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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이슈] 미리 뽑아본 2014년 10대뉴스는? (2013년 12월 27일에 뽑은 뉴스). 비교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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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비캠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99.233) 작성일14-12-11 00:39 조회4,0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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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리 뽑아본 2014년 10대뉴스는?
김정은 핵실험,월드컵 4강,동계올림픽7위 등 이슈 즐비

 

 이종납 칼럼니스트 (발행일: 2013/12/27 08:04:28)

 


[서울포스트 이종납 칼럼니스트=] 2014년 갑오년은 말띠, 청말띠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로 잘 알려진 김난도 서울대 교수는 2014년 한국 사회의 전반 분위기가 '다크호스'(DARK HORSES)가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올 한해에도 국운을 가를만한 크고 굵직한 초대형이슈들이 기다리고 있다.

김정은의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보에서는 새해기획특집으로 ‘미리보는 2014년 10대뉴스’를 선정해 보았다.

김정은, 4차 핵실험·장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

북한의 최고권력 김정은은 지난해 고모부이자 사실상 2인자였던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숙청하는 등 북한 권력 내부에서 상당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 등으로 우호관계가 개선되자 궁지에 몰린 김정은은 체제단속과 함께 천안함·연평도 도발과 같은 기습공격을 감행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나3차 핵실험 이후 다시 4차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을 통해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 반응을 테스트할 수도 있다. 일각에서는 대규모 해킹이나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 테러로 혼란을 야기할 것이란 추측도 나오고 있다.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세계7위 목표

2014년 들어 가장 먼저 2월에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이 열린다. 최근 대회에서 압도적 성적으로 1위에 오른 ‘피겨 여왕’ 김연아(23)와 ‘빙상 여제’ 이상화(24)가 개막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동계올림픽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함께 참가할 동계올림픽 대표들의 활약이 기대돼 소치올림픽이 우리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모태범(24). 이승훈(25)을 주축으로 혜성같이 등장한 심석희(16), 한국 루지 대표팀과 봅슬레이 남자 대표팀도 ‘소치의 영웅’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있다. 남자 스켈레톤 대표팀 윤성빈(19)도 소치하늘에 태극기를 휘날리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의 빙상 3종목에 참가, 지난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금 6, 은 6, 동 2개로 세계 5위를 차지한 저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4개 이상, 종합 7위 이상을 일궈내 ‘스피드 코리아'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국인 추기경이 선임될까?
교황청, 한국인 추기경 추가 선임될까?

교황 프란치스코가 교황 즉위 후 처음으로 올 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에 신임 추기경을 서임한다. 새로 임명될 추기경 명단은 관례에 따라 서임식 한 달여 전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 서임될 추기경의 수는 최소한 14명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중에 한국도 포함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전 세계 추기경 수는 총 201명이고 그 중 교황 선거권을 갖는 80세 이하는 109명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추기경이었던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이후 우리나라 추기경은 정진석 추기경 1명뿐이었는데 김수환 추기경의 빈자리를 누가 이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 새로 임명될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향에 부응할만한 젊고 개혁적인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교회의 의장이며 제주교구장인 강우일 베드로 주교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가 유력한 추기경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새누리당 전당대회
새누리당 전당대회, 김무성이냐 서청원이냐?

올림픽의 열기가 식을 무렵, 3-4월 중에는 새누리당 전당대회가 열리게 된다. 현 황우여 대표의 임기는 오는 5월 15일까지다. 평시라면 5월 중순께 전당대회를 열어 새 당 대표를 뽑아야 된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새누리당 당권주자들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가장 먼저 지난 4·24 재보궐선거를 통해 화려하게 국회에 복귀한 김무성 의원은 당내 ‘역사모임’과 ‘미래모임’을 주도하면서 파워를 과시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화성갑 재보선을 통해 복귀한 서청원 의원도 ‘박심’을 등에 없은 강력한 당권주자다. 청와대와 특수 관계인 서 의원이 당권에 도전할 경우 김 의원과 피를 말리는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 의원이 전격적으로 당권 도전을 포기할 경우 최경환 원내대표가 당권에 도전할 가능성도 있다. 그는 19대 총선에서 3선을 찍으면서 당 대표 출마를 위한 필요조건을 충족시켰다. 박근혜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방선거와 20대 총선 등 현 정부의 후반기 국정운영을 위해 ‘자기 사람’이 당 대표를 맡기를 내심 바라고 있는만큼 최 원내대표에게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농후하다.

6월 지방선거는 박근혜 정부의 중간평가로 치뤄진다.
6.4지방선거, 박근혜 정부 운명 걸렸다

신록이 무르익어가는 6월에는 전국지방선거가 있다. 이 지방선거는 지난 4.24 보궐선거와 달리 박근혜 정부의 2년차를 맞는 전국적 선거로 중간 평가의 성격이 높아 박근혜 정부의 운명이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당 새누리당에서는 영남은 말할 것도 없고, 수도권 빅3인 서울시장을 탈환하고 이어 경기도지사, 인천시장 모두 압승을 노리고 있고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은 서울을 비롯 인천은 물론 경기도를 탈환하는 것으로 수도권을 사수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다.

야권이 영남과 수도권을 다시 모두 새누리당에 내준다면 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상실할 것으로 보이며 새누리당 역시 이들 지역을 장악하지 못하면 후반기 국정운영에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뺏고뺏기는 치열한 사투가 6월 4일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결과는 예측불허다.

브라질 월드컵, 한국 16강 넘어 8강으로

월드컵 4강 신화가 재현될까?
6월13일부터 7월14일까지 한달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열린다. 이미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은 끝났다. 어느 팀도 죽음의 조는 건넌 듯, 대체적으로 무난한 조편성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그 중에서도 한국과 일본, 이란은 가장 알짜배기의 조에 속해 행운을 거머쥐게 되었다.

한국이 속한 H조엔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가 포함되어 있다. 한국이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일단 벨기에가 2승을 해 준다면 대한민국은 알제리를 꺾고 조2위로 16강에 나갈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은 첫 경기인 러시아전을 최소한 무로 잡고, 1패를 안고 있을 알제리를 큰 점수차로 2패의 수렁으로 밀어넣어야 가능해진다. 러시아의 마지막 경기가 알제리전이라는 점에서 득실점진출은 한국엔 쥐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10년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한만큼 이번에는 16강을 넘어 8강에 오른다면 우리 국민들은 한마음이 되어 다시한번 붉은 악마를 필두로 대~한민국을 목놓아 부를 수 있을 전망이다.

아시안게임1위도 기대해볼만하다
인천 아시안게임, 내심 ‘종합1위’ 넘봐

2014년 제17회 아시안 게임 9월 19일에서 10월 4일까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서 열리게 된다.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Diversity Shines Here)'란 구호로 이다. 아시아 각국의 찬란하고 다양한 역사, 문화, 전통, 종교 등을 한자리에서 펼쳐 보이고, 우정과 화합을 통하여 인류 평화를 추구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개최할 종목은 총 44종목이며, 2010년 12월 오만 무스카트에서 개최지가 정해졌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 (1986년), 부산 (2002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아시안 게임으로 규모는 물론, 기술·경제적인 면에서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에 4회 연속 종합 2위를 차지했던 대한민국이 이번 인천에 5회 연속 2위를 넘어 1위 자리를 넘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세계수출 6강이 실현될까?
50년만에 세계6대 수출 강국 도약

지난해 대한민국은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와 사상 최대 규모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며 글로벌 무역 강국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 세계 7위 수출대국 자리를 4년째 지킨 우리나라는 올해에는 프랑스를 제치고 수출 6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현재 수출액 6위를 기록 중인 프랑스의 수출액은 4,279억달러로 우리나라와 146억달러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여러 변수가 있겠지만 우리 수출기업들이 힘을 내준다면 내년에는 프랑스의 수출액을 뛰어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지난 1964년 수출1억불 달성 이후 50년만에 5천배 가까운 기적적인 수출실적을 달성하며 올해엔 명실상부한 세계6대 수출 강국으로 부상하는 것을 목도하게 될 전망이다.

국산차 해외 800만대 판매의 꿈 이뤄진다
현대·기아차 800만대 판매....글로벌 4위 점프

현대·기아차가 올해 800만대 생산시대를 연다. 르노·닛산, 포드 등과의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 순위 싸움에서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내실 다지기에서 외형 확대로 경영기조를 바꾼 흐름이 감지된다. 정면 돌파로 난국을 타개해온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의 승부수가 이번에도 통할지 주목된다.

현대·기아차는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외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현재 727만대인 글로벌 생산능력을 올 상반기까지 787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현대차 중국 베이징 3공장 15만대 라인증설이 올1월 완료되고 15만대 규모 쓰촨상용차가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기아차도 30만대 규모 중국 3공장도 올 상반기 완공한다. 현재 51.2% 수준인 해외 생산 비중은 내년 54.5%까지 높아진다. 800만대 달성을 위해 부족한 13만대 정도는 해외공장 가동률을 100% 이상 유지하면 어렵지 않게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6월이면 안철수 신당의 실체가 드러난다.
안철수 신당, 6월 전국정당 교두보 확보할까?

지난해 말 신당창당을 선언한 안철수 의원은 새정치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신당창당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눈에 띌만한 거물급 인사 영입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6월 지방선거 이전까지 전국 시,도 단체장에 출마할 인물들을 영입하는데 주력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한편으로 안철수 신당을 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새누리당에는 못미치지만 경쟁정당인 민주당을 압도하고 있어 실제 창당이 완료된 후 이같은 지지율이 유지될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인철수 신당이 수도권을 비롯 영남권에서 교두보를 확보하는 것만이 신당 성공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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