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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바야에서 After Service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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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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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7-09-13 15:02
조회8,21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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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라고 전부 AS가 불가하거나 나쁜 것은 물론 아닙니다.
댓글목록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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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님..
1년 보증기간 지나서 가셨으면..
180도 틀린 글이 올라오셨을지도..ㅋㅋ
자카르타 Hp 서비스 센터..
좋은 줄은 모르겠고, 그냥 원칙대로..
매뉴얼대로..하는듯..
근데..한국 정서에는 상당히 맞지 않지요..ㅋㅋ
(한국의 삼성도..전산화가 잘되어있어서..점점..원칙대로하는듯..
무료 AS기간 3일 지나도..칼처럼..유료로하더군요.
기사님말이..봐주고 싶어도..제품번호 넣으면..바로 제조일 판매일 나와서..
어쩔수없다고..--; 대신 유료로 겁나게 빨리 10분만에는 고쳐주더군요..ㅋㅋ)
Hp 보급형 프린터 쓰다가..3년만에 고장났는뒤..
수리비 + 교통비 + 발품 vs 새것사면..새 잉크카드리지 끼워줌..
사이에서 고민하다가..결국 새것 샀습니다. ^^;
그전건..그냥 버려버렸는뒤..--;
잉크리필하러 가니..
중국계 사장님이..그거 자기 줬으면..
두어번..공짜로 잉크리필해줬을 텐뒤..고러더군요..ㅋㅋ
참고하시길~~
고럼..좋은 하루~~
맑은생각님의 댓글
맑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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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위의 PDA 관련해서 서비스를 부탁했던 분에게 연락을 받았는데 며칠만에 바로 수리를 끝냈다고 합니다. 메인보드 교체가 아니라 접촉불량으로 몇만 루피아 밖에는 안들었다고 하네요.
접촉불량을 가지고 메인보드 교체하라고 하는 기술자...역시 문제는 서비스가 아니라 기술자의 자질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린비님 처럼 6개월 사용하고 보증기간 남아 있을 때야 수리가 아니라 교체해 주니까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고장나면 고장부위를 몽땅 새것으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서비스를 하니까 어쩌면 더 좋을 수도 있겠지요..하지만 문제는 보증기간을 지나고 나서 문제가 생겼을 때입니다.
노트북이나 PDA HP 사용하시는 분은 보증기간이 지났다면 수라뱌아 서비스 센터에 맡기지 마시고 저처럼 자카르타에 보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물론 무상기간이 남아 있다면 상관없습니다.^^
그린비님의 댓글
그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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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HP 3110 ALL-IN_ONE 사용 합니다.
6개월 정도 사용 했을 때 페이퍼 잼 이라는 고장이 났으며,
HP 서비스센타에 (수라바야 둥중한 프라자 근처) 가지고 갔으며,
2틀뒤 새프린트기로 교체 햬주었고 ,
또 서비스로 잉크 6개(1블랙,5칼라) 무상 으로 받았습니다.
전 비용은 무료이며 아주 친철하고 만족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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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타에서 저도..AS경험담이있어서..추가합니다.
1. 삼성 DVD
원칙상으로 빨라야하는데, 토요일에 맡겨서 그런지..거의 한달만에..찾을수있었음.
카메라나, PDP뭐 그런거면..이해좀 하겠는데...여기 인도네시아 삼성 공장에서
주력모델로 생산되는 제품이라서..
이해하기 힘들었음.
2. Hush Puppy
Plaza Senayan에서..구매하면서..가죽 연결끈이 좀 약해보이길래,
이거 끊어지면..수리되냐고 물어보니..당근 안되죠..--;
그럼 이거 끊어 지면..버려야하나? 그러니..판매점원말..
버려야죠..--;
그러던뒤요..ㅋㅋ
3. Hp
Mega Kuningan의 Gedung Danamon에 통합 AS센터가있습니다.
(Ambasador몰 바로 맞은 편)
키보드 키가 나가서, 수리하고, 쿨러가 넘 먼지가 많아서.. 과열되어서..
컴터가 느려져서..청소하려고..
검사비 15만루피, 키보드는 50만루피이상들여서 교체해야하고..
수리할지 안할지를..맡겨놓으면..3일뒤에 전화로 견적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한국같음..키보드 키 빠진것은 공짜로 넣어주고, 그자리에서...바로 청소해줄듯한데..
비용은 둘째치고, 최소한 4일은 걸릴듯해서...
바로 앞의 암바사도르 몰의 노트북 수리하는곳중..젤 싹싹한곳 부탁해서..
10만루피에 한시간만에..보드 및 쿨러 청소했습니다. 키보드는 역시 70만이라서..--;
근데..정식 HP수리센터 포스터 보면..20만루피 추가하면..4시간 이내 고쳐준다는
포스터는 있는데..전혀..실제와는 상관없는듯..
대만 ECS젤 싸구려..노트북 고치러갔을때..AS기간 한참 지났었고..
보드가 나간건데..5만루피에.2일만에 고쳐주던뒤..--;
4. PDA
전 O2고치러갔는데..방향 조이스틱이 안먹어서..
검사비..기본 5만루피 청구하고...3일내로 연락준다더군요.
3일만에..전화와서..보드나갔으니..300만루피든다.
고칠래 말래?....--;...중고가격이..160~200만인데..--;
당근 No죠..
왕복 택시비랑, 검사비 5만만 날렸음.
조이스틱도 알고보니..보드이상이 아니라..
보호 비닐씌운것에 걸려서 안움직인것이었음..--;
지금은 잘 작동함..ㅋㅋ
5. Casio 시계
평생 배터리 갈 필요없는 태양열 충전 모델 샀는데..
배터리 방전..ㅋㅋ
영수증과 보증서 들고 가니..수리소에서..글로독 못가서..하얌부룩쪽이었던듯..
가니..공짜로..바로 고쳐주더군요.
지금은 잘 됨.
요한!님의 댓글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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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유명한 HP가 인니에서는 막장을 달리는군요. -_-'
저는 인니에 있을때 ASUS 노프북 제품을 한국 쇼핑몰에서 주문하고 인니로 들어오시는 분을 통해서 받은적이 있습니다. (10개월 무이자 할부와 프로모션의 싼가격의 이유로)
ASUS 노트북을 구입한 동기는 태국에 있을때 샤프 노트북이 고장났는데 소개해 준곳이 ASUS AS센터더군요. 그래서 인니에서도 망가두아를 가보니 그곳 역시 ASUS AS센터가 잘되고 있는것을 보고나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삼성 핸드폰 역시 태국에서 구입한것이 있었는데 인니에서 잘 사용하다가 액정이 고장나서
인니 삼성 핸드폰 AS센터가서 무료로 고친적이 있었습니다.
고가 제품 사실때는 사는곳의 AS센터를 확인하고 사는 방법이 좋을듯 합니다.
저도 안좋은 AS 기억으로는 홍콩에서 산 샤프 노트북이 있었는데 잘못하다가 키보드가 타면서 시디롬이 잘못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는분이 홍콩에 간다기에 AS겸 노트북을 맡겼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 기다렸더니만..거의 한달이 걸렸습니다.
홍콩에서 미국으로 소품을 주문 한것이죠-_-; 또 인니에서 잘 사용하면서 warranty 기간이 지났을 무렵 마더보드가 고장나서 망가두아 그냥 자그마한 센터에 맡긴적이 있었는데 그때 512메모리였는데 나중에 영수증을 보니 256메모리로 바껴 있더라구요. 어떻게 된 영문이었는지는 모르지만-_-;; 그쪽에서는 그렇게 우겨대니.. ㅡ,.ㅡ'' 하튼 정말 안좋은 기억으로 끝난 샤프 노트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