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일을 마다하고 앞장서 주시는 곰곰곰님의 용기에, 우리모두 감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많이 참석하셔서, 중지를 모았으면 합니다.

친구나 혹은 친구동생이 이역만리 오지에서, 이런 억울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그냥 모른체, 방관만 하고 있겠습니까?
새파란 신입사원이 무슨 죄가 있기에, 5년동안 옥살이를 해야한단 말입니까 ?
불안과 좌절에 떨며 낙담하고 있을, 아 대한민국의 새파란 젊은이를 우리모두 모른체만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trustsindo 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12분 에게서 참여하시겠다는 쪽지가 왔고,
오늘의 모임에는 10분 정도 참석하실 것 같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챀석해 주시길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곰곰곰

내가 못살아요  바로 책상앞 달력에 12월3일 에 표시까지 해놓고 저녁부터
계속 오늘인지 알았습니다  이게 나이탓인지
미안합니다 괜히 회원 여러분에게 혼동을 준거 같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