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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지고 물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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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학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9.149) 작성일12-06-12 03:36 조회3,0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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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지고 물 안고 / A mountain and hug water.

감수성이 예민하기로는 만물의 영장 사람이 제일입니다. 느낌이 오면 말을 하고 간
절해지면 글을 씁니다. 저는 책을 읽다가 어느 구절을 만나 간절해지면 그것을 서예
작품으로 또는 문인화 작품으로 빚어냅니다. 예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스쳤던 구절
이 오늘 간절해질 수 있듯이, 어떤 것이 내일 내게 간절해질지 예상할 수 없습니다.
<산 지고 물 안고>, 내게 참 간절했던 구절입니다. 산 지고 물 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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