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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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을꾸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2-05 14:52 조회9,630회 댓글9건본문
댓글목록
일분동안님의 댓글
일분동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현지인 브로커에게 키메스 진행을 맡겼었는데, 그넘이 일을 잘 못해서 3일 over stay 걸렸었습니다.
가족이 3명인 관계로 180불을 지불했어요.
배째라고 했는데, 눈에 칼이... 아마 여권 심사하는 놈이 젊었는데, 짠밥이 없어서 무조건 달라고 했는지 모르겠으나.
여권 심사할때 좀 나이든 사람줄에 서서 네고를 해보세요.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저도 센토사 섬 강추....
꿈을꾸는아이님의 댓글
꿈을꾸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정확히 하루당 20불만 납부를 하셨네요. 관련 현지인에게 알아보니까 200불정도 나와도 400~500불 요청하고 일부로 안보내 주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걱정이 된다던데. 윗분들 말씀처럼 우선은 내가 몇일 over stay 가됐고
총 얼마를 납부할 것이다 라는 것을 서류상 만들어 가야겠습니다.~더요청하면 공항서 눕는 수가......
그냥 눈 깜깜한 사람만나서 그냥 ok됐음.....ㅎㅎㅎ
꿈너머꿈님의 댓글
꿈너머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하시던대로 무대포 정신으로 네고하시고
2. O.K
3. 하늘투어 이사장님이 잘 해주실 것이고 이사장님께 여쭤 보면 됩니다.
혼자 가니 인터넷으로(예를 들면 윙버스-싱가폴 등)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 얻을 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면 마리나베이 멀라이언 파크에 멀라이언 사자상에서 인증사진 하나 찍으시고 리버크루즈 타고 클라키 등 시원하게 돌아보시고 저녁엔 강변에 분위기 있는 카페나 바도 많으니 분위기 좀 잡으시면 됩니다. 또는 숙소가 차이나 타운 근처면 야시장도 볼만하고 싼 음식도 있죠.
다음날은 주로 센토사 섬에 많이 가죠. 가는 방법은 케이블 카 인지 모노레일(왕복으로 발권)인지 타고 가는게 제일 편합니다. 센토사섬 안에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있는데 비쌉니다. 혼자 가서 뭔 청승 떨일도 아니고... 주말은 피해야 됩니다. 그냥 끝까지 타고 가면 거기서 몇가지 놀이기구 탈 수 있는데 요고 별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가면 참...ㅎㅎ 아니면 호텔 casino도 있음. 아님 해변에 앉아 비치발리볼 구경해도 되고...)
그렇게 보내시고 여권, 서류 받아 오시면 되죠. 여유되시면 우리나라 쌍용건설이 지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하루 묵으시고 옥상 야외 풀에서 사진 찍으면... 럭셔리 그 자체. ㅎㅎ 그러다 거덜나죠.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영어, 인니어, 중국어 어느정도 통하구요. 오히려 담배, 침 뱉는 것 등 벌금 조심하시길...
참고로 블로그 보시고 참조하셔서 모쪼록 즐거운 비자여행 하시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unite&logNo=110119770128
참, 그리고 돌아오실 때 올레 올레 정중히 뜨리마 합니다. (비첸향 육포 맛있습니다. ㅋㅋ)
손꾸락 안 부러지셨으면 연락 좀 하고 삽시다. ㅎㅎㅎ
꿈을꾸는아이님의 댓글
꿈을꾸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번 답변이.......육포 포대로 사가지고 오겠습니다,ㅎㅎㅎ 맥주에 ㅋ ㅑ~~~주말에 여러가지 알아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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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투어 강추합니다..^^
사바르동님의 댓글
사바르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over stay 페널티 관련해서는...보통 알고 계신 금액으로 요구하고요, 윗 분 말씀처럼 네고에 달렸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현금 없다고 하니까... ATM 다녀와라, 미화,루삐아,한화 섞어서 털렸답니다...
2. 알고계신 그대로 하시면 되겠네요...
3. 일정이 짧아서... 저녁에 오차드 거리 가 보세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조명,트리 장식 잘 되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센토사,오차드,클라키 보셨으면 하네요
꿈을꾸는아이님의 댓글
꿈을꾸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맞다 지금 크리스마스 기간이어서 멋진 곳이 많겠네요
위험하지는 않나요. 혼자 다녀도......영어가 짧아서 HAHA
밥비님의 댓글
밥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ver Stay 는 계산 방식은 맞는것 같은데 요즘 잘모르겠네요
공항 이민국 직원하고 잘 네고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엔 미친척하고 한번 출국 카드 내보세요 혹 모르고 넘어갈수도 ㅎㅎㅎ
그리고 만약 사태에 대비해 회사에서 지연 사유 서류 하나 받아 놓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싱가폴은 가볼만한데는 센토사 공원 하고 야밤에는 클락 웨이 쪽 보트를 타고 도시 관광 강추 입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꿈을꾸는아이님의 댓글
꿈을꾸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전에 다니던 기존 회사는 ㅠㅠ 너무 멀어서 회사명의로 받기가 좋 그렇네요.....
말씀해주신대로 우선은 현지인에게 사유는 적어서 한번 가봐야 겠네요~~
네고는 역시 배째라식으로 한번 해볼생각입니다. 세게나오면 좀 주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