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혼 여성 모임이라 글을 올리긴 하는데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반둥에 사는 총각한명 소개하고자 합니다.
나이는 1966 생이고 총각이며 얼굴도 잘 생겼습니다.  직장 튼튼하고 지사장 역활이니 수입도 괜찮다 볼 수 있고....

나이가 좀 있지만 제가 보기엔 괜찮은 결혼 상대라 여기어 지는데.. (나만의 생각인가?)

아뭏던 관심있는 분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좋은 인연이 만들어 질 지 누가 알겠습니까?

*조회는 많은데 리플이 없네요.  공개하기 민감한 내용이라 사료 되는 바 이메일로 연락 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