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당그랑 지역에서 PLN에서 전기 계량기를 교채햐면서 전기계량기 용량을 과다하게 고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저희가 임대하고 있던 집에 갑작스럽게 전기료 과징금이 붇었는데 식모가 PLN에서 와서 바꾸어 갔다고만 하네요..
PLN에 확인하니 본인 잘못이라서 과징금을 꼭 납부하라고 합니다.
아니면 전기를 끈겠다고 협박 까지 하는데 매월 500,000루피아 하던 전기가 1,400,000루피아로 나와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에미넨스 아파트는 예정 건축 완료일을 훨씬 지났기 떄문에 분양당시 얘기했던 늦어지면 지급하는 패널티 부분조항이 있어 현재 많은 분들이 중도금을 납부 안하신 상태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파트 쪽에 확인을 한번 해보심이 좋습니다. 입주를 시작했지만 아직 공동시설부분에서도 완성이 다 안되었고 양도 받을 당시에 입주를 하지 않으면 관리비도 받지 않습니다.
아직 아파트가 입주할 상태가 아닌것 같아서 언제 완성이 되느냐고 물어보시고 그때 중도금을 완불하겠다 이런식으로라도 약정을 하심이 좋으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양도 받으신 분들은 전기요금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계약상으로는 5500kw로 나와있는데 현재 11,400kw가 적용이 되어 전기세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200m2에서도 6600kw면 충분한데요...이것은 관리실에 얘기하셔서 6600kw로 내려달라고 하셔야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괜히 전기세 기본요금이 많이 나온답니다.
뭐 하나 여쭈어 보아도 되요? 다르마왕사 에미넌스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중도금을 벌써 완납을 하고 입주를 해야 하는데, 별로 아파트측에서 중도금 납부하라고 독촉도 하지 않고... 요즘 은행 이자도 높고 해서 당분간 예금으로 둘까 하는데... 조용히 있던 아파트 측에서 나중에 큰 문제를 삼지는 않을까요? 한국 같으면 독촉장도 날라 오고 전화도 오고 난리가 아닐텐데... 인도네시아는 별로 그런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