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에 25mtrs ㅋㅋㅋ
넘 깊이 이 들어 갔어요.

저도 따라 들어가고 싶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저런 사진 갚고 싶은데..그리고 바닷속에서 거북이도 보고 싶구...
썸 형님은 복받은 거예유~

이런 상황의 사진이 이런 퀄러티로 가지고 있는 사람 그리 흔치 않죠....

SUM님은 파일 원본 받으셔서 자녀분들께도 보여주세요~ ^^

옛생각이.. 슈트는 겨울잠 자고 있고..사진 잘봤습니다.^^

YiNa님의 댓글

Yi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19 07:09

재밌으셨겠어요 멋진 사진들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멋지네요..
두 손 꼬옥 잡으시고..나두 따라 들어갈껄..ㅋㅋㅋ
마지막 사진..리키님이 #님때문에 욕보시고 있는 중이라는.ㅎㅎ
자~꾸 가라앉아~

입수시 정말 멋있게 들어 갔지요.
- 사실은 내 의지와 관계없이 & 멈추어짐이 없이......, 결국 마스터님께서도 저를 잡으려고 따라 내려오시고,
  인스트럭터 님께서도 내려오시고.... 이런 일이 있었지요.
어떨결에 1+2=3깡(?) 까지 하게 되었네요. Open water도 없으면서, 더욱이 체험 다이빙하면서 25m까지, 참 즐거운
경험 이었습니다. 물론 지름신도 같이 오시고요.

다시한번 더 감사를 드리면,
경험을 갖을 수 있게 하여 주신 망가진님, 겁없이 내려가도 믿는 구석이 있게 도와 주신 리키님,
좋은 사진 찍어 주신 헉스빌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일단 도전 > OPEN WATER. 화이팅!!!!

다 잡아 먹고 남은게 없습니다..ㅋㅋ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18 19:12

섬 출사 잘들 다녀 오셨군요 물고기나 거북이 사진은요?

저도 지난번 어렵게 한번 들어 갔었는데 사진을 못 찍어 아쉽다는 --;
수영도 못하는 절 인도해 주신 헉스빌 형님이 생각나네요 ㅎㅎ

썸님 혹시 개인 프라이버시 때문에 문제가 있으시면 사진 옮겨드릴께요..

그러나 저 사진으로 길에서 얼굴을 알아보는 이는 없을듯 합니다..

흑....저도 제대로 된 수중 사진 하나 없는데...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8-18 15:09

허..

나두... 저런 사진 갖고 잡았는뎅....!!  ㅠ.ㅠ

너무 부럽습니다...저렇게 재미있는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