깃을 요구한다
 
시내버스는 WAWASAN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공항가는 버스가 출발하는데
아침 6시 몇분부터 오후 2시 몇분까지 1시간에 1대가 운행하고 요금은 1.5링깃
이지만 공항 가는 버스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대부분 택시를 이용한다
 
0 장거리 버스 ( INANAM 터미널과 BANDARAN 터미널 )
장거리버스 터미널은 INANAM 에 있는데 시내와 멀리 떨어져 있고 시내까지
택시는 25링깃을 요구하고, 버스는 INANAM터미널에서 3~5분 정도 걸어서
큰길을 건너 기다리면 WAWASAN 시내버스 터미널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으며
약30분 소요되고 버스비는 1링깃이다
 
쿠칭(KUCHING)까지는 대략 24시간 소요되고 코타키나바루에서 미리(MIRI)까지
대략 12시간이 걸리는데 버스가 브루나이왕국을 통과해서 가기 때문에 시간이
좀 유동적이다 미리에서 쿠칭까지는 12시간이다
또 타와우(TAWAU)에서 코타키나바루까지는 대략 9시간 소요된다
 
거리가 가까운 장거리버스는 시내 MERDEKA 운동장옆 BANDARAN 야외 터미널
에서 출발하는데 키나바루 국립공원을 넘어가는 RANAU행, KUDAT행 봉고버스
와 브루나이 인접도시 LAWAS행 버스 등은 INANAM 터미널까지 갈 필요가 없다
 
0 시내 버스
WAWASAN 버스터미널에서 모든 버스가 출도착 하는데 중심상가 지역을 제외하면
배차간격이 멀고 시간이 유동적이라서 대부분 관광객을 택시를 이용하거나 도심이
걸어서 20~30분 이내 거리라서 시간이 바쁘지 않으면 걸어 다니며 볼일을 본다
 
0 택 시
택시는 대부분 택시정류소에서 대기하고 있고 택시 메타가 없으며 흥정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는데 운전기사가 어디까지 얼마라고 먼저 금액을 요구하고 시내구간
에는 보통 10~15링깃이 대부분이다
 
나 숙소(MERDEKA 운동장옆, BANDARAN버스정류소, KING`S PARK 호텔 인근)
 
0 LUCY`S BACKPACKER
* 대부분이 론리 책자를 보고 찾아오는 서양계 손님 위주임
dorm: 28 RM
single: 50 RM( double: 58 RM)
* 아침은 빵과 커피, 실외 화장실 공통
 
0 MASADA BACKPACKER-> KING`S PARK HOTEL 뒷편
* 깨끗하고 친절한 중국계 저가숙소로 동양계 손님이 많은 숙소로 추천함
dorm: 35 RM (6침대=2층 침대 3개)
single: 45 RM (3인 1실, 손님이 없으면 1인 사용)
double: 80 RM
* 아침으로 토스트, 시리얼, 바나나, 과자, 커피를 상시 비치,
AC, 실외 화장실 공통, 화장실 3개, 샤워실 3개
 
       마사다 호텔 입구                            싱가폴에서 온 김재덕군과 조던.로비형제
 
 
0 BANDAR TOURIST HOTEL (MASADA 인근)
twin: 45 RM (실내 화장실은 50RM)- AC, TV
delux: 60 RM - AC, TV, TOILET
* 아침식사가 없고, 여행정보도 없다, 인근에 식당은 많음
 
0 HOTEL PERTAMA (MASADA 인근)
single: 50 RM (AC, TV, TOILET)
double: 55 RM ( " )
* 아침식사와 여행정보가 없다
 
0 KING`S PARK HOTEL
방값이 최저 125 RM 이상이고 시설이 좋다
 
다. 식 당
 
말레이시아와 이웃 인도네시아 등 이슬람국가에서는 현지음식이나 양식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지만 더운 날씨에 몸보신이나 하려고 무심중에 돼지고기를 찾다가 잘 못
하면 봉변당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중국음식점이나 한국음식점을 찾아가면 되지만
평소에 알뜰 맛집이라도 눈여겨보아 두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게 된다
 
0 해물 음식점
K.K에서 해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은 정말 많지만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좀
저렴하고 맛있다고 소문난 곳을 찾아가 보자
 
-SECO SQUARE(open air, 지붕만 덮힌 야외 식당)
 
 
-ASIA CITY의 IKAN-IKAN 식당
 
 
-ASIA CITY COMPLEX내에 WELCOME RESTAURANT
 
0 돼지고기 취급 음식점
*오후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점심때 자리가 없어 기다리기도 한다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삶아서 파는 음식점(갈비, 내장, 간, 도가니 등)
-음식점명: YUKEE
-음식이름: 빠꾸떼(BAH KUT TEC =肉骨茶)
-식당위치: THE JESSELTON HOTEL 뒷골목 건너편(관광청 시내지도 66번)
 
 
돼지고기 국수집
-음식점명: KEDAI KOPI MELONIAN(金沙園 生肉麵)
-음식이름: 生肉麵
-식당위치: KINABALU DAYA HOTEL에서 H0RIZON HOTEL쪽 20m
 
 
0 한국 음식점
KK에 한국음식점은 7~8 곳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K TIME SQUARE 1층에 있는 명가식당, ASIA CITY COMPLEX 1층에 있는
KOREAN SEAFOOD RESTAURANT등이 있는데 주방에 한국인이 음식을 만들면
맛나고, 저렴한 현지인이 만들면 맛이 좀 다른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마. 볼거리. 놀거리
 
0 물놀이(리조트 손님은 별도 부두)
코타키나바루 앞 바다에는 5개 섬이 있고 그중에서도 주로 3개섬, MAMUTIK,
MANUKAN, SAPI 섬으로 물놀이를 가는데 SAPI섬이 인기가 좋다 한다
화려한 산호초는 없어도 물고기가 많고 스노컬링 하기는 좋다 초록빛 바다를 보면
가슴까지 시원한 느낌이 들고 비치의 야자그늘 아래 나무탁자에서 쉴 수도 있다
 
제셀톤부두(KK의 옛 이름을 딴 부두, ferry부두와 같이 있음)에서 거리상으로
제일 가까운 차례로 MAMUTIK, MANUKAN, SAPI섬이고 10여명이 탈 수 있는
스피드보트로는 15~20분 거리에 있다
 
        마누칸 섬 선착장
 
1개섬 왕복 보트비와 입장료를 합하여 17RM, 2개섬 27RM, 3개섬 37 RM 인데
그중 외국인 입장료 10링깃이 포함되어있는데 내국인입장료는 3링깃인가 4링깃
이라서 발음이 현지인과 비슷하면 차액 6~7링깃을 절감할 수도 있다
섬에 들어가서도 대부분 숙박, 식사, 샤워가 가능하다
 
표를 판매하는 부스가 회사별로 7~8개 있어서 서로 자기회사 창구로 호객한다
회사별로 스피드보트를 운영하고 손님이 적을 때는 1개 보트에 모든 손님을 싣고
차례로 MANUTIK, MANUKAN, SAPI으로 내려주기도 한다
구명조기(10RM), 스노컬(5~10RM), 핀(5~10RM)은 별도로 창구 근방에서 빌린다
 
개별적으로 가지 않고 여행사에 투어를 의뢰하면 부두까지 픽엎비, 점심, 보트비와
입장료 등을 합하여 하루 3개섬 투어에 190~200RM 정도를 지불해야한다
 
0 쇼핑몰
인구 약 60만 코타키나바루에 도심에만 6~7개 대형 쇼핑몰이 있고, 중심가에는
대형몰 이외에도 모두가 상가 지역인데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모여들어서 사람들로
북적인다 금은방, 의류, 전자제품, 식당, 잡화, 여행사, PC방까지 없는 게 없다
 
날씨가 더워서 에어콘이 있는 도심의 대형 쇼핑몰을 자연히 들르게 되는데
CENTER POINT와 뒤쪽에 WARISAN SQUARE가 인접해 있고
ASIA CITY COMPLEX와 ASIA CITY가 옆으로 나란히 도열해있으며
페리부두 쪽으로 가다보면 SEGAMA COMPLEX와 SURIA SABAH 등이 있다
 
0 MUZEUM SABAH
박물관 외관이 독특하다 입장료가 외국인은 15링깃, 내국인은 2링깃이다
과학기술센타, 식물정원, 민속촌, 갤러리 등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역사와 풍속 관련
전시물과 도자기, 그리고 영국 지배때의 내용이 많다
시내에서 가려면 버스터미널로 가서 한번 갈아타고 15분 정도 가야한다
 
 
0 래프팅과 정글 투어
30일간의 보르네오섬 일주여행의 마지막 도시 코타키나바루에서 파다스강(2등급)
이나 키울루강(3등급)에서 래프팅을 하고 싶었으나 80$ 이상 경비가 소요되는 등
자금이 바닥나서 포기하고 말았다
 
0 키나바루산 관광 (트레킹 코스)
RANAU행 버스를 타고 83km 2시간 거리에 있는 키나바루산 국립공원입구에서
하차(20RM)하여 식물원과 산을 구경하고 차를 타고 40분 정도 가서 PORING에서
온천을 하고 CANOPY 정글워킹을 체험해보자 캐노피는 높은 나무와 나무사이
공중에 출렁다리를 연결하여 걸어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아서 위에서 숲속
을 구경하면 또 다른 재미가 있다 한다
 
바. 키나바루산 등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고 말레이시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키나바루산은
높이가 4095.2m로 동남아에서는 제일 높은 산이다
여기를 등반하려면 최소한 1개월 내지 수개월 전에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기에 이번
에는 자료만 수집하고 다음 기회로 기약하려한다
 
키나바루산 등반은 대부분 3300m 산장에서 1박 하고 다음날 새벽 2~3시 일어나
등반을 시작하여 일출을 보고 내려오는 1박2일 코스가 있고, 1800m와 3300m에서
2박을 하고 오는 2박3일 코스도 있다
우리나리 출발을 기준으로 하면 도착 첫째 날과 마지막 날은 코타키나바루 시내
에서 숙박을 해야 한다고 보면 3박5일이냐 4박6일이냐 로 나누어지는데 보통
600~700$이 소요 된다고 한다 (항공료 등 제외)
 
키나바루산에는 모두 6개의 산장에 총 160여개의 침대가 있으며 그중에서 제일 큰
라반타나 휴양지 (3272.3m)에 76침대 (69RM), 건팅 라가단 오두막 (3323.5m)에
60개의 침대 (46RM)가 있는데 국립공원 생태계 유지를 위하여 등반 신청 시에는
반드시 산장 예약 확인서를 제출토록 하여 하루 입산인원을 제한하고 있다고 한다
 
키나바루 국립공원당국은 산장을 30년간 SUTERA HABOUR RESORT와 장기임대
계약을 체결하여 제일 많은 침상을 양도하였고 수트라 하버 리조트 측은 우리나라
GANA BORNEO TOURS와 별도 계약을 통하여 일정한 침상을 할애해 주는 대신
코타키나바루 산장이용권과 함께 시내 수트라 하버 리조트를 연계 운영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서 이중으로 복잡한 가격 구조가 형성되어있다 한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키나바루산 현지 등반 투어사는 5~6개가 되는데 그 중에서
산장 침상을 제일 많이 확보하고 있는 GANA BORNEO TOURS가 제일 크고
한국의 XX투어, 00여행사가 모집한 키나바루산 등반팀은 대부분 도착 즉시 현지
투어사에 위탁하여 투어를 진행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GANA BORNEO TOURS사가 한국에서 직접 키나바루산 등반팀을 모집하면 국내
이용자들은 편리하겠지만 기존에 등반객을 공급해주던 한국여행사와의 관계가
껄끄러워질 우려가 있고, 키나바루산 등반은 코타키나바루 시내투어만 하는 사람
수보다도 훨씬 적기 때문에 한국 여행사와 경쟁하면서 등반을 목적으로 하는 별도
마켓팅 조직을 국내에 설치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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