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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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이크몰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2-12 09:54 조회1,65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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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이 걸렸다".. 에 담이 인니어로 어떻게 표현 하는지요.
댓글목록
산바위님의 댓글
산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엔 어른들이 농촌일을 할때 자주 흔하게 담이들때가 많았습니다.
무거운 짐을 갑자기 들을때 어깨,등에서 담이들어서 고생 합니다.
어른들은 피가 놀래서 그런다고 합니다만 ...
지금 생각해보면 준비운동 부족과 무거운것을 들떄는 호홉조절이 좀 필요한데...
그걸아는 분들이 없었지요...ㅋㅋㅋ
요즈음엔 공사장 에서도 의무적으로 준비운동을 교육 시키는걸 보면 일리가 있습니다..
jafaar님의 댓글
jafaa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alah bantal : 잠자는 자세가 잘못되서 담이 왔을 때
salah urat : 보통의 담 증상을 말할 때
Ngkrong님의 댓글
Ngk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이 뭘까요?
근육경련 처럼 쥐가 나다랑 비슷한거면 kram otot 이라고 하는데
바이크몰고님의 댓글
바이크몰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흔히 쥐가 났을땐 경련이 맞는거 같은데..
담이 결렸다고 할때는 좀 틀린거 아닌가요??
알수가 없어서요..
담은 우리우리하게 계속 뭔가 결린것 처럼 아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