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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이 생각하는 빠짜르의 개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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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3-19 06:38 조회8,877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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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q_a/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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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한국 여자분이 최근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건 친하게 지내던 한 현지 남자가 이 여자분을 본인의 빠짜르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걸 제3자인 그 현지 남자의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분에게 사귀냐고 물어봤더니 절대 아니라고 그 남자가 거짓말장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 제3자 친구에게 그가 거짓말장이고 여자분께서 빠짜르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3자 친구가 하는 애기가 그 현지 남자가 잘못된게 아니라 문제는 그 한국여자분에게 있다고 말하면서 여기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그정도면 당연히 빠짜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녀가 자주 단둘이 만나 밥 먹고 쇼핑하고 커피마시고 그리고 남자 집에도 초대받아서 남자 부모님도 만나고 그러면 이 정도면 현지인들은 빠짜르라고 보나요? 그러나 그 여자분은 어디까지나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는데요. 한국인처럼 얘네들은 사귀고 싶을 때 합의(?)같은거 안보나요? 한국에선 보통 남자가 사귀자고 신청을 하는데요. 여긴 그런거 없이 자주 단둘이 밖에서 보면 빠짜르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사실 저도 현지인들에게 이런 오해 많이 받아서 참 궁금하네요. 제 생각엔 그냥 친구일 뿐인 사람도 주위에선 모두 걔가 니 빠짜르인줄 알았다고 오해를 많이 하더라구요. 얘네들이 생각하는 빠짜르의 개념이 우리와는 좀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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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화늬야님의 댓글

화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실 행실 이야기들 하시는데... 글세여?? 저는 아직 나이를 덜 먹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건 인니에서건.. 혹은 한국사람이던 인도네시아 현지 사람이던.. 친구들 만나다보면 친구네 집가서 인사하고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정말 친한 친구라면 자주만나서 밥먹구 차마시고 쇼핑할수도 있는거고..
저도 현지 친구를 그렇게 만나고 있지만 단한번도 서로 pacar라고 생각해본적없는데요??
제 생각에는 그냥 현지 남자분이 앞서 나간것 같은데여..
모 누구 편을 들고 그러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KELAPA님의 댓글

KELAP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체적인 스토리로 보아, 꼭 현지인 이기 때문에 일어난 상황은 아닌것 같네요.. 저도 한국에서 남자놈이 여자 너무 좋아해서 아무도 못건드리게 하고 싶어서 유언비어로 " 나,,누구누구랑 사귄다, 그애 내애인이다~" 머이렇게 떠벌 거리고 다녀서 여자 앞길 망쳐 놓는놈 봣네요. 아마 이번경우도 그런 경우인듯,, 저의 짧지만 긴 인녀 7년 생활에 보면,  인도네시아 사람이 말하는 PACAR 나 한국 사람의 애인은 크게 차이가 없어요 ^^

럭삐공님의 댓글

럭삐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생각엔
인니랑 상관없는 그저 그 남자 (현지인)분의 성격과.
그 여자분(한국인)의 성격탓인듯 합니다;;;ㅎㅎ

좀 오버스러운 성격의 그남자,,
관심없는 걍 친구로 생각하는 그여자,,
뭐 이정도?

치쓰님의 댓글

치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야기가 자꾸 요지에서 벗어나 변론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 몇 줄 더 적습니다. 제가 앞에서 자세한 스토리는 애기하지 않았지만 그 현지 남성분이 빠짜르인양 오바 액션을 자주 해서 그 여성분이 싫다고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의사전달을 했었습니다. 그냥 친구로서는 아주 좋고 친한 친구였다고 했는데 그러나 계속 그 남자는 오바 액션을 취해왔구요. 요즘엔 너무 심하게 지가 남친인양 오바를 해서 연락을 끊었는데도 그 현지 남자는 계속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있다고 하구요 주변 사람들에게 그분이 지 빠짜르라고 얘기하고 다니구요.
사실 저 또한 어느정도는 그분도 잘못이 있었을 거라고 짐작은 했는데 왜냐하면, 제가 평소 그 분을 좀 알기 때문에 남자에게 오해의 여지를 줄 수 있는 행동들을 좀 한다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게다가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에 있어서 깊은 애기하는거 쉽진 않자나요. 그래서 의사전달이 확실하게 안됬을 여지도 있구요. 또 성격도 우유부단하기 때문에 확실히 물리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뭐 온라인에서 남 얘기 한 두마디 하는거 쉽겠지만 평소 얼굴 볼일 있는 사람들에겐 프라이버시가 거론되는거 자체가 매우 예민한 것입니다. 제가 언제 그 분에 대한 평가를 해달라고 한 적도 없었구요 남 얘기 할 때는 가족처럼 조심스럽게 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뭐 아무튼 현지인들의 엉뚱함에 대한 궁금증이 확실히 풀리진 않았지만 의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얘기들이 가열된 논쟁으로 변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관심이 과하면 다소 예민해질 수도 있을테고.
그러나 조용히 반응이 없는 것 보다는 긍정적인 변화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 또한 고심이 많을테니 서로 편안한 시간 가지고
좋은 방향으로 개진해나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저렇게 글을 자주 달았던 사람이지만 당분간 조용히 변화를 지켜볼 생각입니다.

지금보다 새로운 분들이 열심히 활동하셔서 지금보다 나은 양질의 커뮤니티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Atti님의 댓글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씁니다. ^*^
종종 인도웹에 대한 건설적인 소망에 관한 글이 올라오지만
그에 비해 운영자분들의 대책이랄까 계획은 지극히 미비합니다.
실질적인 운영자분이 몇분인지,
운영자 아닌 분들이 운영자역할(?)을 하는 건 아닌지.....
혹 운영자(관리자)분들끼리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서 어떤 결론을 내리는지,
하나된 생각은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책임감과 정성으로 댓글을 다시는 몇몇 분들의 생각도
때론 일치가 되지 않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너무들 글에 민감하게 대처하는 것 같아요.
글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 참 무섭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 제가 '아름다운 글' 란에
'3초의 여유'란 글을 퍼 올렸는데...
반응이 썰렁하더군요.ㅋㅋㅋ

배려와 사랑으로 관계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Lewis님의 댓글

Lew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치쓰님도 오해를 많이 받으셨다고 하셨는데요. 그 해결책!을 알려드립니다! 저만의 노하우! ㅎㅎ

왜 항상 얘기하는 우스갯 말처럼...
인니에 온 어떤 한국분이 현지 파트너의 집에 놀러가서 그집 아이를 보며 너무 귀여워서
왼손으로 아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이고 이쁘다~" 라고 했다가 파트너쉽 절단났단 일화가 있죠.

그렇습니다. 설령 나는 떳떳할지라도 그들의 문화를 이해,존중하지 못하는 나의 행동은 그들에게 오해를 사게됩니다.

처음 인도네시아에 와서 저도 바로 여자문제 구설수?에 오르게 되며 황당했고 그때 바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답은 바로 "반지" 였습니다.

역시 우리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결혼하신 분들도 잘 끼지 않으시지만...
왼손인지 오른손인지 암튼 약지에 반지하나 딱 끼고 다녀보십쇼.
절대 오해도 안받고, 오해받을 일 만들려고 들이대는 사람도 없고... 아주 깔끔합니다.
승무원들이 애용하는 '헌팅방지용' 인데 이게 해외에선 바로 먹힙니다.
한국에선 '골키퍼 있어도 골은 들어간다'라는 생각이 만연해 있어서 잘 안먹히죠 -ㄴ-
바로 이런게 문화의 차이입니다. ㅎㅎ

단, 반지끼고 이상한 행동 하시면 더욱 더 심각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행동'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Lewis님의 댓글

Lew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님에게 소개를 시켜드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이미 자기집으로의 초대+부모님소개는 이미 나와 사귀자고 얘기하는것과 같습니다.
그걸 넙쭉 따라가시고 부모님께 인사도 했으니, 그 인니 남성분은 "그녀와 사귀고 있다"고 얘기해도 되겠지요???
 
이것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실 세대이신가요? 'meet parents' 란 영화도 있듯이 부모님께 누군가를 소개하는것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위에 빌리2님 말씀 대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부모님께 소개하는것은 대단한(?)일인데...흠...

인도네시아에 계신 미혼남녀 여러분... 현지인 이성친구(애인이 아닌 그냥 친구)가 집에 가자고 하면 넙쭉 따라가지 마십시오. 그거 따라가면 주변사람 백이면 백 다 오해합니다. 그리고, 초대 자체가 자기랑 사귀자는 뜻이 포함된것이니 아닌것같다면 꼭 확인하시길...

저는 30대가 되도록 집에 소개시킨 여자가 없습니다 @.@  밖에서 우연히 마주치긴 했어도 집에 공식적으로 데려가서 소개한 적이 없단 얘기죠. 요즘은 좀 다른가보군요.

위의 경우 제가 한국에서 겪은 일이라 해도 분명 저도 똑같이 생각했을겁니다.
하물며, 타국에서 외국인과의 인간관계에서 더욱 오해하기 쉽지 않겠습니까???

"행실"이란 단어 자체를 불쾌하게 생각하셨을 수 있지만, 제가 지금까지 얘기한 대로 그 여성분의 "행동"은 그 인니 남성분을 오해하게 할 여지가 100% 입니다.

인도네시아에 산지는 얼마 안되지만 제 생각에는 "연인"의 개념은 만국공통이 아닌가 싶군요

치쓰님의 댓글

치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어디까지나 현지인들이 생각하는 빠짜르의 개념을 물어봤을 뿐인데 여자분의 행실 따위가 거론되니 불쾌하네요.제가 이런 질문하게 된건 저 또한 이성과 같이 다니거나 이야기만 해도 현지인들이 보면 99%는 우리 관계가 빠짜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너무 그들의 생각이 엉뚱하게 느껴져서 물어본 것일뿐이구요. airmata님은 제글을 잘못 이해하셨는데 남녀가 만나서 먼저 사귀자고 물어본다는 얘기가 아니라 어느정도 만남을 가지면 남자 쪽에서 먼저 고백을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같은 아시아권 나라라고 할지라도 전 여기 거주하는동안 정말 의아하게 느낀 경우가 많은데 안 그러신분들이 더 많은가 보군요.

kodeka님의 댓글

kode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분별한 댓글이 인도웹에도 나타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단지 pacar라는 개념에 대한 문의에서 시작된 게 여성의 행실로 까지 발전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리 인용된 사람에 대한 의견이구, 또 인터넷상에서는 자기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고 해도 이런 단어 사용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비약이 될 수 있을까요...

유비님의 댓글

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만스물 두표,
만국 공통인 상황이지만요..

동성이 아닌 바에 저렇게 같이 다니면 충분히 오해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리 선을 그어 넌 나의 친한 Best Friend야 라고 말하지 않으면 한국 사람의
경우에서도 이에 대해 오해 할 만한 경우라 생각이 되는데요..

인니의 빠짜르 개념탓 하지 말고..
주제 넘는 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의 행실(?)을 탓해야 하는 상황같네요..

댓글의 댓글

인돌이님의 댓글

인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비라는 닉네임에 안어울리는 댓글이군요^^  사려깊은 댓글이 유비님의 닉네임과 어울리는것같지않나요^^

airmata님의 댓글

airma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빌리2님 말씀에 백만스물 한표 던집니다...
위에 글 읽어보면 같은 한국남자도 애인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남녀가 만나서  사귀어도 되냐고 먼저 물어보는 커플이 몇 될까요?
여튼 헷갈리게 하지 맙시다.................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acar는 애인이고 영어로 lover죠..더 이상 다른 의미있나요..
님의 글을 보자면 단순히 friend 개념은 넘어선걸로 보이고.
집에까지 초대받고 상대 부모님하고 식사도 하고..했음 동양의 정서상
비슷하게 생각할 것 같은데..
빠자르가 되고 싶지 않다면 지금 정확하게 액션을 취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한국도 그런 상황이라면 똑같을텐데요. 아닌가요..? ㅎㅎ

샤가진님의 댓글

샤가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이야기만 해도 빠짜르라고 하던데. 실없이 농담한거 아니었어요?

흠 .혹시 잘 아시는분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빡이님의 댓글

마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지인 입장에선
한국 여자랑 데이트 한다는게 참 특별하게 보일수도 있겠죠.
그리고 자주 단둘이 만나 밥 먹고 쇼핑하고 커피마시고
그리고 남자 집에도 초대받아서 남자 부모님도 만나고,,,,
그 남자 입장에서 충분히 미래를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한국인 여자분 입장이 그게 아니라면 분명히 의사를 전달하시고,
오해 없도록 처신하시는게 서로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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