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31 14:28

왜 추가 추천 안되냐구요...-_-":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31 13:44

매일 매일 3번이상 클릭 한다는... 늠...므찌~

이쁘게 카트리나를 찍어주신 민가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찌 이렇게 찍을수가 있댜? 참 궁금합니다.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28 16:45

무대다 보니 밝은 조명이 모델을 비치고 있구요 노출을 가장 밝은 부분에 맞추고 찍으면 밝은부분의 노출에 맞게 자동적으로 배경은 어두어져 보이게 됩니다. 실상 눈으로 보는 실제 환경은 뒷배경도 잘 보이죠.
그점이 우리눈과 카메라 사진 결과물이 다른거 같습니다

까칠이슝슝님의 댓글

까칠이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28 08:31

우아~ 저런출사 또 없나요? 저도 웨딩드레스 찍고 싶어요...ㅊㅊ

정말 콧대 높네 ㅎㅎ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27 22:10

아 이름이 카트리나였군요 신부 복장을 하니 따만미니 사진들에서 볼때랑 또 달라 보이더군요

정말 카트리나 맞나요...? 아무리 뜯어봐도 다른 사람 같은뎅...ㅋ

와~ 인형같아요..이뿌다. 카트리나 또 보니까 반갑네..
황금빛 신부 느낌 ..환상..
(오리스님이 거기 간 이유를 알겠스..ㅋㅋㅋ)

저는 민가이님 바로 옆에서 찍었는데....저런 사진을 못찍었을까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