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는 티오도 없을뿐만 아니라, 들어가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정말 운좋은사람들만 들어갈수있구요.
어느학교든 어느 인터뷰는 교장선생님과 영어로 이루어져요.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댓글하나만으로도 힘이 되네요. 인도네시아 가는게 이제 그리 싫지만은 않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내용을 보니 대략 클라바가딩쪽의 모이란곳을 추천하고 싶군요. 일단 아파트 단지내에서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고 한국인들도 거주를 많이 하고 있어서 별 걱정이 없을것 같네요. 단지 안에는 쇼핑센터,피트니스, 스파,헤어샆,슈퍼마켓,그리고 그외에 한국에서도 많이 보신 그런 카페나 레스토랑이 많이 있구요 바로 근처에는 롯데 마트도 있어서 한국 물건을 구입하는것도 어렵지 않고 무궁화 수퍼란 한국 수퍼도 있으니 별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이들 학교는 지금은 가을 학기가 시작되서 편입이 그리 쉽지는 않을듯 하나 미국계 학교인 NJIS가 바로 앞에 있어서 학교 가기도 수월하다고 생각됩니다. 6개월 정도라면 별 무리 없지 않나 봅니다. 그럼 좋은 답변이었기를 바랍니다.

대부분 부모님들이 언어 때문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국학생들이 인터네셔날 학교에 다닌다고 부모님들이 영어를 잘 하셔야 한다면, 한국 학생들 중에 몇 명이나 인터네셔날 학교에 다니고 있겠습니까?
한국 사람이 영어나 인도네시아 말 못하는 것이나 인도네시아 사람들이나 외국인들이 한국말 못하는 것이나 똑 같습니다. 당연 다른 나라 말 못 하는 것 당연합니다.
자녀들이 인터네셔날 학교를 다니다 보면 학생들이 스스로 숙제하고 다 알아서 합니다. 부모님들이 도와 주시지 않아도 1년 정도 지나면 왠만한 회화는 물론이고 성적이 제대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빠른 학생들은 1달 만에 제 성적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이 영리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 학생들 보다 훨씬 빨리 적응합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영어는 물론이고 학습능력이 향상됩니다. 인터네셔날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은 영어권의 학생들이 아니고 오히려 한국, 인도네시아, 인디아 등의 아시아 학생들입니다 . 그만큼 요즘은 아시아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부모님들이 전혀 영어 못하셔도 자녀분들이 인터네셔날 학교 다니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인도네시아에는 100개가 넘는 인터네셔날 학교들이 있어서 학부모님들이 마음이 드시는 학교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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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어떠신가요?  국제학교는 티오도 티오지만 학비도 엄청나던데요~ 아이 국제학교 보내는 학비면 밴쿠버에서 아이랑 같이 있을 수 있을텐데요

안녕하세요, <인도웹 운영자> wolf님이 올리신 많은 국제학교정보 있습니다. 교육은 인생의 중대사라 찾아 보시고 잘 검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