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안 좋으시면 좀 쉬셔야죠^^ 저는 어제 왔다갔다 했더니 머리도 아프고 몸도 안 좋네요.

내일도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 그랬군요.  지난주 토요일에 총 4명, 지난 월요일에 7명이 모여서 운동을 했습니다.
요즈음 연말이라서 그런지 안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지난 월요일은 사실 몸살기운이 있어 약을 먹고, 쉬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나마저 안가면 안될것 같아서 억지로 참석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조금 뛰다보니 옆구리쪽이 이상해서 운동도 제대로 하질 못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내일은 성탄전야인데 또 많은 분들이 안오실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오실 수 있는 분들은 꼭 잊지마시고 참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