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시지요??
하루 하루 힘겨운 하루가 아닌 즐겁고 새로운 자신의 자아를
찾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인니 국적을
취득 하므로서 얻게 되는 것과 잃게 되는 것, 정말 저에게 득과 실이
무엇인지 진지 하게 고려 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현지인과 결혼하여 아이 하나 있구요, 쑥쓰럽지만 한 10여년
살다 보니 인니어는 물론 지와어도 이제
곧잘 합다.. ,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은 취업할
의사도 있구요... KITAP이 남편 스폰서로 되 있어서 회사 취업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구요, 혹시 인니 국적 취득 하신 선배님 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올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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