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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ikch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19 18:27 조회9,920회 댓글2건본문
엇그제 들은 정보로는 7월1일부터 인니전역에서 술 판매가 금지된다는 법령이 국회를 통과 했다는 얘기를 식당하시는분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인지 확인해주세요. 아시는분 안계세요?
만일 이 사실이 진짜면 ......ㅠㅠㅠㅠ
큰일아닙니까? 주당들은~~ㅎㅎ
아마 사실이면 두가지점을 생각해야할듯....
하나는 부정부패가 더 심해질것이며, 식당 술집들은 뇌물과 벌금, 사업 정리 어떤쪽을 선택하든해야할것같습니다.
또하나는 인니의 극우화되는 경향으로 인한 경제 상황의 변화와 인니거주에서 조심해야할 사항이 많아진다는것입니다.
어제 중국인친구가 하는 말이 마음한구석에 무겁게 남아있습니다.
참고하시는것이 좋을듯한 말이었습니다.
현재 인니의 경제부 장관이 강한 이슬람이며, 중국인들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지금 중국인들의 이권중에서 광산을 비롯한 주요 사업의 연장을 허가하지 않으며, 심지어 빼앗고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바짝 긴장하고있다고합니다.
물론 그들 자신들이 방어 대책을 강구하고 있겠지만...
그들이 겁내는 것은 아마 예전같은 폭동을 걱정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러저러한 정보들 많이 수집하셔서 만일을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인지 확인해주세요. 아시는분 안계세요?
만일 이 사실이 진짜면 ......ㅠㅠㅠㅠ
큰일아닙니까? 주당들은~~ㅎㅎ
아마 사실이면 두가지점을 생각해야할듯....
하나는 부정부패가 더 심해질것이며, 식당 술집들은 뇌물과 벌금, 사업 정리 어떤쪽을 선택하든해야할것같습니다.
또하나는 인니의 극우화되는 경향으로 인한 경제 상황의 변화와 인니거주에서 조심해야할 사항이 많아진다는것입니다.
어제 중국인친구가 하는 말이 마음한구석에 무겁게 남아있습니다.
참고하시는것이 좋을듯한 말이었습니다.
현재 인니의 경제부 장관이 강한 이슬람이며, 중국인들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지금 중국인들의 이권중에서 광산을 비롯한 주요 사업의 연장을 허가하지 않으며, 심지어 빼앗고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바짝 긴장하고있다고합니다.
물론 그들 자신들이 방어 대책을 강구하고 있겠지만...
그들이 겁내는 것은 아마 예전같은 폭동을 걱정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러저러한 정보들 많이 수집하셔서 만일을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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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화니님의 댓글
화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도 이런말들은 계속 돌았는데...
지역적으로 주류판매금지라는것도 웃기지만...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주류를 판매하지 않겟다라면...
실행 불가능한 법이 아닐까 싶은데...
아무래도 웃기는 법을 자꾸 만들어서 외국인 사업자를 쫓아내고 있는 마당에
주류까지 막아서 더 내보내지는 않아야 하는데...
이나라는 상식적으로 통용안되는것도 자연스럽게 되는 나라니...흠
암튼 정말 그렇다며는 무지막대한 타격입니다...허
참고로 전 인니와 인니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위에 쓴글은 인니를 깍아내리고자 쓴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시길...
요한!님의 댓글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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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 실행되어진다면 정말~ OTL 입니다. 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