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인도웹에 왜 정치 관련 글을 올리나요. 이미 한국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들도 국회의원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에 현재 노사 문제,임금 상승,물가 급등 그리고 한국 식당들 소주값 인상 으로 식당 가면
4인 기준 밥 음식 값 40만 루피에 소주 값 백만 루피로서 월 10번 가던 식당 3번 정도 갑니다.
이런 저런 복잡한 사정이 많은데 왜 정치 관련 글을 올려서 또 편 갈라서 반목 하게 하나요?
교민들 살아 가는 이야기 합시다. 저녁 뉴스 볼때 한번 화나는 것으로 끝나고 인니 교민 여러분들 께서는 서로 도우며
화목하게 지냈으면 좋겠슴니다.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가끔 보다보면, 제 정신줄 놓고 사는분들 있습니다. 이런말까지 하고 싶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NLL을 평화지역으로 만들자는 전체 맥락은 빼고, 이것을 마치 진상하는것처럼 앞뒷말 잘라서 보도했던 조선일보의 일면기사 한장 열심히 주워 보셨나봅니다. 정말이지 어떤 생각으로 살면 그렇게 단순무지하게 되어서 사실수 있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세상편히 살게요.

게다가, 더 중요한것은 그러한 기밀이 어떠한 내용을 담았건 국정원에서 버젓이 여당에 진상하듯 공개되어서는 더더욱 안되는 불법이라는겝니다. 불법과 합법도 모르신답니까? 1급과 2급 기밀문서를 정권연장을 위해 이리풀고 저리풀고 하는것이 더욱문제 아닙니까?

미국에서 50년된 기밀 문서가 정해진 법에 의해 풀려나오는것을 보면서 과거를 판단하곤 하지만, 당장에 공화당이 선거 이기자고
캐네디의 쿠바관련 협상내용을 당대에 떠들어대던가요?  합법이니 불법이니 매국이니 애국이니 그 정의나 제대로 알고 떠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나오는 것은 단순한 사안 사안입니다. 국정원의 기밀문서 기습공개나, 조직적인 선거공작등등...

제일 중요한것은 국가의 안보와 국익을 위해 일해야할 공무원집단이 그것도 떼로 불법을 저질러서 국민들의 소중한 민주적 절차를
진흙탕을 만든 사실 아닙니까? 

국정원장의 개인비리나 이런것으로 물타기 하듯이 괜히 이넘 저넘 똑같으니 재묻은개 똥묻은개 나무리자 말라는 식의 본질도 모르면서
본질을 호도하지 말라 이말입니다.

어디서 한푼도 안되는 정보를 들어대면서 개소리 크게 떠들면서. 옳은소리 하는 젊은사람들 목소리나 막지 말라는겁니다.

저처럼 나이 쳐먹고 힘없으면 조용히 계시던가 그게 아니고 젊은넘이라면, 제정신 차리고 , 제정신 차릴 자신없으면 자바해에 뛰어들던가.

간만에 혈압올리는 인간을 보다보니.. 글이 더러워졌습니다. 몇몇 분께는 죄송합니다.

이래서 이런 열린공간에서는 가능하면 정치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종교와 정치이야기는 결국 피터지는 자기 주장 논리만이 무성하고 결과는 없이 남는것은 상처뿐이니까요... 씁쓸합니다.

판사로서 가카새끼라는 글을 올린 판사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은 괜찮지요?
그리고 10개월 동안 현재 선거에 대해서 자기들끼리 댓글을 달고 답을 했던 그국정원 직원 부서가 어떤 부서인가요?
아시고 계십니까? 선거에 개입해서 여론을 조작하는 부서인지 아니면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인가요?
제가 지금 부터 묻는 말에 다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부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무엇입니까?

-저는 위에 글에 국가기관이나 여기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신성한 국민의 권리 표현이 원활히 진행될수 있도록
 중립적인 위치에서 심판의 역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판사가 아니라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이를 지키지 않을시에는
 처벌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말씀 하신 솜방망이 처벌이 어떤것인지
 모르겠으나, 우리 나라는 법치 국가입니다.
 정확한 경위 조사와 관련법에 의거 처리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그 국정원 직원 부서가 어떤부서인지,
 임무가 어떤것인지 저에게 물으셨는데,
 솔직히 저는 잘 모릅니다.
 아신다면 저같이 무지한 사람에게 가르쳐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모르면서 왜 말이 많냐고 하시면, 그 국정원의
 임무는 모르지만 그 행위는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검찰이 원세훈 국장을 공무원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했습니다.
 그것은 님이 말씀하신 10개월 동안 300개 정도의 댓글이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검찰이 원세훈 국장을 공무원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하면서
 이 행위를 위법으로 해석 했습니다.

민간인들에게 감금당해서 갇혀있었다고 한 거 아닙니다.
민주당 국회의원과 그들에 의해 동원된 기자들과 그쪽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디에 민간인이란 글을 썼고 어디에 그런 표현을 했나요?

-예! 제가 민간이라는 표현을 쓴것은 국회위원이나
 기자가 정부 기관 사람들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쓴것인데, 지적하신다면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럼 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에 반론을 한다면

국정원 여직원을 사흘씩 감금했던 그 민주당 인사들은 인권을 쓰레기처럼
취급해도 면죄부를 주고 도대체 어디로 가는 나라입니까?

-범죄행위를 행하고 있다는 의심이 드는 사람이 있어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고 현장 보존을 위해 기자를
 불렀습니다.
 그 상황은 TV 를 통해 전국으로 보도 되었습니다.

 그리고,국정원 여직원은 공무원이며, 범죄 용의자
 였습니다.
 
 그리고, 감금이라는 말도 저는 이번에 새로운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감금은 자신의 밖으로 나가고자 하나,
 타인에 의해 이를 저지 당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 경우는 경찰이 와서 문을
 열어 달라고 해도 안에서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았는데, 감금이라...
 한국말이 참 어럽네요...
 
 정리 하자면 공무원이 범죄 행위(선거 개입)를
 하는 것이 의심되어 현장을 보존하며, 경찰에게
 수사를 요청하는데,범죄용의자가 문을 잠그고 있었다.
 
 여기서 님께서 말씀하신 인권을 쓰레기 처럼
 다뤘다는 말은 어떤것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저는 이번 사건은 정확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밝혀 내고
불법이 있다면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국민이 위탁한 권력을 일부 세력이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번 국정원 사태는 그 심판이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선거에 개입한 것으로 이러한 일은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그러기 위해 이번 사태는 철저히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는
처벌해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판사로서 가카새끼라는 글을 올린 판사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은 괜찮지요?
그리고 10개월 동안 현재 선거에 대해서 자기들끼리 댓글을 달고 답을 했던 그국정원 직원 부서가 어떤 부서인가요?
아시고 계십니까? 선거에 개입해서 여론을 조작하는 부서인지 아니면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인가요?
제가 지금 부터 묻는 말에 다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부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가 무엇입니까?

여기 인도네시아인들에게 국정원 요원이 민간인들에
의해 감금당해 3일간 갇혀 있었다고 하면 뭐라고 할까요?
또한 임무가 인터넷 댓글쓰기였다고 하면요?

이글 또한 제가 작성한 글을 제대로 읽고 계시지 않고 자신의 편견에 의해 작성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민간인들에게 감금당해서 갇혀있었다고 한 거 아닙니다.
민주당 국회의원과 그들에 의해 동원된 기자들과 그쪽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디에 민간인이란 글을 썼고 어디에 그런 표현을 했나요?

그리고 인터넷 댓글쓰기가 그들의 임무란 거
단지 님의 추측성일 뿐이지요.
그들은 북한의 인터넷 공격에 대비하는 업무를 했던 부서였지요.
하긴 일도 제대로 해낸것 같진 않네요. 늘 북한의 해킹에 뚫렸던 걸 보면요
그런 와중에 그들끼리 이런 저런 선거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올리고 그들끼리 댓글을 달고 했던거지요.
그런데 10개월 동안 300개 정도의 댓글이 달렸던 숫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개 알바를 고용해도 10개월동안 고작 300개의 댓글을 단다면 그 알바에게 제대로 된 알바비를 지불할까요?
한발자국 떨어져서 바라보면 모든 것이 보입니다.
만약 그들의 임무가 여론조작이었다면 10개월 동안 300개의 댓글을 달아서 여론조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냉정해야 합니다.

그렇게 냉정하게 문제를 제기하는 쪽과 그 문제에 당면한 쪽의 대답을 다 듣고 어느쪽이 억지인지 어느쪽이 진실인지를 판단하는 냉정함과 현명함을 함께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함에 이런 글에 답글을 올리는 저같은 다혈질이 아닌

민주당 지지자는 민간인이 아니고, 무슨 특공대입니까? 뭔 말같은 말을 하셔야죠.
지금 정부기관의 선거 개입이 일베들의 치기어린 장난으로 보입니까?
선거는 그 중립성과 공정성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라는 독립된 헌법기관에서 관리합니다.
행정부, 입법부,사법부와 같은 지위를 갖는 기관입니다.
그만큼 엄정한 기관에서 관리해야 하는 선거에 정부기관에서 공무원에게 업무를 부여 해 간섭하는게 이게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100% 투표, 100% 찬성이라는 빨갱이하고 뭐가 다릅니까? 똑같은 놈들이지

민주당이 하도 빌빌 거리니까, 개나 소나 나라를 말아 먹으려고 든다고 그게 눈감아 줘도 되는 일이던가요?
민주주의 같은 소리 함부로 주워 담지 마세요.

주권 국민을 감시하고 그들의 주장을 탄압하고, 선서에 개입하고, 이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입니까?
그런데 뭔 민주주의 어쩌고 저쩌고... 좀 부끄러운 줄 아쇼.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우익이든 좌익이든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펼칠수 있는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그의견이 정치적으로 표출되는 것이
투표이고, 그 투표로 인해 정권이 교체되어
정책을 펼치고, 그 정책에 대해 국민에게
평가 받는것이 선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당연한 권리를 얻기 까지 많은 분들의
희생이 필요 했었지요!)

국가기관이나 여기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이 신성한 국민의 권리 표현이 원활히 진행될수 있도록
중립적인 위치에서 심판의 역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판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편파 판정을 한다면
그에 대한 판결을 그 누가 받아 들이겠습니까!

이번 국정원 사태는 그 심판이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선거에 개입한 것으로 이러한 일은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그러기 위해 이번 사태는 철저히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는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에 글중에 국정원 여직원 이라고 하시는데,
국정원이 동사무소 입니까?

제가 알기로 국정원은 훈련된 정예요원들이 근무하는
대한 민국 엘리트 정보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인도네시아인들에게 국정원 요원이 민간인들에
의해 감금당해 3일간 갇혀 있었다고 하면 뭐라고 할까요?
또한 임무가 인터넷 댓글쓰기였다고 하면요?

어쩌다 우리 나라가 이렇게 까지 됐는지...ㅠㅠ

지금 나라가 어찌 돌아가고 있는가요?
우리해안선의 마지막 보루인 NLL을 통째로 김정일에게 상납한 노무현 같은 사람은 덮어두고 고작 10개월동안 대북 인터넷 해킹을 감시하는 부서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선거나 정치 현황에 대해 댓글 하루에 서너건 올린것으로 문제를 삼아서 부정선거 운운하며 국정원 여직원을 사흘씩 감금했던 그 민주당 인사들은 인권을 쓰레기처럼 취급해도 면죄부를 주고 도대체 어디로 가는 나라입니까? 글을 올리려면 누가 좌익이며 누가 진정한 자유주의자인지 진실은 어디에 있는지 알고 글을 올립시다. 지금 이 글 올리신분 제발 노무현이 김정일을 만나서 대한민국을 모조리 상납하려한대화록 들어보고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김정일에게 호감을 얻으려 거의 구걸에 가까운 평양 자유여행권을 얻으려한 그 노무현을 추모하고 그 뜻을 기리는 민주당 정말 우리나라 정당인지 북한 정당인지 울분에 찬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인입니다.

정말 이렇게 생각 하시는 분이 있군요?

놀랍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어떻게 돌아 갈까요?

정말 이러다가 변희재가 민주 투사가 될수도 있겠군요.

그럼 변희재라는 인물을 진중권이란 사람과 대비해서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민주투사라니요?
놀랍지도 않네요 워낙 빙산의 일각만 보고 한쪽의 주장만 듣고 자주적인 생각을 포기해버린 사람들이 많다보니...
네에 조국도 애국자고 학자지요? 그렇지요?

한국에서 정차하는것들의 한마리 두마리 가지고 따질일이 아니고
큰 흐름을 봐야지요..
그리고 이것저것 끌어다가 잡탕 만들지 말고
국정원의 잘못은 그냥 잘못이거나 실수가 아닙니다....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개가 주인을 물어 죽인 행위입니다..  지난번 실제 그런일이 있었지요?
주인 인 남편이 개를 어찌 했습니까?
그 자리서 개를 때려 죽였지 않습니까??

답답합니다.
어떻게 쟁취하고, 또 어떻게 지켜 온 민주주의 인가요?
참 이상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선배들께 듣던 72년 유신체제의 망령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 두렵기만 합니다.

온국민, 온재외국민들은 이런 후진국적인 일이 벌어졌다는 것에 대해서 관심과 걱정을 해야 합니다,  왜냐 하면, 내나라, 내부모, 내자식이 살고 있는 내 조국이 더이상 후진국 같은 사건이  더이상 생기지 않고, 공정하고 민주적인 내나라에서 대대손손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각성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국민이 감소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의식을 제기한다고, 종북좌빨로 매도하는 것은 결국 자기살을 깎아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득권에게 더 큰 힘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접근 방식은 어떤지 한번 생각하시고요.
국민의 다수는 관심 조차 없답니다.
모든것 각설하고....
단, 매국은 매국이지요.
1급 비밀을 진상한 죄........

도독질을하러들어갔읍니다(분명범죄지요) 들어가보니 자기아내를 납치해 강간하고있는걸목격햇다면
여러분은 어찌하겠읍니까?  강간질은 괞찬코 도독질만 나쁜건가요?
도대체 민주당을 비롯한 민주인사? 들은 누구인가요? ....
잘 판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