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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누가 한국 경제를 성장시켰는가? 프레이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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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52.19) 작성일12-11-29 12:44 조회5,804회 댓글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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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n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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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언급했던 민족문제연구소의 프레이저 보고서. 누가 한국 경제를 성장시켰는가 다큐입니다.

미국 의회에서 작성된 이 보고서에서는 
박정희의 한국 경제 개발 신화가 허구였음을, 그리고 박정희가 어떤 인물이었는지에 대해 상세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전후 북한 경제 세계 50위, 남한 100위 권에 머물고 있을 때 미국이 한국을 어떻게 보았는지, 그리고 범위 안에서 일본이 한국에 어떻게 접근했는지 이 다큐는 상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제가 귀동냥으로 들었던, 한국이 외환 위기가 있을 때마다 미국이 호의를 배풀어 주었다는 일화의 원인과
자칭 세계 일류라는 삼성이 왜 반도체 생산 장비는 모두 일제인지 그 이유가 설명되는 듯 합니다.

미군정에서 동료 300명을 팔아 넘기고 살아남았다고 해서 스테이크 박이라고 불렀다는 박정희, 만주군관학교 은사를 찾아가 고맙다고 말하고 일본 극우파에게 자신은 메이지유신지사들을 가장 존경한다고 고백한 박정희의 진실.

백문이 불여 일견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주소를 방문하시면 직접 해당 배포처에서 전체 보기 또는 챕터 별 보기도 가능합니다.

http://ibuild.tistory.com/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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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마누엘300님의 댓글

임마누엘3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91.140 작성일

박정희 대통령 감사하고,60대 이상 경제 주역세대분들감사드립니다.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은  민주주의 국가들의 도움과 박정희대통령과 모든국민과 시대의 모두의 작품입니다.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누가뭐라고 해도...대한국인 입니다. 누구도 그것을 까내리지 못할것입니다. 세계가 두려워하고 부러워하는 우리입니다.

나시까똑님의 댓글

나시까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74.218 작성일

눈도 침침하고 들리는것도 영 신통찮았는데...아데오님께서 ..이제 알겠습니다
혹,뵙게 되면 소주 한잔 올리기로 합니다..건강하시고 신나는 나날 이시길....

아데오님의 댓글

아데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88.138 작성일

- 위 영상의 요점 -
1. 박정희는 한국 경제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인물이다.
2. 한국의 경제발전은 미국 경제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졌다.

- 위 영상이 만들어진 목적-
대중에게 모르는 사실을 전달하고자
또는 특정인물을 비방하고자
또는 특정나라를 부각시키고자
(선택은 청중몫)

* 요기 이 동영상에 관한 어떤분이 쓴 글인데 나름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 올립니다.

 http://blog.naver.com/yayatom?Redirect=Log&logNo=10154011328

숭가이님의 댓글

숭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66.112 작성일

누가 한국 경제를 성장시켰는가? - 답 : 박정희대통령과 그 시대를 살았던 대한민국의 모든 어르신들입니다.
우리는 그 분들에게 고마와 해야하고 이런 류의 다큐 올리는 무리들을 경계 해야 합니다.

댓글의 댓글

쿠키님의 댓글

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52.19 작성일

지금 한국의 노년 세대가 많이 화가 나신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박정희 시대에 대한 폄하는 자신의 청춘과 그것을 모두 바쳤던 시대에 대한 부정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일 시대를 살았다 해서 박정희와 일체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비판하는 것은 박정희이지 그 시대를 산 어르신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부정하는 것은 박정희의 거짓 업적이지 그 시대를 산 어르신들의 업적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시대를 산 제 아버지를 아들된 제가 어떻게 부정할 수 있을까요?

우린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했다.
그런데 너흰 우리가 못한 역사를 바로 잡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구나.
우리 손주는 사람답게 살겠구나.
라고 허허 웃어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댓글의 댓글

쿠키님의 댓글

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52.19 작성일

거짓 선전 선동이라니요....
게다가 종북이란 말은 대단히 부당합니다. 저 역시 님과 같은 한국인이고 재인니 교민입니다.

제가 쓴 5.18 무장반란이란 글에 댓글을 다셧던데, 거기에 다시 댓글을 달았으니 한 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분법적인 흑백논리로 재단치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Blitz님의 댓글

Blit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202 작성일

민족문제연구소의 입장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철저하게 친미하면서 미국말에 무조건 따르면 경제성장할 수 있다가 프레이져 보고서의 핵심내용인 것 같은데 맞는가요?

김일성/김정일은 왜 진작 프레이져보고서를 보지않아서 철저한 반미정책으로 불쌍한 인민들 수백만명을 굶겨죽이고 아직도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는지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진작 보셨으면 "반미면 어때?"라는 생각을 거두시고 철저하게 친미정책을 폈을텐데, 그 덕분에 대한민국이 엄청난 경제발전을 할 수 있었고 이명박 따위에게 정권을 넘겨주는 일도 없었을텐데 참 아쉽네요~~~

댓글의 댓글

쿠키님의 댓글

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52.19 작성일

ㄴ프레이저 보고서의 핵심 내용이 블리츠님의 해석대로인지는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런 결과가 북한과 참여 정부로 연역이 되는지 신기합니다.

제가 보기엔 민족문제연구소가 말하는 것은 박정희의 경제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 신화였다는 것을 미국의 시각을 한 증거로 보여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요는 박정희가 한국 경제를 발전시킨 것이 아니다입니다.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을 보고 엉뚱한 연역을 전개하고 있으니 뭐라 더 할 말이 없군요...

한국 경제는 미국의 도움과 우리 국민들의 노력 덕이었지, 결코 박정희 개인의 공이 아닙니다. 미국의 원조를 받고도 여전히 막장 상태인 나라도 많고 국민이 스스로 노력해도 외부적 여건이 안되니 넘어지는 나라도 많습니다.

대한민국 발달사에 정말 공과를 평가받아야 할 존재는 박정희가 아니라 미국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쿠키님의 댓글

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52.19 작성일

비엔베니도// 종북좌파란 말에 글이 날카로워진 것 같습니다. 다른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예, 저도 이 글의 성격을 놓고 야단법석에 쓰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이 직접적으로 다루는 것이 명백한 정치적 이벤트인 대선이 아니라 왜곡된 한국 근현대사를 밝혀주는 역사적 사실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되어 지금 "한국은..." 에 올렸습니다. 그래서 처음 다큐를 소개하는 글은 역사 분류가 없어 사회 분야로 분류했습니다.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모 정당이나 후보와 관련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렇게 따지면 "지금 한국은..."에 올릴 대부분의 글들이 직간접적으로 정치에 관련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었고, 이 게시판 분류에 '정치' 항목도 있어 이 정도의 글은 허용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제가 야단법석에서 활동하고 있긴 하지만, 우리 교민들의 좋은 커뮤니티 사이트인 인도웹과 교민 여러분께 저의 주장으로 말미암아 분란이나 갈등이 일어나는 것은 제가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몹시 조심스럽고 다른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재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토록 하겠습니다.

비엔베니도님의 댓글

비엔베니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8.9 작성일

싸우지들 마시죠...서로 의견이 다르신거 같은데;; 근데 지금 한국은.....에 맞는 글은 아닌거 같네요. 차라리 인도웹에 만드신 야당을 지지하는 야단법석에 올리는게 더 적합한 글이네요.

쿠키님의 댓글

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52.19 작성일

골든벨//종북좌파?... 언제부터 친일파들의 행적을 파헤치는 것이 종북이고 식민지 근대화론의 허구를 논박하는 것이 좌파가 되었습니까?
친일파를 단죄하고 기억하자는 곳이 종북좌파라면 친일파와 식근론을 외치는 자들은 보수 우익이고 친일파와 싸운 독립지사들이 모두 종북좌파란 말씀이신가요? 논리적 비약이 심한가요?
그렇다면 친일파를 척결하자는 단체를 종북 좌파의 딱지를 붙여 제거하면 누가 가장 이익을 볼까요? 반일을 외친 민족주의자일까요? 친일파일까요?
아무리 좋게 봐줘도 골든벨님의 말씀은 친일파를 비호하는 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이승만 정권 때 친일파를 척결하자는 반민족특위가 어떻게 무산되었는지 아시는지요? 지금 님처럼 색깔론을 덧씌웠드랬습니다.
 
빼앗긴 나라에서 조상 뵐 낯이 없다고 가산을 모두 팔아 만주로 가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의 남은 후손들은 대학조차 못가고 폐족이 되다시피 한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그런 분의 후손 중 국회의원은 민주당의 이종걸 의원이 유일하다시피 합니다. 그런데 일제 아래에서 호의호식하며 친일했던 자들의 후손들이 한국 국회에서 새누리당 당적으로 얼마나 또아리를 틀고 있는지 알고 계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차라리 이 글이 맘에 안드시면 종북좌파 말고 딴 걸로 딴지를 거시지요.

노을이님의 댓글

노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3.58 작성일

저두 Jawafrog 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가만히 둘러보세요...못사는 나라들의 특성을...인니처럼(물론 잘사는 사람은 엄청 잘살지만...)
지금의 대한 민국을 발전시킨것은 문화의 다양성,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는 발전이 있으수 없겠죠.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입을 틀어 막고, 생각을 단일화 획일화 시키는 방법은 아주 전형적인 독제 통치 또는 식민지 통치를 위한 수단이었지요.(GDP가 낮은 못사는 나라의 사람들의 현재 특성을 살펴보면 그러한 것들이 몸에 배어 있지요)
이제 좀더 발전 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80년대 90년대에서 2000년대로 옮겨야 되지 않을까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한쪽으로 몰고가서야 되겠습니까. 그 옛날 지구는 평평하다고 한 서양의 기득권들(억압과 강요)의 마녀사냥 처럼요

goldenbell님의 댓글

goldenbel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38.107 작성일

말이 좋지 이 단체는 민족문제와 역사연구의 탈을 쓰고있는 종북 좌파 연구소 아닌가요?
이 남한 땅에서 암약하고 있는 새력들은 전부 민주주의와 와 바른 역사인식, 평등 소통 등의 구호를 앞세워 활동하고 있지요...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암약의 말뜻이나 알고 쓰는 겁니까? 무슨 친일인명사전 만들고, 미국의 정부자료에 근거해서 내용을 이야기하는데 그것하고 종북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럼 미국 정부는 친북국가이고, 미국정부가 북한을 지탱 해 주나요? 심사 뒤틀리면 전부 빨갱이로 몰아가는 자신의 모습,  좀 부끄러워 하십시오.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13.76 작성일

달을 보라니까 손가락에 때 꼈다는 분이 또 여기 계시네.
흰 닭이 낳은 달걀이던 검은 닭이 낳은 달걀이던, 달걀 프라이 해다 줬으면 먹어보고 음식 갖고 뭐라 해야지, 왜 검은 닭 욕하는지.

쿠키님의 댓글

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52.19 작성일

다큐 요약은 제 주관적인 것이고 여러분께서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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