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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식모와 운전 기사 다루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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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1-04 03:25 조회10,456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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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q_a/1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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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다음에서 블로그(링크참조)를 운영하시는 인니사랑님의 글입니다.
 
식모와 운전기사는 개인적인 생활에 같이 있기 때문에 가족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가끔씩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니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인니는 기사와 식모가 필수적입니다.가옥 구조나 생활환경상 청소하고 빨래하는 아이와 밥하는 아이 하나가 필요하며,인니의 불안한 정세와 종교적 습성에서 비롯된 묘한 사고방식등등으로 빚어진 치안부재가 외국인이 혼자서 마음놓고 차를 운행하고 다닐수 없는 까닭에 꼭 기사가 필요합니다.

2.우리네 정서로는 적응이 혼란스럽겠지만 식모와 기사에겐 분명한 주인의식으로 대하세요.고용원과 고용인의 위계질서는 서로가 무리없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필수불가결입니다.선이 무너지면 스트레스 받고 곤란해지는건 주인답지 못한 주인이 되버린 우리입니다.

3.위의 구분된 이유가 아니더라도 중요한 또 한가지 이유는 그들로 인하여 전혀 다른 문화를 지닌 인니에서의 생활환경상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읍니다.외국인 혼자서는 무턱대고 지내기 힘든 나라입니다.

4.어느분이 하인이라는 표현을 쓰셨고 거기에 어느분은 너무 심한 표현이 아니냐고 쓸데없는 우월감 운운하며 면박을 주셨는데,두분 다 맞습니다.
그들과 더불어 실수없이 무난하게 인니생활 하실려면 분명히 주인과 하인 의식구조라야 차라리 서로 편안합니다.단 면박주신분 말 마따나 쓸데없는 우월주의감상엔 빠지지마세요.
그건 무시당하는 그들의 상하는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 스스로 나는 못난 인간임을 자처하는 그릇된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공적인 관계는 분명히 하되 따스한 인정 함께 나누시는 열린 마음으로 그들을 대하세요.
진심과 가식은 사람이면 누구나가 다 느낄수 있는 감정이며,그로인한 댓가도 나 자신이 감수해야 합니다.

5.기사는 허락없이 집안에 들어오게 하면 안됩니다.
식모들이 움직이는 공간이야 필요에 의해서 드나들수도 있지만 주인이 사용하는 거실이며 방이며 실내공간은 절대 필요에 의한 허락외에는 드나들면 안됩니다.

6.식모도 주인냉장고에 들어 있는 음식물을 절대 손대게 하면 안됩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식생활을 하게 하세요.단 시장볼때 종종 인도미(라면 일상적 그들의 주식중 하나임)나 닭고기정도를 따로 사다 주세요.
그들도 그정도면 충분히 고마워하고 만족해 합니다.
어차피 그들이 그렇게 생활할겁니다.
한국인이 스스로 인정에 못이겨 오버하지 않는한 그들은 알아서 주인것과 자기들것을 잘 구분합니다.
허락받지 않은 상황에서 무엇이고 손을 타는일이 생기면 여지없이 나무라고 혼내세요. 너무하지 않냐구요? 천만에요.
'그럴수도 있지'라고 한번 넘어가기 시작하면 줄줄이 이어지는 사소한 도난사고를 고스란히 눈 뜨고 당하게 됩니다.

7.기사가 늘 일상을 같이 하고, 식모가 늘 한집에 산다고 무조건 믿는 마음 절대 금물입니다.
물론 서로 신뢰를 쌓고 다정한 마음으로 지내면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걱정하게 되며 한가족처럼 여겨집니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어짐인데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지요.
단지 세상 없어도 여차하는 경우엔 그들은 늘상 알고 지내던 그들이 아니며 정작 한국인 가정이 도둑질 당하는 사례는 모두 기사나 식모들때문입니다.마음 한켠엔 늘 조심하고 챙기며 지내세요.

8.그들에게 큰돈을 내보이는 실수는 하지 마세요. 늘상 꼭 필요한 돈만 필요에 의해서 보이는것으로 끝나야 합니다.
집안에 커다란 현찰이 있는 눈치라도 있다면 그날은 틀림없이 나쁜일 당하는 날입니다.
통상 인니인들 기질은 소박하고 여리며 잘 웃고 순종적입니다.
그러나 무언가 확실히 챙길수 있을때는 범죄행위를 주저없이 저지릅니다.

9.잘못이 있을때는 확실히 따끔하게 야단치고 다시는 그런일 없겠다는 약속을 분명히 그들 입으로 스스로 말하게 하고 진심으로 약속받은듯하면 바로 용서하고 전과 다름없이 대하세요.
정도에 넘치고 경우가 아니게 야단치다보면 어느순간 그들의 눈빛이 틀리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제 아는분이 오해로 지나치게 야단을 치다가 식모아이눈에 어느순간 섬뜩하게도 살기가 띠는걸 본적이 있읍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다른 분들도 그런 경험이 있기도 하고 또 사고 당한 일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변명과 둘러치기에 능숙한 그들은 반면에 대단한 잘못이 아닌것 같은데 지나친 야단을 맞아 자존심이 상하면 돌변합니다.
분명한 잘못일때만 확실하게 야단치세요.

10.우리네 살림 사는 방법과 달라서 덜 깔끔하고 덜 위생적입니다.
한심하고 답답해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부드럽게 가르치세요.
잘 따라옵니다.
이렇게 해주면 난 아주 좋다라던가 이렇게 하면 이래서 좋다는식으로 방법과 결과를 설명해주면 잘 따라줍니다.

11. 어느 가정이나 식모방과 식모용 화장실이 따로 있읍니다.
화장실은 괜찮은데 아마도 누구나가 놀라고 한심스러워 하는건 식모용 방의 크기일것입니다.
벼개 하나도 들여놓기 부담스러운 아주 조그만 공간에서 그들은 몸도 제대로 펴보지 못하고 피곤한 몸을 뉘이고 지냅니다.
게다가 자리도 구석지고 주방과 붙어있거나 대문 열어주기 좋은 곳에 위치하기 마련인 그곳이 위생적으로 청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끔은 그들 사는 공간도 들여다보시고 늘 청결하게 유지시키며,꼭 필요한 물건은 따로 구입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공간은 손바닥만하지만 그곳이 그들의 보금자리이니 작은tv와 선풍기정도는 구비해주시고 수시로 청결점검을 슬쩍 하셔서 못마땅하실때에는 반드시 깔끔하게 유지하도록 시키세요.
왜냐면 그들 생활도 중요하지만 그들은 내가족의 의생활과 식생활을 담당하는 일꾼들이므로 가족의 위생문제가 바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가정에나 있는 무지막지한 바퀴벌레도 주부가 식모를 어느정도 잘 가르치고 단도리 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구경 안하고 살수도 있답니다.

12.장기간 집을 비울때는 귀중품은 절대 집안에 두지 마시고,방문은 확실하게 잠그고,외부인이 집안에 드나들면 안된다는걸 거듭거듭 다짐케 하시고,평소 허물없이 지내는 한국인 가정에 부탁하여 종종 집을 들러보게 하시던지, 또는 직장에서 정말 신뢰하는 여자직원들이 있으면 그들에게 집에 와서 당분간 지내며 집을 봐 달라고 하세요.
남자직원은 삼가하시고 기사나 식모만 믿고 집을 장기간 비우는건 절대 금물입니다.
단 너희들을 못 믿어서 그런다는 느낌은 주지 마세요. 절대.

13.이런 저런 이유로 자기집에 자주 왔다갔다하는 식모는 쓰지 마세요.
친척이라며 종종 가까이로 찾아오는 이가 많은 식모도 쓰지 마세요.
외부전화가 많이 오는 식모도 위험합니다.
갑자기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치장하는 일에 정신이 쏠리고 남자문제가 생기는것 같으면 무조건 내보내세요.
차라리 시골부모님께 아이를 맡기고 나와있는 아기엄마는 괜찮습니다.
애인이 생기고 정신이 그리로 쏠리다보면 십중팔구 문제가 생깁니다.
인니생활 중 일어나는 도난사고는 트럭을 대놓고 본격적으로 몽땅 실어가는 도둑이 아닌다음에는 모두가 운전기사와 식모들 소행입니다.

14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은 식모를 고용할때 제일 중요하게 챙겨야하는게 식모아이의 건강상태입니다.
식모생활을 하러 다니는 아이들의 집안형편이 대부분 너무나 열악한탓에 종종 피부병이나 폐질환,그외도 자잘한 풍토병등등이 많이 있읍니다.
이쁘고 깔끔하고 착하고 부지런한것보다 더 중요한게 건강상태이므로 틀림없이 잘 챙기세요.

15.고용하기로 확정했으면 신분증(우리나라 주민등록증)을 달라고 해서 직접 보관하던지 아니면 달라고 해서 카피를 뜬뒤에 카피된 신분증을 보관하세요.
신분증을 달라고 하면 아마도 똘똘한 아이들은 거부반응 있을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분명히 받아두세요.(진본이던 카피본이던)만에 하나 일어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나쁜일 일어난뒤엔 그들이 사라지고 나면 그것도 별 소용은 없으나 최소한 그들에게 분명한 부담이 되며 경찰의 도움을 받을수 있는 근거확보가 됩니다.

16.기사던 식모던 아마도 종종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 하며 은근히 도움을 바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진심인지 거짓인지 분명 신중히 판단하셔야 하며 도움을 줄때는 분명한 선이 있어야 합니다.
진실이라고 그들의 사생활을 다 감당할수는 없읍니다.
그들은 도움을 주면 당시에는 무척 고마운걸로 끝나지만 습관처럼 자신의 일만 생기면 무조건 이야기해오는 버릇이 생깁니다.
인니생활 오래 해본 사람은 누구나 압니다. 지갑 한번 열었더니 내지갑이 아니더라고......
고마운걸 모른다고는 할수 없지만 염치없기로도 일등이요, 부끄럼 모르고 손 벌리기도 일등이랍니다.

17.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읍니다만 정작 중요한거 한가지는 그들을 사람대 사람으로 대하세요.
발톱에 낀 때처럼 여기는 못난 한국인 되지마시고 내가 주인이고 니가 내 하인이나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지내시면 별 무리는 없으실듯......

아~우리는 36년간의 일제강점기를 지냈지만 인니는 역사상 수백년을 여러나라의 식민지정책아래 속국으로 지내온 아픈 과거로 인하여 인니인들 국민성이나 기질 자체가 우리네 정서와는 너무나 멀다는거 인지하시고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빠트린거 하나 더_ 아파트건 일반 주택단지건 경비들이 있는곳이 있읍니다.
눈여겨 보다가 믿을만큼 착해보이거나 힘 있어 보이는 경비를 알아두세요.
필요할때 부탁하기 좋고 요긴히 쓰입니다.

단 친구처럼은 아닙니다.
적당한 상하의식이 필요합니다.

인니생활에 조금쯤 자신이 붙어가면 편안하게 알고 지내는 인니인가정도 때론 필요합니다.
좀더 자신이 붙으면 불우한 주변 인니인들에게 다정한 이웃이 되어 좋은일 하면서 지낼수도 있구요.

실상 그들은 별로 싸울줄도 모르고, 큰소리 나는 경우도 별로 없고,소박하고 인정이 많습니다.

단지 부끄러운줄 모르고 뭔가를 달라고 손 내밀기를 주저하지 않는다는거,앞에서 내게 다정하지만 돌아서면 쉽게 적(?)이 되버리는 단순한 이중성격이 지배적이라 그저 참고삼아 늘 잊지않고 지낸다면 나름대로 인니생활 무리없이 해내실수 있읍니다.
인니도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외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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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lara01님의 댓글

clara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예전 글이네요.^^ 저는 싱가폴에서 인도네시아로 건너갈 계획에 있고, 그 중 사람 고용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많이 글을 검색해 보던 중 읽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울독님의 댓글

부울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가는 내용중에 "고마운걸 모른다고는 할수 없지만 염치없기로도 일등이요, 부끄럼 모르고 손 벌리기도 일등" 가 있는데, 우리의 경우 한번 도움을 받으면 도움을 주신분께 다시 도움을 요청하기가 힘든데, 여기사람들은 베푼사람에게 더욱 기대는 그런 심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Macho님의 댓글

Ma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제는, 여기사는 모든 교민이 <한국에 살때 가정부나 운전기사를 다루어보지 않은 사람들> 이기 때문이며, <한국적 희노애락이 담긴 '정' 문화> 가 여기선 안맞고, 또 <우리는 영원한 외국인>이란걸 자기도 모르게 잊어버릴때 플러스 알파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교민의 정서에 각인된 인니인의 수준이 <가정부, 기사, 회사/공장직원들> 정도인데, 상류층(단지 부자만이 아닌) 하고 연분을 쌓는 기회가 있으면 이나라를 알고 현지인을 관리하는데 훨씬은 수월해 집니다.

댓글의 댓글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좋은 말씀입니다.  간간히 그나라에 나름대로 흡수되어 산다고 생각하며 <우리는 영원한 외국인>이란것을 잊어버릴때 "아 차" 싶을때가 많더군요~

치토스님의 댓글

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것을 배웠고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 절대적으로 상하의식 필요하더군요. 친구처럼 절대금물
너무 험하게 대해도 않되지만 정에 약해 친구처럼 대해줘도 않되겠더군요. 밑도 끝도 없이 요구,부탁( 돈,돈,돈)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니더군요. 한사람 부탁들어주면 이사람, 저사람 다 부탁하려 오며 염치가 없는건지 돈도 갑을 생각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별 이유없이 너무 친근하게(약간 민망할 정도로) 다가오는 사람들 특히 조심해야겠더군요. 시간이 좀 지나면 황당한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 돈요구하거나, 돕긴 돕는데 등쳐 먹을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해타산 안 맞으면 앞에서 웃고 뒤에서 뒤 헛소문 내며 적으로 변함( 그리고 또 앞에선 웃더군요.당황자체
이넘의 도둑질은 왜 이리 많은지, 경계하지 않으면 뒤통수 맞기 일수입니다.

댓글의 댓글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 살던 문화가 다르고 사는 생활이 달라서 그런걸까여...살면 살수록 자꾸만 더 깊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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