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잘알아보고 하도록 할께요>.<

죄송 찌안줄 쪽은 제가 잘 모르지만 수까부미의 1/3크기 이고
쟈칼타에서 2시간 조금 더 걸리려나?
주택은 한국분들이 거기에 많이 사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곳에 꼭 주택을 구입 하셔야 하는지 잘 모르겠읍니다.
위 구입 금액이 원화로 오천만원 이면 이나라 돈으로는
대충 4억 루피아, 이금액이면 그런곳의 아주 좋은 주택을
구입 할수 있을 것 같은데 부동산 쪽은 전문가에게 패스......

아무튼 여기는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 조건도 까다롭고
일반 주택은 개인 명의로 소유가 않되는 경우도 있고
같은 물건을 사도 가격이 두배 세배로 잘못 구입하는
경우도 있으니 큰 금액인 만큼 팔때도 생각하시고,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스트레스 받지않길 빕니다.

헙^^;;
사실 수카부미지역에 대해서 잘알진못해요ㅠ
남편될 사람이 그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결혼후 이주예정인데...
수카부미 찌안주르 쪽이라고 하네요.. 바닷가쪽에 아니라 내륙쪽...
시세가 5000~6000만원 정도라는데
그정도로 집을 매매할 수 있나요??

수까부미 지역에 대하여 아시고 이주 하시는 거죠.

예를 들면 학교나 한인 편의시설 등,수까부미의
크기라는 것이 어마어마? 해서 지중해 바다 해안
쪽(쟈칼타 쪽 반대 바다)도 수까부미,쟈칼타 1시간
거리에 있어도 수까부미 동서 이동 시간이 많으면
3시간도 걸리는 곳이라 이곳의 주택 시세라는 것이
뭐라 말씀 드리기가...... 그러고 이곳은 의류 업체가
많은 싼 임금을 보고 위치한 지역이라 쟈칼타나
주변 대도시 랑은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감안
하시는 편이 좋을 듯......

햄버거 하나 사려면 보골까지 많게는 1시간 이상도
걸려서 ......

수까부미쪽 시내 경찰학교 뒤쪽입니다,
제가 2년동안 있다왔지요  친구가 직업군인 입니다,(인도네시아현인)
전세살았구요, 좋아요 일단보시고 잘계약해야되요,      저는 지금은한국에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