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이님.. 소몽님..
감사 합니다.

조만간에 다시 시도 해볼께요..꾸벅.

그리고 오리스...놀러 오세요.
근데..사진에 보이는 전망은 앞집 땜시...구석에서 어렵게 찍었어요.
혹시 오해(?) 할까봐..

사시는 곳,  저도 이 나라와서 처음 살았었죠.
고위층 이었는데 태어나서 지평선이란걸 보여준 곳..
그곳에서 보는  더 멋진 야경 기대할께요~

역시 고위층 마나님 이셨군요....
어쩐지~ ㅋㅋ

저 야경을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 사시는 바기두아님이 부럽습니다.^^
같은 입문자로서 평가는 못드리구요~~단지 담에 삼각대 들고 놀러가도 돼나요?

개인적으로 구도를 좀 달리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아래 어두운 동네 부분을 더 자르고 위 도시 야경 부분을 더 나오게 찍으면 좋을꺼 같은데요...
렌즈가 망원이 있으시면 한번 해 보세요 ^^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6-05 11:38

고수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라고 말씀하심 조언 못 드립니다
고수가 아니라서 ^^;;

갠적인 제 의견은 야경 불빛이 좀더 화려하게 나와야 할꺼 같은데 전체적으로 조금 어둡게 찍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자카르타가 원래 야경 불빛이 좀 부족한지라 사진에서 의도적으로 좀더 밝게 해줘야 맛이 살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