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학년,중2학생을 둔 업마입니다 남편이 11월초에 먼저 주재원으로 자카르타로 출국예정입니다 애들이 학년이 높은관계로 학교가 제일 걱정인데요 저희아이들은 영어실력이 중상 정도는 되고요 계속 speaking 연습을 하고 있긴 한데 JIS 입학
관련 정보를 알고싶습니다 테스트후 많이 떨어지는지 해서요 그렇다면 다른 국제학교중 시설과 분위기가 좋은곳은 어디일까요?
학교가 정해져야 신랑이 학교근처로 집을 구하고 짐을 부치고 하는게 순서인것 같은데 학교입학테스트를 한후 결과를 알게 된후 다시 한국으로 귀국했다 집을 구하고 짐을 부친후 다시 출국하는방법 밖에 없는건가 해서요
대부분 고학년 둔 주재원분들은 어떻게 절차가 이루어지나 알고싶습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어도 test를 통과하시면 jis bis 다 입학가능하신데요.. test 자체가 난이도가 있고 한국식 학교시험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에서 중상정도라 하면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로 듣.말.쓰.읽기가 자유롭고 현지의 같은 학년아이정도의 어휘력을 갖고 있다면 합격하는 경우를 가끔 봐 왔습니다. 또한 지원 할 당시에 그 학교의 t.o.가 어느정도 인지도 합격 여부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물론 테스트 성적이 우수하다면 waiting list 의 맨 윗선에 올려주기도 하고요. 참고하세요
JIS는 한국에서 오시는분들 바로 입학은 어려우세여. ESL프로그램이 없거든요. BIS도 마찬가지이구요. 아무리 영어성적이 좋아도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아이들의 입학은 어렵습니다. 외국에 5년 이상살고 한국에 잠시 머물렀다 왔는데도 입학을 시켜주지 않는 케이스도 봤습니다.이곳에 와서 몇년 계시면서 다른 국제학교를 거쳐 옮기실수는 있고요. 호주학교,뉴질랜드학교, 싱가폴 학교등등이 ESL프로그램을 하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을 입학허가합니다.
주절주절 낙서장~
인니 SNS
구인 - 업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