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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2-27 13:47 조회6,181회 댓글4건본문
상세히 예시자료를 들어서, 글을 쓴 건데,
답변을 읽어보니, 제가 실수한것 같네요..
다음부터는 이런 글 올리지 않겠습니다.
댓글목록
pengemis님의 댓글
pengem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것이 기계화되고 있는 이 시점,
힘든 작업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땀과 직업정신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을 소개해주세요<<<<<<<<
기계를 본적이 없음. 우리동네는 공장도 없음. ㅋㅋㅋㅋㅋ 깜풍이라서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든 작업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분들의 땀과 열정, 직업정신]
직업정신이라.. 뭐 장인정신 이런거와 비슷한 개념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위 다큐에서 느끼는 것은
Dirty Job 비슷한 컨셉인데
다만 비 인간적인 작업환경과 열악한 보수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이 다큐를 보면서 자기 안도감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라는건지...
[비인간적인 작업환경 속에서도
닥치고 개처럼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얻는 위안]
뭐 저는 이렇게 해석되네요...
삼성 반도체 공장이나 찍어보시지....
푸르른님의 댓글
푸르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클입니다
'이건 뭐..두더지 잡기 게임도 아니고..'
....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는거죠?
작가면 작가답게..좀 더 연민으로 바라보시죠
odori님의 댓글
odo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리상, 시간상 문제가 있는 건 이해가 되지만,
콘티까지 다 짜달라는 듯한 내용은 빼주심이 옳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EBS 작가님을 극한의 직업으로 추천합니다.
극한 포인트 ★★★★★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