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두분이 이사를 갑니다.   한분은 땅그랑으로,  한분은 setu로.... 

열심히 하시던 두분이 빠지면 랑콕클럽 존폐여부도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신규회원을 모집합니다.

이사를 가시는 분이 계시면  이사를 오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배드민턴을 좋아하시는분이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그동안 갈까 말까 망설이시던 분은 이번에 꼭 합류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에서 7시 30분 정도에 시작합니다.

준비물은 라켓과 수건, 보리차와 갈아 입으실 옷 정도 입니다.

실로암 병원(리뽀 찌까랑) 7층입니다.  현재까지는 로비를 통해서 올라가질 못하는 관계로 약간은 귀찮지만 비상통로를 이용하여(응급실 우측에 있는) 엘

리베이터로 2층까지 오셔서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시고 5층까지, 엘리베이터에서 나오시면 좌측 끝에 있는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7층까지 올라

오시면 됩니다.

병원측에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경비실 직원들이 관리하는 관계로 조금 복잡합니다.

하지만 현재 로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요청하여 놓은 상태이며,  다수의 회원이 요청하시면 다시한번 다른 장소를 알아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