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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8-01 14:59 조회9,103회 댓글2건본문
안녕하세요. 밑에 농구 관련 질문 드렸던 Zin입니다.
밑의 질문이 채 식기도 전에 또 질문을 드리게 되네요.
이번 주말에 20명 정도의 인원이 워크샵을 가려고 합니다.
한국의 안면도 처럼 팬션 같은 형태의 숙박시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카르타에 온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아 전혀 정보가 없습니다.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꼭 팬션 형태가 아니더라도 MT에 적합한 장소가 있으시면 추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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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님의 댓글
Z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olf님 좋은 자료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 같이 농구 한번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포 까라와치라면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곳이네요.^^
MT건은 알려주신 자료를 검토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olf님의 댓글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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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녕하세요...
몇번째 문의 내용을 보다가 댓글이 없어서.. 제 한계를 느끼면서 글을 드립니다.
농구 건은
기존 한국 젊으신 분들로 구성된 농구 클럽이 자카르타 스나얀에 있었는데,
지금은 활동을 안 한다고 금일 최종 답을 받았습니다.
전 땅그랑 리뽀까라와찌 임페리얼 컨츄리 클럽에서 농구를 즐기곤 하지만 회원제이거나 입장료가 비싸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MT 건은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예산이나 일정(몇박 몇일) 아이들이 있는지, 현지인과 함께 하는지 등을 문의 내용에 올려주시면 많은 댓글이 붙을거 같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한국분 세가족이 갔을 경우
해변가, 섬 : 아뇨르 비치(끄라까 따우), 딴중르숭, 쁠라우 스리브 중 뿔라우 뿌뜨리(예산이 된다면)
산, 온천 : 찌아뜨르(반둥), 뿐짝(녹차 밭), 리도 리조트
저도 많이 다녀 본 경험이 없는지라.. ^^; 제 한계는 여기까지구요.
회원님들 많이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