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회원 여러분.

모두 잘 지네시는지 궁금 합니다
길다면 긴 명절을 보냈습니다 , 일년중 가장 긴 휴가를 고국으로 다녀 오신 분들도 계시고 또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분들도 계시고 아님 본인 처럼 쟈카르타 인근에서 지낸 분들도 계신고...

본인은 이번 휴가를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보냈습니다
몇몇 회원분들과 식사도 같이 하고 , 또 운동도 하고 ..
많은 회원님들이 재충전의 시간이 되셨는지 궁금 합니다
어쩌면 긴 휴가의 끝이라 자칫 피곤 할수도 있으시겠지만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회원님들의 화이팅을 기원 합니다

요즘은 말버릇 처럼 말끝을 흐리는 말이 있군요 .. " 11월 전시회 준비 잘 해주세요 " 라고....

이제 1년을 다시 시잣하는 마음으로 모든 회원들께 " 화이팅 " 이라는 인사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