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항상 제 주변 형님들이 제가 무슨말만 하면 개짖는소리 그만 하라구 하더군요 ㅡㅡ;;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20 01:55

크리스님도 멍멍이 셨구나~ 띠동갑 가족들이 많은것 같은~ 

찬바람님 환영합니다 :)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9 21:06

환영합니다. 멍멍이 파이팅...

환영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래가는 인연 만들고 싶습니다...^^*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8 16:35

찬바람님 반갑습니다~

아~ 띠동갑이십니다 케케

저두 82 멍멍이 입니다~^^

방갑습니다~ 많은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맡아하리님의 댓글

맡아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8 15:47

70에서 깜짝 놀랄 뻔하다가...  '멍멍'에서 이해했습니다. ^^;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