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태형 입니다.
자주 문의 전화를 주시는 관계로 다시 글을 올립니다.
지난 달까지의 합의 내용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시 하루 15불로 페널티를 받는다 합니다
지불은 미화 입니다.
먼저 사정이 된다면  이 곳의 금식 기간이 시작되는 6월 중으로 나가시면 조금이라도 페널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정이 허락 되신다면 빠른 선택들 하시기 바랍니다.
매번 느끼는 사실이지만 제 자신이 분들께 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하는 것이 그저 죄송스럽고 ...
슬프기까지 합니다.
그럼 건강하고 언제나 좋은 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어쩌면 저와 분들은 행복해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오늘 구의역 전동차 사고 피해자 어머님의 인터뷰 기사를 읽어보니 눈물이 다 돌더군요.
그럼 잘들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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