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지난 털보남편과 60되는 아낙의 첫번째 배낭여행!!!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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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4-23 09:40 조회7,077회 댓글2건본문
11. 사진으로 보는 날 (10월 5일)
서울가든의 드라이버 끄뜻이 운전하는 차량으로 사원과 보타니컬 식물원을 둘러보았다.
공해가 없어서인지 공기는 매우 신선했고 쾌적했다. 발리의 다른지역과 달리 시원하다더니 정말 다니는 동안 더위를 모르고 다녔다.
오히려 아침,저녁엔 선선하기까지 했고 긴팔옷을 입어야 할 정도였다.
사원안에는 보트도 탈수있고 초상화를 그려주는 곳도 있었다.
사원안에 보트타는 곳도 있다.
울룬다누사원안의 침엽수림
보타니칼 식물원 내
푼짝바구스에서 바라본 부얀호수
내일은 우붓으로 가야겠다.
오늘의 경비 : 식대 : 288,000루피
입장료 : 46,000 "
주차비 : 5,000 "
음료 : 4,000 "
끄뜻 팁 : 20,000 "
팁(장작맨): US$1.- 계 : 363,000루피 US$1.-
댓글목록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어여 가고 싶은 충동이 ...
더우기 시원하다니 넘 좋군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이라도 갈 수 있길 바랩니다.
레인kang님의 댓글
레인k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찬의 말씀을.....
꼭 가보시도록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