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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인도네시아 현지인분과 결혼하신 분께 여쭙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3-06 15:25 조회11,715회 댓글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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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인분과 결혼하신분들 모임이라든지 정보공유 할수 있는 어떤 동호회가 있는지

아시는분 있으시거나 동호회분들 연락처 좀 부탁드립니다.

자녀 교육문제나 기타 여러가지 궁금한것들 같이 정보공유하고 의논할수 있는 분들이 있으면 참 좋겠는데 ..

그런 모임을 찾기가 힘드네요 ㅎ.

참고로 저는 2006년 현지인과 결혼했고 6살(2007년생)난 아들이 하나 있는 만40세 애기아빠입니다.ㅎ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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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웹 소모임을 신청하였으니 덧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somoim/1678

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니 22년째 되어가고 결혼 16년째 입니다,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서 버꺼시에 거주 중 입니다.
한가지만 추가하고 싶네요, 모임이 시작되고 몇번 만나다보면 지방별로 패 갈라지고 자칮 먹고 노는데로만  빠질 수도 있으니 시작 전 그점 신경 썼으면 합니다.
카톡;hannibal0069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 ~ 마  고마 부끄러워 몸을 어데 둘 바를 모르겠네요 우리 꽃게탕님은 내를 엄청 치켜세워 주시니 기분은 참  좋심다
차기 세대인 우리내 얘들까지 이어야 할 귀중한 모임을 만들어야 되는데 가방끈이 워낙 짧은지라 가능 하겠는지 고민이 많네요  현재까지 주축 구성원으로 가입되신 메스메라님  로이스님  한인사랑님 이삭님  꽃게탕 님께서 각 분야별 부서장 직을 분담해 주셔서 함께 이끌어 나가야 될 사안이라 보여 집니다

소모임 구성명은 "인코사양" 으로 정함에 이견 있으심 재 조언 바라오며 본 게시물 페이지는 이 쯤에서 닫고  새롭게 모임 구성명 표기하여 다시 게재토록 하겠으며 지속적 참여를 바랍니다

Kepiting님의 댓글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이한 선배님, 어제 카톡을 보내셨던데 제가 먼 지방이라 그 메시지 오늘에야 받고 답장을 드렸습니다.
수요일날 다시 발릭파판으로 넘어갈텐데,혹시 그전에 카톡이 조금 늦더라도 양해를 해 주십시요.
이곳은 네트웤 상태가 썩 좋지 않아서리., 카톡도 하루지나면 들어오고 그러네요..,

선배님께서 많은 수고로, 좋은 모임을 만들어주시면 다음 세대까지 연결되는 귀중한 모임으로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르튼님!  우선 결혼과 더불어 득남하신 것에 축하를 전하오며 본 모임에 관심을 둬 주셔서 또한 고맙습니다
본인 생각엔 님께선 그 누구 보다도 더 절실히 본 모임에 동참함이 필요할 것이단 생각을 갖게 됩니다
자녀 신원문제를 비롯하여 여러 제반되는 현지 행정 업무등에 참고 및 배워야 할 사항이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동참 하셔서 여러 분야에  기 경험하신 회원님들과 만나 현실적이고 살아있는 유용한 지혜를 얻길 권유 드립니다

현 집약되고 있는 구성원들 중엔 대다수 여러 방면에 해박해고 현장의 경험을 득하신 분들이 많아 여러모로 현지에서
살아감에 많은 도움과 산 지혜를 얻을 것이란 확신을 드릴 수 있겠네요  현지 생활에 몇년차 이신진 모르겠으나  중요 한것은 본인 뿐만 아니라 배우자 께서도 구성원들의 배우자 간의  만남을 통하여 아빠에게 여러한 협조와 내조로써 힘들지 않게 많은 보탬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을 전 합니다  금월까진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언제든지 참여의사를 표명해 주심 많은 협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환절기 시즌에 첫 아이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쓰셔야 될 것 입니다  그럼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Morten님의 댓글

Mort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어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인니 생활한지는 이제 1년 반 좀 넘었고, 누구보다도 제가 이런 모임 없었나 찾고 있던 중이었답니다.
다만 제가 현재는 사정상 오프모임이 좀 힘들 가능성이 많습니다.
당연히 상황이 풀리면 적극 참여하고 싶습니다.

Morten님의 댓글

Mort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인사랑님과 동갑이고 이제 막 2달 된 아들을 가진 결혼 1년차 새내기(?) 입니다.
결혼준비서부터 아이 출생신고 등등을 준비하며 여기 인도웹을 많이 참고 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한편으론 정보가 집약적이지 않다보니 약간씩 틀린경우도 있고 검색에 약간의 어려움도 있었네요.
개인적으론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얻어야 하고 향후 가입하게 될 예비 새내기(?) 들을 위해서도 여기 인도웹에 소모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louis님의 댓글

lou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네요. 현장지붕에서 내려오는 열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김헌용 0857 1111 3100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질주님 조언 감사 드립니다 구성명 이름이 으뜸으로 중요한 것이란 생각은 안 했지만 이왕이면 이쁘면 더 좋겠네요
회원들과 논의해서 인코사양 또는 인코 사랑중에 택일토록 하겠습니다  인니 여성과 결혼을 염두해 두신다니 참고로
가입동참 가능함을 시사 드립니다 왜냐면 저 같은 경우는 처제만 7명이라 앞으로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고민 입니다
호박찌찜은 많이 있으니 동참하여 찌짐도 만나보고 하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마스메라님! 근무태만 임데이  어디같다 인자 오능교!  본 게시란 임무교대 좀 하입시데이 Cape deh!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장과 손님 그리고 이러저러한 사항으로 시간을 많이 내지 못하였네요... 레이한님께 죄송하지만 부탁을 드립니다.

질주님의 댓글

질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인니여성과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댓글들을 읽다보니 한국인의 단결력과 많은 관심이 느껴집니다
저 또한 인니 여성과의 결혼을 염두에 두고있는 상황인지라 참 좋은 모임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소모임 이름중에 제가 나서기는 좀 그러하지만..
코인사랑도 좋고 다 좋긴합니다만 인코사랑이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 잉꼬부부 라는 말도있고 또 어감이 비슷하니 좋은 취지의 뜻을 가져다 붙이기도 좀더 수훨하지 않을까싶네요
부디 좋은 모임 활성화하셔서 현지분들과의 결혼생활에서 어려운 부분을 좀더 활발하게 서로 다독거릴수있는
모임이 되길 기원합니다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만나서 구체적 사항 정함이 현실적이란 판단 드립니다    현재까지 여섯분이 동참의사를 표명 했으며 재 열거 하자면 한인사랑  레이한 마스메라 로이스 꽃게 이삭님으로서  정예적 인원으론 충분하단 생각이 들고 이어서 가입 의사를 주실 분 간략히 위와같이 본인소개 바랍니다  알기론 대부분 아이폰을 소지하지 않았을까 생각됨에 핸펀번호를 함께 올려 주심 카톡으로 서로 연락을 취할 수 있어 좋겠단 의견 입니다

모임명은 코인사양으로 일단은 정 하겠습니다  기 등록해 주신 분들은 핸펀번호 안내를 해 주시면 모임날짜 및 장소등에 대해서 구체적 개별적으로 논의를 드리겠습니다  누구라도 나서야만 구체적 진행이 될 것 같아 오프라인 추진을 위해 일단은 나 서도록 하겠습니다  댓글확인 되면 본인에게 연락처를 주셨음 바랍니다  레이한 0812 4431 3653 카톡 한글문자 오케이 입니다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오프라인이 먼져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임시마다 한두가지 주제를 정해 다음 모임때 의견과 경험담 등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 게재물 중반부에 참여해 주신 꽃게님께선 상당히 열의를 보여 주시고 있어 감사 드리며 드디어 로이스님
께선 드디어 말문을 열으셨네요 그것도 아주 짧게요 ㅋㅋ  모임 명칭에 결정은 마스메라님께 위임된 바 조금 기다려 보죠
초안 틀에 대한 완전한 수긍이란 표현은 과찬인듯 하구요 좀 더 미비된 사항에 대해선 몇분의 의견을 더 담기로 하겠습니다    사실 본인은 지금껏 살아오며 어떠한 모임구성에 참여해 보거나 구성해 본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음식을 한가지씩 만들어 모이자고 했던 의도는 사실 저 개인적 착안으로써 그간 결혼 후 살아 오면서 오랜간 불만적으로 남아있던 가정적인 문제로 집사람들 간에 음식 만들기에 대한 보이지 않는 경쟁을 붙여 좀 더 잘 먹어 보자고 했던 흙막이 있는 것이 랍니다  비밀로 그냥 묻어 두심이 건강에 이로울 듯 합니다  또 다른 의도를 붙이자면 돈을 걷지않고
알뜰하단 느낌을 주어 집사람 들에게 호응과 모처럼의 바른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해서 ....ㅋㅋㅋ

구성회원 숫자는 정예적으로 대략 열명의 가족이 출발하면 좋을듯 합니다  모임장소 헌팅 및 교통체증 기타 이동여건등을 고려 했으며 그 숫자 또한 얘들까지 합치면 3~40명 정도의 인원이 되기 때문에 적당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성원 10명 중 5분 정도는 제 각기 맡게되는 부서적 역활이 있어야 된다고 보여짐에 오프라인 첫 모임때 의견모아 지명 결정을 함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Kepiting님의 댓글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역시 코인사양에 한 표 귀중한 권리를 행사하겠습니다.
뭐 언뜻보기에 동전은 사양한다는 우스운뜻도 되겠네요., 그럼 코인사랑으로 가는건가요?

레이한님께서 적어주신 몇가지 절차 및 초안에 대해서 완전히 수긍하는 바입니다.
물론 단어 세부적으로 조금 더 전문적으로 다듬어서 예쁜 말들로 만들어야겠지만요.
또한 가족모임시 각자 요리하나씩 챙겨가는것도 완전히 동참합니다. 예전에 말레이지아 있을때, 중국인 친구들 모임이 늘 그런식이었는데, 상당히 좋더라구요.

이곳에서 가족을 이루신분들은, 피치못할 아픔과 상처를 가지고 이루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정말 인도네시아가 좋아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며 먼 미래를 내다보고 가족을 이루시는분도 많을겁니다.
그래서 사실 저는 현지인처라는 말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우리가 한국에살면, 우리가 현지인일테니깐요.

여하튼 레이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초혼이든 재혼이든 혼인관계가 깨끗하고 대사관에 등록된 가족 기준이 되어야 할 것 같구요,
서로간의 이익이나 크고 적음을 따지는것이 아니라,
제 2의 고향인 인도네시아에서 생활함에 있어서 우리랑 결혼한 와이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점들, 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운부분들을 서로 공유하고 유경험자가 앞으로 경험할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아름답고 행복한 인도네시아 생활을 만들어가는거겠네요.
물론 부수적으로는 뭐 한국말이나 한국음식에 서툰 부인들이 조금 더 잘하는 와이프에게 배워서 우리의 식탁도 더욱 풍성해지는 계기도 되겠지만요.

오랜 연륜이 계시는 레이한님께서나, 다른 선배님들께서 간략한 정관을 만들어 예비회원들에게 공유하면 더욱 빠르게 수정되고 보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ouis님의 댓글

lou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열심히신데 저만 조용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우선 코인사랑에 한표 던집니다.
레이한님 그리고 제 마누라 음식 못하는데 어떻하죠  ㅎㅎㅎ
다른건 뭐 안될까요?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epiting님이 언급해 주신 구성명에 힌트를 얻어 "코인사양" or "코인사랑"으로 의견을 덧붙임에 다른분께서도 의견 군집 요 하겠으며 본건 구성명 정함에 있어선 마스메라님께서 최종 결정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가등록된 인원은 이삭님이 추가로 합류되어 6명에 이르렀습니다  평소 인도웹에 잦은 참여를 해 주시는 역시 해박한 이삭님께서 동참해 주심에 감사의 뜻을 표명 합니다

아직까지도 기대되는 본 모임 구성에 본인이 상기 언급했던 금월말까지 논의를 거듭함이 좋겠다 라는 의견을 드렸던 의중은  서로간 이견없이 확실히 뜻이 통할 수 있는 구성원을 찾고져 다소의 시간적 여유를 두자고 했던 것이며 4월 초경에 정식출범으로 잡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구체화 되 가는 본건에 관해선 여러분이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으며 저 또한 예상외로 여론의 힘이 대단함을 실감 코 있습니다

그럼으로  이쯤에서 초안의 틀을 정함이 능사로 보여짐에 나름대로 규정아닌 선을 언급해 보겠으니 이견 있으심 의견 주시길 바랍니다    첫째론, 본국에 처 또는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지처 라는 개념으로 이곳 인니에서 역시 처자식을 두고 있으신 분은 죄송하나 모임 성향에 부조화란 이유로 참여치 않았음 바라고 예외로 본국에 상황이 깨끗이 정리되고 이곳 인니에서 새롭게 재 출발 한 사정이라면 동참해도 무방하겠단 생각을 합니다

둘째, 출신 지역이나 학벌 학연 및 종교적 구분을 두고 있지 아니하며  직위고하 및 빈부의 차이를 논하거나 구분치 않음을 근본 원칙으로 두겠습니다  다만 부인 배우자가 인니인 또는 타 국적의 소유자로서 남편분이 한국인이란 상황 규정을 두겠습니다

셋째,  본 모임의 근본적 취지는 여가선용 및 가족간의 친목도모 또는 취미 생활의 동참이란 보편적인 성향은 없으며
오로지 동 처지에 있는 사람들 중 유별히 뜻하는 바가 일치하고 서로간에 필요성을 느껴 현실적인 타국생활과 아무것도 보장되 있지 않는 우리의 미래에 대비하여 서로 협력하며 도움을 배려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가 지켜줄 수 있는 끈끈한 가족적 조직을 만들어 우리 2세들이 현지 생활함에 힘들고 고생되지 않도록 여러한 혜택과 안전장치를 만들어 주자는 취지로 시작되길 바랍니다 

넷째, 다섯번째 이후의 사항은 다른 분들께서 정해 주시고 기 언급된 본인의 소견적 취지에 조율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가적인 차원도 아니며 어떤 단체의 의도성 구성체도 아닌  순수하고 소박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비교되지 않고 아품을 줄 수 없으며  신뢰할 수 있어 귀중함을 느끼게 되어 보편적이 될 수 없는 소중한 구성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각 분야에서 나름대로 경험과 현지 지식을 겸비한 분들이 벌써 동참의 뜻을 보인 바, 문안히 잘 진행될 것이란 느낌을 확인 했으며 4월 초경에 날짜와 장소를 정해 면밀한 결정 사안을 정하도록 의견 드리고 모임 장소는 구성원중 공간이 되는 자택이 있으신 분 댁에서 오찬하며 갖도록 함이 분위기상 적절하단 생각 덧 붙임니다  더불어 방문 시 각자 와이프의 주특기 음식을 한가지씩 가져옴이 방문댁에 부담을 덜지 않겠냐 란  생각은 좀 유치 한가요.... 으잉! ㅋㅋ

Kepiting님의 댓글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이름이 적당할까 몇시간내내 고민해보았는데, 제 짧은 지식으로는 마땅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아마 대부분 이 모임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인도네시아가 제 2의 고향이 될수도 있고,
또한 어떤 분들은 이곳이 진짜 고향이 되신분들도 계실텐데.,
저희들의 고향과 같은 이곳에서, 짧게는 이곳분과 결혼한 저희들의 모임이 될테고, 길게는 향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저희들 뿐만이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모임을 공유하고 서로의 정보교환, 생활에 대한 지혜를 공유하는 그런 의미있는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감히 제 짧은 의견으로 소모임 이름을 하나 건의한다면, "Korea-Indonesia Keluarga Bersama"를 주제로해서,
모임 이름이 "KOINKELMA" 뭐 이런건 어떤지 생각해봅니다.
아니면 뭐 한글로 "코인끌마".., 좀 거시기한가요??
약자로 생각해보니 제 머리로는 뭔가 딱 하는게 떠오르지가 않네요.

아무튼 너무 기대되는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한인사랑님의 댓글

한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스메라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정식모임이름이나 모임회장님은 첫 오프라인 모임때 정하면 어떨까 합니다.
우선 임시회장님과 임시적으로(첫모임때까지)사용할 이름은 레이한님과 마스메라님이 먼저 정하신후에 여기에 올려주시면 아마 저도 물론이겠거나와  다른분들도 그대로 찬성할실것 같습니다 . 중요한건 모임때 다시 논의하심이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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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웹에 소모임을 신청하는 것으로 합의를 한다면, 신청을 위한 소모임 이름이 필요해서 그렇습니다. 혹시 인도웹 소모임 공간을 만들기 전에 먼저 오프라인 모임으로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지금 정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그럼 한인사랑님께서는 오프라인 모임 우선을 요청하시는 것이겠네요....
현재 저는 단지 이 이야기가 활성화 되어서 하나의 모임으로 장착되기까지만 도움을 드리는 것일뿐, 모임의 장은 당연히 인원이 모여서 결성된 이후에 논의를 통해서 선출을 하는 것에 기본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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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랑님의 댓글

한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네 마스메라님 . 저는 인도웹 소모임 신청시 이름이 차후 변경이 가능할줄 알고 드린말씀이었는데 그게 힘든가보군요.
저는 혹시나 여기서 소모임의 이름을 정하는데 다른분들의 댓글이나 의견이 없으면 소모임신청이 지연될것 같아서 드린말씀입니다 .

혹시 드린말씀이 오해소지가 있을까 염려됩니다 .. ^^ .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전혀 오해의 소지가 없습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  인도웹 소모임 공간 확보를 먼저 하느냐.. 아니면 오프라인 모임을 먼저 하느냐.. 이것을 한번 여쭈어 본것입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모임의 개설 조건중 하나인 5인 이상의 댓글은 확보된것 같습니다. 소모임 신청을 위해서 모임 이름을 정해야 할것 같은데,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Isaac님의 댓글

Isaa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saac 입니다. 79년 양띠이고요, 생일이 빨리 말띠 먹고 갑니다.
인니 8년차에 결혼 5년차, 4살된 딸이 있습니다.
운송, 통관일 하고 있고 회사원입니다.
좋은 정보있으면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Kepiting님의 댓글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이한님, 감사합니다.

우선 온라인상에서는 소모임 등록 추진이 우선일 것 같구요,
오프라인 모임은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겠네요.
온라인상에서의 모임은 저와 같이 자카르타가 아닌 지역에도 많은 분들이 인도네시아 배우자와 가족을 꾸리고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온라인상의 소모임에서도 활발한 모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모임에는 뜻있는 분들은 뭐 매월 한번이 어렵다면 분기에 한 번 정도는 자카르타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한번 안면을 트고나면 저희들 뿐만이 아니라 배우자들끼리도 충분히 교재할수 있는 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간단한게는 신분서류 문제부터, 출생신고, 자녀들 교육, 우리들 먹거리 등 등.
또 앞으로 인도네시아분과 혼인하실 의향이 있는분에게는 이런 모임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간단한 예식절차들도 공유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또한 많은 분들이 시행착오와 비용, 시간을 투자해서 이곳에서 자리잡으시면서 건강하게 가정을 이루어 왔듯이
앞으로 올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겪었던 그런 시행착오들을 줄이기 위한 도움도 많이 주실 수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여하튼 너무 기대되는 모임이고, 소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초 한인사랑 님께서 게재한 글을 필두로 하여 현재까지 저를 포함한 열 한분께서 동 취지에 호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 본 모임에 구체적 필요성을 요하고 있는 분은 역시 저가 포함되어 다섯분에 이르렀습니다  나열하자면  한인사랑 님  LOUIS님 마스메라님 KEPITING님 레이한  이렇게 다섯분이 의중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거듭하여 언급드림은 본 건에 관련하여 진심으로 함께 하고져 하시는 분은 상기 몇몇분이 소개한 것과 같이 일단은 개인적 소개를 어필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건의 논제는 서두에 밝혔듯이 금월 말까진 지속된 서로간의 논의가 계속 될 것입니다  본인의 요청과 추천에 한몫을 해 주시겠다는 마스메라님 참 고맙군요  우선적 인도웹 소모임에 등록을 해 주시고 모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공간확보의 업무진행을 해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금월 중 어느 시점엔 여러분들의 의중을 담아 구체적인 본 구성의 근본적 취지와 더불어 앞으로 해 나가야 될 일들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 지명해 주신 마스메라님과 저 레이한이 주도가 되어서 전례없는 확실하고도
현지 생활함에 든든한 스폰서적 모임  아니 조직이라 일컬어 내 가족과 내 자식들에게 까지 영향을 주어 더불어 우리가함께 살아가고 있구나 란 뚜렷한 구성체가 될 수 있기를 염원해 보겠습니다

악동스님의 댓글

악동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익하고 건강한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하지만 선뜻 나서기는
조금은 불편한 모임일수도 있는 것 또한 사실일진데
이렇게 나서 진행하시는 마스메라님. 레이한님 그리고 여러분...(
분명 이 모임은 아주 발전적이고 밝은 모임이 될 것이라
본인 예비회원 악동스 tanggung jawab 합니다... ^^

Kepiting님의 댓글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이한님, 아니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정모가 있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감히 제가 자카르타로 가야죠.
예나 지금이나 서울로 가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아니 지금은 세종시로 가야하나요???)

여하튼 참 좋은 모임이 개설되는 것 같아 벌써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꼭 한번씩 만나뵙고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인도웹을 보니 워낙 내공이 높으신 고수님들께서 많으신 것 같아서,
인생을 배울 수 있을거라 감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주말 되십시요.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게님은 무조건 환영 입니데이!  왜냐하면 그간 인도웹에 참여 하시어 좋은 의견도 많이 주시는 분으로서 올바른 사고방식과 항상 긍정적 성향의 건강한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이란 평소 느낌을 갖었던 분이라서 지는 환영 입니데이
낼 모래면 어느덧 리마뿔루를 코앞에 둔 본인의 처지가 어찌 누구를 제재할 권한이 있겠습니껴 고마 오이소! ㅋㅋㅋ

허지만 추후에 본 모임의 전체 구성원들이 발리빠판으로 대거 출동할시엔 그 쪽에서의 발생되는 먹고 자는 비용의 모든것은 책임지야 됩니데이 반면 당연히 꽃게님이 쟈카르타로 오시면 두말 할것 없이 본 조직의 대빵인 마스메라님이 책임....  아 ~ 좀 심했나  이라다가 늙은기 고마 추방되는거 아이가!  내 맘대로 이라믄 안되는디.... 실례 했심더!

Kepiting님의 댓글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간절히 참석하고 싶으나, 발릭파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74년 생이구요, 부산 출산입니다.
인니생활 11년차에 접어들구요, 이제 5세 및 3세 아들 두고 있습니다.
건설, 기계 및 전기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 발릭파판에서는 이런 모임 참석이 안되는건가요?
저역시 아이들 언어문제로 너무 고민인데.......,
자카르타로 참석은 못해도 늘 응원하고 모임의 활성화, 그리고 웹으로라도 소모임이 만들어져서 저처럼 먼 지방에 있는 같은 처지의 사람들도 함께 정보라도 나눌 수 있는 장이었음 좋겠습니다.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까진 네명의 구성원이 구체화 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이 거듭하여 지목을 하건데 우리 마스메라님은 참 겸허하게 나서질 않고 있네요 프로필 상으로 봐선 가장 왕성한 활동 연대로 보여지고 띠에 있어서도 가장 지혜로운 토까이 띠이며 현
거주하는 위치 또한 인니의 명동이라 불려지는 수디르만에 거주하고 있고 더불어 개인 사업을 하고 있으니 시간적 할애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 생태로선 누가 봐도 적임자로 사료 됩니다

사실 성격상이나 연륜상으론 지가 리더가 되곤 싶지만 우선적 나서야 할 연륜은 지났음에 말이 많으면 주책이란 소릴 들을 것 같으며 으뜸으로 부족한 사항은 가방끈을 짧은 것으로만 사용하며 핵교를 다녔기 때문에 부적절 하단 스스로의 판단을 내림니다  보아하니 저는 사정을 거듭하며 좀 끼워주세요 라고 해야 될 상황으로 보여 집니다

우선적 리더를 지목함에 연이은 의견들 주셨음 합니데이!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이한님.... 우선 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계속 제가 고사를 하게 되면 레이한님 입장이 이상하게 될듯도 하지만, 사실 이 모임의 장을 지금 뽑는것보다, 이러한 취지를 계속 살리자는 취지로는 저도 한 몫을 하겠다는 것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우선은 리더가 아니라 지금 하나의 모임으로 이야기를 께속 이끌어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할지에 대한 레이한님의 고견을 청해봅니다.
제가 개인사업을 하지만, 또한 동시에 다른일들도 하는 것이 있어서 시간이 그다지 자유롭지는 않습니다만.... 가능한 범위내에서 한몫을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서로 사는곳도, 바쁘기도 하고 해서 당장 모임을 하는 것보다는, 어느 한 공간을 이용해서 서로의 의견과 모임의 인원을 정한뒤에, 어느정도 구체화 될때 한번 안목을 익히기 위한 오프라인 모임으로 하는 것이 좋을듯 사료됩니다. 그래서 인도웹 소모임을 신청해 보는것을 한번 제안한 적이 있었고요...
레이한님과 다른분들의 고견을 한번 청해봅니다. 이왕 말이 이렇게 나왔고, 덧글의 호응도 있는 상황을 계속 살렸으면 합니다. 너무나 카더라~~의 정보가 많고, 국제결혼으로 인한 언어 / 교육등등의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런데 은근히 저처럼 국제결혼의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은것 같네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제가 리더를요??? 도움은 드릴수 있지만, 리더는 다른분께서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저는 75년 토끼때이고, 인니 13년차에 딸 만 5세, 현재 수디르만쪽에 거주하고 있고, 가발장사중입니다. 서울 뺀질이 태생입니다.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 말까진 토론을 계속하여 윤곽을 확실히 잡은 뒤 정예 구성원을 정하여 4월 부터 정식으로 출범하는 계획이 됬음 합니다  참여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토론에 임해 주셨음 바라오며 마스메라님은 적절하게 잘 리드하여 좋은 사안이 결정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길 바랍니다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 모임의 진심으로 필요를 요하거나 확실하게 구성원이 되고져 하시는 분께선  다소 구체적으로 개인의 소개를 바랍니다

그럼 지부터 ....  64년 용띠년생으로서 현지생활 15년차로 초혼이며 아들8살 과 딸 5살을 두고 있으며 자와바랏 우이대 근처 찌망기스 데폭에 살고 있습니다  인니에선 선장직으로 12년간 승선부임하여 선박생활을 했었으며 3년전 하선하여 현재는 개인 납품업에 자그만 사업을 하며 생활중에 있으며 서울태생 이지만 경상도 성향이 짙은 사람 입니다

본건에 관련되어 리더 역활에 초기 지명을 받으신 마스메라님께선 모임구성건 관련되어 유용한 토론이 지속 되게끔 잘 리드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빈이 아빠

즐거운님의 댓글

즐거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뽀 찌까랑에 코인 끌루아르가 라는 정기 모임이 있습니다.
모임 결성은 1년이 넘었으며, 약 20가족 이상 모임을 월 1회 가지고 있으며, 전체 가족 모임은 년 2회 야유회를
가고 있습니다.
본 모임은 성정하는 자녀 또는 예비 국제 가정 자녀의 정보의 장을 토대로 하고, 또한 아이들 끼리의 커뮤니케이션 형성 및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한 모임 입니다.

현 모임의 자녀 분들은 대학생 부터 갓 태어난 아기 까지 다양한 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당 모임의 분들도
자영업 부터, 개인 사업, 주재원 등으로 구성 되어 있어 인니에 생활 하면서 서로간 마음의 위안이 되는 공간 입니다.

현 모임의 전체 가족 구성 인원만 100명이 넘는 모임 입니다.

댓글의 댓글

뿌하하님의 댓글

뿌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자바베까 살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참여하고 싶네요... 애기가 말배울때라... 언어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ㅎㅎㅎ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님... 찌까랑에 정기 모임이 있는데, 어떤식으로 운영되고, 어떻게 모임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녀들의 언어, 교육, 성인이 되었을 때 국적선택 문제,정체성, 사회 적응능력 배양 등등 풀어야될 많은 숙제들이 있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비롯된 소중한 경험들을 공유하며 그를 바탕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있게 된다면 매우 유익한 모임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레인한"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결코 간과 할 수 없거니와 "회원자격"또한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에 버젖이 처자를 두고 인니에서 애낳고 사는 사람들이 있고 이혼을 빙자하여 인니 여자와 애낳고 사는 사람도 있고 서로 이해관계가 엊물려 같이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껀 올려볼까하고 끼어드는 "사"짜들도 있을 것이 분명 하고요.
과거에도 비슷한 유형의 모임이 있었는데 문제가 많아 사라졌다고 들었습니다.

그야말로 거듭된 토론과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웹 상에선  마스메라님이 고참인듯 느껴 지온데 ... 어떠신지요  본 모임건 관련 주도 대빵으로요 ㅋㅋㅋㅋ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긍... 양으로 따지면 제가 오래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질로 따지면 한참 멀었습니다. ㅎㅎㅎㅎ 레이한님의 덧글의 고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사항인듯 합니다. 이것은 국제결혼의 케이스 뿐 아니라 모든 결혼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비교등에서 올 수 있는 문젱에 비해서 함께 함으로써 공유할 수 있는 여러가지 좋은 정보의 공유에 의한 장점이 더 크지 않을까도 싶네요...  특히나 인허가 문제, 아이들 교육문제.. 특히나 아이들의 한국어 교육 문제등등. 국제결혼(특히 어머니가 한국인이 아닌 케이스)시 가장 문제가 되는것중 하나인 자녀의 한국어 교육 관련에 대한 정보 공유 등이요...
크게 생각하기 보다는, 자그마하게 소규모 공간을 이용해서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지 싶습니다. 인도웹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모으는, 예를 들면 인도웹 소모임 신청을 통한 공간 확보요..

레이한님의 댓글

레이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라믄 지도 동참하고 싶은데 좀 더 많은 토론과 논의를 거듭하여 뜻이 맞는 분들끼리 함이 좋을듯 한데....
취지는 참 좋습니다 허나 다소 우려되는 부분도 사실은 있답니다  여자들이란 남편들관 다르게 다소 단순하여 겉으로만 보여지는 상대방과 분명 여러 여건 및 교육문제 생활수준 기타등등을 비교하여 우등의식을 갖거나 또는 열등감을 느껴 비교에서 갖게되는 마음을 남편에게 자연히 얘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괜히 신경 쓰이게 되어 심란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견해를 드리온데 너무 예민하게 생각한 부분 같기도 하네요 여하튼 부정적인 소견은 없으니 서로간 많은 토론이 이어졌음 한데... 리더십이 조금 짙으신 분 아님 결혼 연차로 정하든 아님 연륜차로 정하든 본 모임을 주도할 분이 필요할 듯 하기에  좋은 의견 있으심 조언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이상 - 핏블이 아빠였습니당-

한인사랑님의 댓글

한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부터 거창하게 동호회를 만드는것보다 마음통하고 고민거리들 편하게 얘기할수 있는 계모임정도라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렇네요... 그렇담 모임 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ㅎㅎ 사실 엄마가 현지인에 아빠가 한국인인 계모임은 있긴 한데, 보통 친한 엄마들끼리 주도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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