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랑 "니나 잘해요"란 뜻을 인니어로 어떻게 표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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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ksta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2-08 20:18 조회7,607회 댓글3건본문
1.아쉬울께 없다
2.니나 잘해요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대화표현 입니다
인니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될지 고수님들 한수 갈켜주시면 좋은 공부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바른인니어님의 댓글
바른인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대인님이 쓰신 문장도 맞는 문장이지만
질문자님의 의도는 다른 것 같습니다.
'아쉬울게 없다' 와 '너나 잘해요' 라는 문장 자체를 가지고 바로 번역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어는 매우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언어이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게 바꿔서 번역을 하셔야 합니다.
아쉬울게 없다 --> aku tidak peduli apa-apa (나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는다) 이고,
이런 뜻으로도 바꿔서 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tidak ada kaitan dengan aku (나와는 상관없다)
여러분 절대 한국말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문맥상 '아쉬울게 없다' 라는 말은 '나와 관련 없어' 라는 말로 같은 의미로서 대체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너나 잘하세요.' 이문장은 Selesaikanlah urusanmu dulu sebelum membicarakan masalahku. (내 문제를 언급하기 전에 당신 일이나 먼저 해결하시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니나 잘해요란 말은 당신이나 잘하세요 라는 말에서 상대방이 자신을 지적하자 자신의 일에 신경쓰지말고 당신의 일이나 신경쓰라는 상황이므로 이렇게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다이아몬님의 댓글
다이아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상어.
ga peduli
tau diri
현대인님의 댓글
현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Tidak ada yang perlu disayangkan. / Tidak perlu merasa kehilangan
2. Urus dirimu sendi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