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뷰 꺼망 자야 방 3개 구요
체감 실면적은 여느 다른 유닛보다 훨 넓어 보였답니다
6.3헥타의 넓은 대지면적에 아기 솜털같은 잔디가 펼쳐진 동산같은 곳이죠

흠이라면 교통체증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주민에게 여전히 인기있는것은 꺼망 자야만의  특별함이 숨어 있겠죠
올 해 말에 안타사리 고가도로가 완공되면 교통체증은 어느정도 해소될 것 같아요

꺼망지역의 스페셜한 즐거움이 살아 숨쉬는 곳
호주학교,뉴질랜드스쿨,sph에 다니는 자녀들애겐 더할 나위 없은 곳이죠

안젤라 박   +62-815-93-11661
                 malcom09@hotmail.com
                 엔젤 부동산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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