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두유나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이유는 장세포에 이상이 생겨서도 그렇지만 기름성분 즉 지방질이 소화되지못하고 대장에쌓여서 수분 흡수를 저해하므로 설사를 유발하는 겁니다.
또한 장세포에 균에의한 자극으로 자율신경이 자극을 받아 연동운동이 빨리일어나므로 설사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장이 좋지않다는 것은 장에 세균같은 것들이 간에 유입되면 가세포중 쿠퍼세포라는 것이 제거를 하는 기능이 안되어서도 그러는 데 그런경우는 간기능이 저하인 상태에서 술을 드실경우 그 간이 좋기않은 것은 말하나 마나한 말이지요.
그리고 장의 세포가 그런상태를 가져오는 것은 세포에 기능적인 영양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것과 그런것이 부족하여 면역성이 떨어져서 균을 퇴차할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므로 평소에 장보다는 식생활과 장에대한 유용한 기능적인 유지관리에 힘을 써야합니다.
장을 유익한 환경을 만드는 기본적인 요소는 야채를 잘 섭취하고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줘야만이 됩니다. 식욕이 떨어져 있다면 내몸의 어느 장기는 물론이거니와 인체는 무득이한 난세의 환경을 유지하기위해서 체내에 저장된 것들을 빼서 쓰게되고 그마저 떨어져갈때 인체는 질병의 표현을 하는 겁니다.
그저 단순한 답변으로 해결될것으로 찾지마시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몸을 인식해야만이 올바른 치료를 할수있습니다. 혹시 술을 드신다면 술은 현제 부족한 미네랄 부족증을 더 고갈시키는 윤활유라는 점을 이해하시고 건강을 회복한 후에 드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