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얼님의 댓글

핵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6:43

가입 축하드립니다.

같은 유부남으로써..............

zuzu님의 댓글

zuz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18:22

반갑습니다.

어쩐지 오늘 하얀쌀밥(윤기가 자르르르 흐르는 그런)에 겉조리 김치가 무쟈게 생각나네요!!!!!!!!!!!!!!흑흑..나좀 누가 구해줘........요 ..........ㅇ

환영합니다~~^^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15:51

환영합니다~

자주뵈요~

유부남,  반갑습니다....^^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09:00

오...마눌님이라.
여기 싱글 탈출하신 분이 또 한분 계시네요^^
여기는 워낙에 총각들이 많으셔서..
기술 전수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바다님...마차님 아니 호박님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래도 무플이 아니라는 조그만 사실에 위안을 느끼며
오늘도 대충 살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ㅋ

바다님의 댓글

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08:25

캬캬..죽지는 않는다는...제가 서울 있는관계로 안하셔도 안죽인다는 그런 전설두..

여하튼 무지하게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