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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소식) 2011학년도 인니출신 입시결과...충격..문제점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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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ks한얼ji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10-14 12:12 조회6,826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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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대학 합격률, 인도네시아출신 바닥권”

“1차에 합격한 학생 전원, 2차에서 탈락”

“토플, SAT 고득점자등 합격유리한 지원자 불합격”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확실히 합격이라고 생각했던 학생들도 올해는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고 있다.

  3년 전 그리고 그 이전까지만 해도 비12년 학생 또한 인서울, 그 중에서도 상위대학을 높은 비율로 합격하였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점점 어려워지더니 급기야 올해와 같은 사태가 도래한 것이다.  물론 나중에 추가합격 최종결과와 정시 모집 결과까지 살펴본다면 지금보다는 나을 것으로 예상은 된다.  그러나, 그걸로 만족할 만한 것일까?


최근 입시동향을 아래와 같은 순서로 나열해보겠다.


1) 대학의 최근 5년간 재외국민자녀 선발 정원/현황 변화

2) 대학들의 변화의 이유

3) 재인니학생들의 경쟁력 및 문제점

4) 공부해야할 방향



1) 대학의 최근 5년간 재외국민자녀 선발 정원/현황 변화


  재외국민과 외국인 모집 요강을 살펴보면 2008학년도 5천59명을 모집했던 것이, 2009학년도에는 163개교 4천970여명으로 줄어 2000년대 중반을 전후해 재외국민특별전형 인원모집규모의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2011현재 전국 138개 대학에서 총 4602명을 모집한다. 

  반면,  전 세계적으로 재외 한국국제학교는 약 30여개에 2,500여명의 수험생들이 배출되며, 현지학교나 타국적 국제학교의 재학생까지 포함한다면 훨씬 더 많은 학생들이 매년 배출되고 있다.   올 경쟁률만 보더라도 2년전 의 2배 이상 치솟았다.

  이처럼 학생수는 늘어나는데 오히려 대학들은 모집최대 정원을 다 채우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모집 인원조차 감축하고 있는 원인은 무었일까?



2) 대학들의 변화의 이유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수험생입장이 아니라 대학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

“우수한 학생을 효과적으로 선발!!”일 것이다.    재외국민 특례가 생긴 이래로 2000년 중반부터 대학들이 재외국민들에게 강력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2000년 이전만하더라도 외국의 타 국제학교에서 한국학생을 찾는 것은 정말 힘든 일 이었다. 그런 환경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특례를 받고 진학을 한 학생은, 비록 특례를 받았다고는 하나, 대학입장에는 구미가 당기는 학생일 것이다.  탁월한 외국어 실력이나 국제 경험 등, 수능을 친 학생에 전혀 떨어지지 않는 가치를 보유한 것이다.

  그러나 2000년 중반을 지나면서 재외국민이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면서, 재외국민 자녀들의 수도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었다.  또한 많은 수가 응시하지 않았던 재외국민 전형에 학생들이 몰리면서, 경쟁률 또한 급증하게 된 것이다.  (올해 14:1 2년 새 2배)


  2000년 초 중반에는 바뀌지 않은 재외국민 시험으로 많은 학생들이 합격할 수 있었으나, 이로 인해 각 대학들은 많은 부작용을 치러야 했다.  수능 정원의 일부를 특례전형으로 뽑는 것인데(단, 12년 전형은 정원외), 대부분(통계로는 87.5%) 특례입학한 학생들이 1,2학년 때 성적미달로 인한 학사경고나 학과적응에 여려움으로 자퇴등 이탈을 하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최대 모집정원의 2%를 재외국민으로 뽑은 학교들은 많은 재정적 손해라는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이로 재외국민을 뽑지 않고 수능생으로 모두 선발하려고 하는 움직임도 한때 있었다.(참고 : 재외국민자녀 선발은 교과부의 대학들에 대한 권고사항으로, 의무사항이 아니다. 즉, 강제하지 않는다.)  이는 우수하지 않으면 차라리 수능생을 뽑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계속해서 모집인원이 축소되었으며 (2011학년도 모집정원은 작년대비 약간 상승, 전국 모집 총정원의 84명증가), 선발기준이 까다롭게 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변화 속에 재인니 학생들이 왜 직격탄을 맞아야 하며 그 대책은 없는 것일 까?

 


3) 재인니학생들의 경쟁력 및 문제점


일단 최근 보도 된 언론의 내용(재외국민에대한)을 살펴보자.


“재외국민 상위권, 수학이 당락 결정” - 8월20일자 경향신문

“상위권 학생이라면 당락을 결정짓는 수학과목을  중심으로 학습전략을 짜는 것이 바람직”

“재외국민 중위권, 국,영,수 주력해야 고득점”               - 한겨례 7월 21일자

“연대, 응용문제만 출제,10가에서는 전혀 출제치 않아.. 고대, 수학에 객관식만 출제되던 것이 주관식 서술형 추가등 수학에 변별력 부여”            -재외국민 연구소 9월 20일


  일단 발췌된 기사만 보면, “수학만 잘하면 좋은 대학 갈수 있겠구나.”라고 오해하는 이가 있을 것이다.

  일단 왜 수학이 기사처럼 상위권 대학에서 변별력이 있는 과목이 되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영어에 대한 공부를 대단히 열심히 한다.  특히 토플은 앉으나 서나 토플 책과 단어를 손에서 떼지를 않는다.  그러므로 중, 상위권대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좋은 토플점수 하나씩은 가지게 된다.  여기서 문제점은 좋은 토플점수를 가진 학생이 이제는 모집정원을 초과한지 오래라는 것이다.  1차는 대부분 토플등 공인된 영어점수로 당락을 결정한다.  그런데 1차에서는 모집정원의 2배에서 최대 5배까지 선발한다.  그리고 2차 전형에서 최종선발을 한다.  2차는 보통 심층면접 혹은 본고사형태의 시험을 치게 되는데, 이공계열이라면 반드시 수학을 친다. 문, 이과 관계없이 수학을 보는 학교도 있으며, 이 과정에서 고등학교 내신을 포함시키는 학교도 있다.

  여기서 올해 입시결과와 그간 합격생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는 열쇄를 발견할 수 있다.

해년 해마다 있었던 일이지만, 일례로 같은 학과에 지원한 토플 112점짜리와 97점짜리. 1차에 둘 다 통과를 했으나, 최종결과는 97점만 합격하는 예상외의 결과를 남겼다.  그래서 다들 대학선발은 대중없는 것 같다고 하지만, 학생들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금방 답을 찾을 수 있다.  112점은 심층면접 때 나온 수학문제가 아주 어려웠다고 한다.

 

  각 대학별 1차 지원은 지원자들의 점수가 대부분 공개(학원 등에 의해)되어 있으므로 합격 점수대를 대충 계산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2차 점수 결과는 모른다.  각 대학에서 2차 점수를 얼마나 주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는 사람이 있다면 비리이다.)

 

  특히 상위권의 재중국 한국 학생들의 수학실력은 거의 한국 수능생과 같다고 한다.

공인 영어점수는 아마 읽는 사람들이 더 잘 알 것이다.  5,6년 전과 같이 특례 대부분이 인도네시아 출신이었던 때와 다르다.  재중국 졸업생이 인도네시아 학생수를 추월하였다.

12년 전형의 학생들도 2~3년 후면 재중국 학생들이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이제는 인도네시아 출신 학생들끼리만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각국, 특히 중국출신의 학생들과 경쟁해서 이겨야 한다.  그들이 잘하는 것을 못하게 되면 대학의 선발을 받기 힘들 것이다.


  요하자면, 인도네시아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싶다.

  영어!!! 너무너무 중요하다.  못하면 대학에서 아예 지원서를 쳐다도 안본다.  하지만 영어에 몰입식 공부를 하여 다른 중요과목(특히수학)을 못하면 수도권대학은 앞으로는 꿈이 될 것이다.  몰입식 영어 공부를 해서 내신이 망가져도 토플 고득점만 맞으면 되는 때는 이미 지나갔다.  영어고득점자 현황을 보면 올해 서울의 특례어학원에서 공개한 점수만 봐도 110점 이상자가 250명에 육박한다.(12학년 수험생 기준, 재수생포함)  110점이 안되는 학생은 서연고에 지원도 못한다는 결과가 나온다.  그러나!!! 올해도 이미 나와있지 않은가? 토플 90점대가 연고대에 이미 당당하게 합격한 것을!!!  (이들은 영어도, 수학도, 내신도 놓치지 않고 공부한 학생들이다)

    A학생 : 토플 110점   내신 78점(C+)

    B학생 : 토플 98점    내신 91점(A-)

생각해 보자. 대학은 어느 학생을 더 뽑아주고 싶을까?  (둘 다 1차 합격, 최종합격은 B학생의 합격. 물론 심층면접 점수는 모름)



4) 공부해야 할 방향


  일단 중요한 것은 고학년 때 기초가 필요한 과목은 저 학년 때부터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영어와 수학이 대표적인 과목이다.  또한 합격에 변별력이 있는 과목을 더 시간을 내어서 공부해야 하는데, 여기서 변별력 있는 과목은 지역이나 학생마다 틀리다. 재중국 학생들을 예를 들면, 수학은 아마 재외국민 학생중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영어가 변별력있는 과목으로 영어만 잘하면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인도네시아에 있는 학생들은 중상위권을 진하는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거의 비슷하므로, 수학이 그 과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저학년 때부터 수학을 지루하게 푸는 훈련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수학공부를 위해 영어공부를 희생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경쟁률이 높아지고 대학 문턱이 높아진 만큼 선배들이 공부했던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내어야 한다.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1차 전형(주로 토플)만 통과하면 2차는 자동 합격했던 해들이 있었다.  올해 입시를 보라!! 1차에 합격하고 2차에 대거 탈락한 경우는 처음이다.  하지만 더 불행한 것은, 해가 거듭될수록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해진다는 것이다.


  영어공부를 하는 시간만큼 수학시간도 늘려서 해야 한다.

“놀 것 다 놀고, 잘 것 다자고, 할 것 다해도, 가고 싶은 대학 갔다.” 지금까지의 선배들의 말이다.  이제는 이 말을 듣고 따라할 학생은 없을 것이다.


   학생 여러분!!!  이것만은 명심하자...

아직도 특례는 수능의 10배는 쉽다.  하지만.....

놀 것 다 놀고, 할 것 다하고 갈수 있는 대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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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uca님의 댓글

puc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저희 아이가 저학년 이라 크게 와 닿지는 않지만 점점 교육의 세계도 치열해지고 있네여..
열심히 공부 시켜아겠어여

jiks한얼jiks님의 댓글

jiks한얼ji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님들이 보셨네요. 댓글과 관심을 주셨네요..
일단 수험생이나 그에 관련되신 분들이 남겨주신 글에 대해서는 답변하진 않겠습니다.

이글의 내용은 수년간 축척되고 조사된 자료에서 유추해서 쓴 글이고, 올 수험생이 아닌 앞으로 수험생이 될 학생들을 위해 (이미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오랜 시간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에 대해 상처를 받았다면 심심한 유감의 뜻을 전하지만, 올해 입시수험생을 위한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현재 수험생이 아닌 중고생의 학부모님만 하더라도, 지금껏 요행으로 정말놀던 애가 대학 턱턱 붙으니까, 우리애들도 그럴거라고 다들 생각하셨을 겁니다.  모두다는 아니지만 많은 12학년들이 한국의 중학생들보다 더 공부를 안 합니다.  그러고도 좋은대학을 가는것이 문제였던 것이고, 대학에선 이런학생을 골라내고 싶었던 것이겠지요.

 좋은 예하나 들려드릴께요.  비12년 학생들은 서울대에 응시할수 없지요..
비12년을 둔 성적우수 학생과 학부모의 생각> 나(우리애)는 아무리 잘해도 연고대밖에 못가...
그런데 작년과 올초중반에 몇명의 비12년 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하였지요? 
한국의 수능응시생과 똑같이 수시를 보거나, 특기자(수학경시대회점수, 영어특기자등)전형으로 수능생들과 당당히 겨뤄 서울대학교에 들어간 거지요. 

비12년이니까 서울대 들어갈수 없다는 자포자기 대신, 외국의 특성상 한국에 비해 남아도는 시간을 자신의 발전을 위해 투자한거지요.  그 시간을 엄한데 허비한 학생들과 같을 수 없겠지요.  이 학생들은 정말 서울대 합격할만한 정도를 넘어, 차세대 리더감이겠지요..

일단 남들보다 덜 노력하고 들어가겠다는 생각만 버려도 아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이곳의 교육환경을 탓하는데,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강남을 제외하고는, 한국의 타지역보다 여기가 훨씬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곳입니다.  하루에 허투로 보내는 시간만 잡는다해도 학생은 많은 발전을 할 겁니다.

12alkongdalkog73님의 댓글

12alkongdal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님들의 의견에 또 토를 다는것 같아..죄송...^^;; 먼저 본문내용에 많은 부분 공감을 하는 일인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특례생들이 어려워졌다고는 하지만, 현재 대학들이 현재 발표한 최종 합격자수는 작년 이맘때와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작년이맘때 많은 자카르타 학생들은 최종합격을 하였지요.  하지만 올들어 자카르타학생들 거의 전멸하다시피 하고 있는 것이 문제점이지요..(그것도 2차에서...)

중국에도 학생들의 어려움이 증가되었지만, 그것은 학생수가 급수적으로 증가해서 그런 것이지 전체 합격자수는 오히려 중국이 압도적입니다.  올해 최종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중국의 학원들의 발표를 보면 작년 이맘때보다 더 많은 학생을 최종합격시켰다는 것에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요??

작년 이맘때의 인도네시아 수험생들과 올해를 비교해보면..... 에휴... 한숨만 나오네요...ㅜㅜ

응삼이님의 댓글

응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네시아 교민에 자식교육 힌트를 드리자면
인니 화교들 이슬람 국교인 이슬람대학에 안보내죠
돈점 있으면 중고생때 싱가폴 이런데 보내다  대학때 미국호주로 보냅니다 주로 남자들...
좀 여자인 경우 안심이안돼면  대만에 보냅니다 가깝고 화교문화권의 이점
대만도 특례입학이  있습니다 중국어좀 하면 대만의 최상급대학은 들어 갑니다 대만국립대 대만 정치대 대만 사범대 학과가 대학마다 다있는것이 아니라 대학이름이 좀 달라집니다
 대만대는 예술계가 없고 사범대만 있습니다..
한국의 포항공대 이외에는 특별히 실력잇는 인재가 한국에서 배출되지않고 있습니다
서울대야 워낙 똑똑한 인재가 들어가니 바탕을 숨길수 없는거고
연고대 졸업해도 속된말로 별볼일 없는쉿한 야들이죠 이대야 더욱 똘이고 .예전  윗대학 졸업한 분들에 죄송한 표현 이지만 요즘 현실은 현실인것이고..아싸리 실력있는대학교육은 한국보다 대만이 낳습니다
중국본토 대학은 위험하고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구 대만대학도 한국에서 일아주냐 현실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만대학은  대학교육 수업 제대로 받고 중국어 유창히 잘하면 화교권에서는 알아줍니다
영어도 잘한다면 대강 국제적으로 중상되는인재가 되는거지요

자식을  미래세대에 필요한 인재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은 대학자체가 본래 순기능을 발휘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자식능력은 다들 한국부모들이 돈을 투입해서 기른 개인기이지  정상교육을 통한 교육에서 오기어려운구조 입니다
 99프로 디립다 과외 이것도 돈수준에 결정 납니다
자칼타  과외 사교육수준이 서울강남 대치동 사교육이랑 쨉이 안돼요 이것은 대학을 얼마나 잘보낼수 있는 퍼센트의 문제입니다 고도로 정제된  대학입시기술차이이죠 사교육의 스킬,,

부디 자식이 원하는것  소질을 발견하시어 교육시키시고
돈이 되시다면 선진국 이것이 어렵다면
차선으로 화교 문화권에서 교육받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교육비투자대비 효율
미국 연 생활비 등록금 중상위 주립대 5만불
 한국 서울대- 지방똥통대 동일 2만불
대만 만오천불
 곱하기 5년 (1년 적응기회 4년에 졸업하면 효자 효녀)
내자식의 실력은 취업 기회는
미국 미국졸업장은 월드 스탠다드 실력 없으면 졸업 못함 대만 동일 --한국웬간하면 졸업
실력
미국 -대만- 한국
외국어 영어 중국어 기준
미국 -대만 -한국  훌륭한 외국어 실력은 인생플러스요인
취업율
미국- 대만- 한국 ( 대만은 연봉이짜지만 한국어 좀 하면 홍콩 싱가폴 화교권도 오케이)
한국졸업후 취업 힘듬 한국에서 야들  철밥통 공뭔시험 한다 부모님 똥줄 타게함

댓글의 댓글

TaeRoh님의 댓글

TaeR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학이 대학 내에 투자를 할 생각은 안하고 다 윗놈들 배불릴 일만 생각하니 제대로 기능을 할리가 있나요
특례입학만 해도 수시랑 별 다른것도 없는데 원서비만 몇배 차이가 나는데 열받아서...

홍길동2님의 댓글

홍길동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iks한얼jiks님
잘 알고 글쓰세요
연고대.경희대 2차 아직 발표도 안했고
그외 지적하신 말씀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너무 과대하게 포장하여 인도네시아 한인 학생들 을 실망시키시는것 갔아서 보기 않 좋네요.
공개된 장소에서 수험생이나 그가족에 상처되는 말씀은 않하셔야조
그분들이 노력을 개을리 했겠습니까?
아니죠 열심히 노력 했는데 결과가 다소 않좋게 나왔을 뿐이죠
물론 교육 방향이 좋은쪽으로 개선되면 좋겠죠
하지만 학국보다는 더열학한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입장도생각 해야 되고
또 인니  한인사회가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관심을 기울리고 도왔는냐를 먼저 생각해 봐야 될것 갔아요
과외비 과목당 $5-6백불하는 자카르타에서 우리는 과연 무었을 생각해야 할가요
과외 않시키면 된다고요 그럴수있는 아이가 몆이나 될까요
우리모두 반성해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댓글의 댓글

복덩이둘님의 댓글

복덩이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글님이 수험생이나 그 학부모에게 상처줄려고 올린 글은 아닌듯 합니다..
왜 우리 아이들의 합격율이 이렇게 떨어졌는가에 대해서 정보제공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외비가 그렇게 비싸요? 헉..

댓글의 댓글

saeggami님의 댓글

saegga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저도 이글을 읽고 있다보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읽는 내내 기분도 불쾌하구요..
아마도 중1,3 두 아들녀석들 때문이겠죠..
좀 과장된것도 있지만, 주장하는 글 특성상 그러려니 하고, 일단 이것 저것 빼고 많은 정보는 참 참고할 만한것같아요.  올해 시험치는 학생들이 예년에 비해 많이 힘들어 한다는것을 주워듣고 있던 터였습니다. 경쟁률이 매년 배수로 증가할 거란 소리도 들리구요. 우리 애들은 특례라도 받을수 있을런지 걱정이 됩니다.

우리 애들, 외국학교라서 영어는 별걱정은 안하지만, 정말 수학싫어하는데 특히 큰녀석 지금부터 늦었지만 많이 시켜야 할 것 같아요.  위에분, 수험생 학부모신것 같은데 끝까지 화이팅...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응삼이님의 댓글

응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서 부모들이 자식교육에 투자하는것은 상상을 초월하죠 대학간판이 최소한의 인생 스펙을 마련하는기준이되니
해외거주자는 한국대학 입학에 집적대는것 보다 진정 실력있는 국제인으로 만드는것이 중요 할듯합니다
한국대학 나와봤자 남자는 의대 여자는 국립교육대 ( 서울교대 이런데) 이외에는
다 실업자 제조 하는곳이라 보시면 됩니다 의대 교육대 정도는 한국에서 1%상위 정도 수준입니다
선진국 대학으로 보내 졸업후 그곳에서 자리 잡던지 본인이원하는 전공 현지 대학에서 실컷 해서 뭔가 해보는 의지를 불태우던지
요즘 한국 대학생 대학가면 다시 토플 에다 졸업후 취직시험 하는책 보는것이  한국대학 실상입니다
한마디로 교육은 망조로 가고 잇죠
그런 한국대학에 입학하는것은  집도 절도 아닙니다 
대학에서 공부다운 공부 지인생에 배우고 싶어하는것도 아닌 스펙쌓기
졸업후 취직이 잘되는거이냐 그것도 아니구 인성교육이 되는것도 아니구 결과는 드럽게 눈만 높다는거죠
졸업후 고시나 의학 전문대학원 간다구 또 돈 투입하죠
중고등 학교때 부모들이 자식능력이 어떤지 소질을 파악하시구
자식원하는데서 하고 싶은것 하는것이 부모 자식 양자에 좋을듯
한국처런 디립다 과외 시켜 대학가라구 딕달 되지말구.. 해외현지에서 한국사람 자식대학보낸다 한국처럼 과외이런다 하면  현지국에선 이상한 나라 앨리스죠
제생각엔 선진국 대학 보내시고  영어 필수 중국어 필수 이공계 전공하시면 나름대로 선진국 회사 취업에는지장 없을듯 한국야들 영어 못해 전공자 엄첨나  본인이원한 지장 대기업 극소  대기업 경쟁치열 이런 지옥 보내려면 돈 좀 들더라도 미국으로 보내 진정한 실력 키우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미국 주립대 이공계 보내시고  중국어원할하게 하면 나름대로 먹구 살듯 이정도로 똑독하게 키우시려면 부모정성도 대단해야 할듯 미국에서도 공부하기 쉬운편은 아니지만  졸업하면 그래도 보람은 있을듯

까르타님의 댓글

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교의 문제점은 윗님 지적도 큰 요인중의 하나입니다. 변별력 없는 문제로 점수 인플레를 만드는 것입니다. 학교자체적으로 그런 문제를 거를 수 있는 시스템이 안 된다는 거지요. 학교 교사들의 여건, 교사들의 생각,  좋은 게 좋은 것이다라는 공공연한 분위기...학교 교사들로부터 과외를 받는 상황. 그럴 수밖에 없는 자카르타만의 여건. 그것은 또한 국내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우리 교육계의 해결할 수 없는 사교육...교육 문제는 참 어렵습니다.

12alkongdalkog73님의 댓글

12alkongdal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윗님 말대로 학교가 문제인거 같아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애가 학교 갔던 3년전에 전체 수학 평균이 90점 이나온 적도 있어요.  시험치기 몇일전에 문제를 다 가르쳐줬다나. 요지경이죠...^^
우리아이가 수학을 참 좋아했는데,  이로인해 수학공부할 의욕을 잃어버렸죠.점수만 좋았지, 즐거워하진 않았어요.. 한 삼년 그러고 나니까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가 되더라구요.. 왜 중학교때까지 그렇게 수학을 시켰는지..원...  대학은 갔지만 수학관련학과가 아님.. 수학으로 등수에 이익을 받았더라면 우리아이가 더 적성에 맞는데로 갔을지도... 하는 부모에 생각입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을 위해 수학이 어려워져야 한다는 제 견해입니다.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수학 수준이 많이 낮아진것은 갠적인 생각으로는 직스가 수학을 너무 쉽게 가르치고 시험을 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댓글의 댓글

jiks한얼jiks님의 댓글

jiks한얼ji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학교에서 처음으로 고등부가 생겼을 때에는 특례가 무지 쉬웟지요.  수학을 치는 학교가 있었으나 그것마저도 너무 쉬웠었지요.  그래서 수학이란 과목을 선생님들이 어렵게 가르치기가 어려웠었죠.  조금이라도 어렵게 가르치거나 시험 문제가 어려워서 학생들의 평균이 내려갈라 치면 거센 항의를 감수해야 했었죠..  이건 예전일이고요..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겠죠?

chem비광한님의 댓글

chem비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고 적성대로 진학지도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로 돌아와보면 예를 들어 아이가 원하는 학과를 포기시키고 낮은 학과를 선택하면 서연고에 충분히 붙는다면 학과를 바꾸라하 하지 않을까요? 사실 우리가 살아봐서 알잖아요.. 미국이나 선진국처럼 대학을 안나와도 충분히 인정받을수 있는 나라라면 모르지만요.. 우리나라는 간판으로 일단 평가를 받잖아요..

또 다른 외국, 특히 미국같은 나라로 가더라도, 공부로 대학 진학해서 정착시키는게 제일 편하다고 생각하잖아요.. 실제도 그렇고요...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지만, 우리아이들이 고생 안하기를 바라는건 모든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요??
명문대출신 아니더라도 인정해주는 사회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이런 분위기는 없어지지 않을 꺼예요..

까르타님의 댓글

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0년대 말과 2000년 대 중반까지 참 서울 상위권 대학가기 쉬웠지요. 진짜 실력없는 애들도 서울의 중하위권은 쳐다도 안봤으니까요. 87% 중도탈락학생들은 입학 때 이미 결정된거나 마찬가지였고요. 이들을 전문대학으로 보내려는 생각은 누구도 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인생을 망가뜨린 책임을 학교에서도 느껴야하고 더욱 문제인 것은 학부모들의 진학 인플레 심리였다는 것입니다. 학생의 적성과 실력을 고려하지 않고 서울의 명문대 입학 숫자로 학교의 위상을 나타내려던 진학지도!! 그 결과 지금 제대로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졸업생의 수는 어떻습니까? 국가적 인재의 손실은 어떻습니까? 아뭏든 진학지도는 부모든 학교든 우선 당장의 학벌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슬 시작이네여.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다닐때만해도..(1991~1998)
재외 국민 특례로 입학한 애들은
학교다닐때 공부 별로 안한 애들은..서울지역 중상위권 대학..
연/고대는 어지간하면 골라가구, 서울대는 좀만 노력하면 가는 대학이라는 인식이
이야기해보면 좀 보이던뒤..

90년대 중후반 2000년도 들어와서 중국붐이 불더니..중국 청도만 교민 30만이라는 야그가 나오길래..
(대부분 진출하신 분의 주력이 제 나이 또래일듯..==;)
흠..우리애들이 대학 입학할때는 수능보다 더 빡셀수도있겠다라는 마음 가짐을 가지구..
맘을 비우고 외국 대학도 알아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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