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꼭 읽어주세요...필립의 부탁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82)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꼭 읽어주세요...필립의 부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7.245) 작성일10-10-11 17:50 조회6,252회 댓글1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8750

본문

지금막 인도웹의 가로세로님의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이 글을 올립니.
Jujuraja님께 어떻게 죄송하는 말을 드려야할지 감히 생각을 하지 못하겠네요.
그분의 잘못이라면 진심으로 저의 안위를 걱정해주시고 염려해 주신것 밖에 없는데
어이없이  쌍스러운 욕까지 들었으니 말입니.

purenren님!
저 예수 아닙니...
그렇기 때문에 모든 오욕과 고통을 견딜수 없어 이곳에 힘들고, 이런 뭐같은 경우가 있고 글을 올린겁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purenren님 때문에 굉장히 불쾌하고 화가납니.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의혹이 몸소리치게 징그럽게 느껴집니.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세상을 살면서 당신같은 분을 만나게 될까봐 두렵기 까지 합니.
익명이라는 보호아래 쉽게 내뱉는 당신의 한마디...
그 한마디에 피눈물을 흘리게 되는 사람이 있는 것 잊지마십시요.

가로세로님...
제게 미안하고 죄송하구요...
그럼 그런 일 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그 논리정연함이 얼마나 완벽한지 몰라도 그 논리의 늪에서 허우적 대는 것은 당신이니 말입니.

제가 감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볼까요..
재가 사건은 이렇고 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으며 그래서 내가 이만큼의 돈이 필요하면(증거자료를 보내고) 
가로세로님 당신의 사비를 털어 저에게 보낼 자신이 있으십니까..
아마도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또른 논리를 들고 나오시지 않겠습니까?

가로세로님 논리적이라는 표면하에  저를 기만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그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전 당신이 상상할 수 없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니 말입니.

그리고...
누가 어떤 이야기를 하던지 간에
제가 떳떳하고 제가 잘못이 없으면 전 만족합니.
왜냐.....양심의 저울은 속일 수 없는 법이니까 말입니...

제가 주제 넘게 충고를 하나 하겠습니..
남의 일이라고, 나하고는 멀리 있는 일이라고 쉽게 얘기하고 판단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거품 가득한 글로 사람의 감정 저울질 하지 마십시요.

님들보...
인격적으로,,,인생의 경륜으로 더한 깊이가 있는 분들도 이 인도네시아에도 많으니까 말입니.
그러니까 당신들의 얼마 나가지 않는 저울로 타인의 깊이를 저울질 하지 마시구요.
결국 당신들의 저울로는 그분들의 깊음을 측량할 수 없으니 말입니.


님들의 생각없는 글들이 또 한번 절 절망에 빠뜨리는군요...
논리와 의혹이라...

아마 더 살아보시고....저 같이 뭣같은 경우를 당하게 되면 이해를 할 수 있겠지요..
pureren님의 말씀처럼 익명에 기대에 이곳에 글을 쓸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
현자의 가면을 쓴 우자들....
깊음을 모르는 가벼운 사고들...
그러면서도 세상을 보고 이해하고 깨닫고 있고 믿는 그 확신들
거게에 저 박수를 보냅니.

Ps....죄송합니..
        그동안 저에게 맘적으로 힘을 주신 분들께...
         항상 좋은 일 있으시길 바라구요..
         먼 훗날 좋은 시간에 좋은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또 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81.3 작성일

필립님의 일에 대해
<교민 사회의 뜻>이라는 대의, <정의>라는 명분을 가지기 위해서 필요한 일..

사건에 대한 진실은
여기 수많은 댓글을 신 사람들이 원하듯..
대사관이나, 한인회의 참여를 부탁하기 위해서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항이고
방송이나 신문에 제보를 하려해도 필요한 사항입니..

그러나 실질적인 상황이 정리되어 있지 않고..단편적인 정보만 난무하는 상황..
(이미 정리한 사람들이 많을텐데도 알리지 않는 상황..)
그래서 정리를 부탁드린 것 뿐입니..

른 사람의 입에서 듣는 것 보 필립님께 듣는 것이 더 낫는 생각에 직접 질문을 드렸죠..

그저 감정적으로 동정적으로 접근해서는 냄비근성을 자극하는 것 밖에 안됩니..

어떠한 진실이 밝혀지건
필립님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에는 변화 없을겁니..
필립님의 양심이 떳떳하면요.. 충분히 그 마음 전해질겁니..

저는 이만..
제 방법상의 문제점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습니....

tono님의 댓글

to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97.180 작성일

저도 오랫동안 필립님 글을 읽고 참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 우리 나라도 아니고 여기 현지 그것도
저 먼 오지 감옥에서 수형생활을 슬기롭게 하는 님에게 고개를 숙입니.
사람들마 생각이 는 것을 저 또한 이번 기회에 느꼈습니.

필립님! 쉽게 생각 하세요. 복잡하게 생각말고. 심신이 힘드는데 같은 동포들까지 당신맘을 혼란하게 만들었
저라도 사과드리고 싶네요.
하루 하루가 힘들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안녕히 보내시기를 기도합니.

데미그라스님의 댓글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58.110 작성일

저도 no마법사님과 같이 그렇게 생각합니..
가로세로님..필립님 많이 걱정하시고..또 그렇기 때문에 도와주고 싶었기 때문에 그 글을 올려셨을겁니..
저도 가끔 필립님 얘기를 하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는데..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이 쉽게 추측하는 것을 들었을때..뭔가를 반박하고 싶지만..잘 모르기때문에 가만히 있었을때도 있었습니..
그런게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은데..처음부터끝까지 전후사정을 잘 모르니까...그냥 가만히 있었을때..
저 스스로도 참 분통터지고 답답했습니..
그런맘에서 글을 올려셨을 것입니..

푸르른님도..른 댓글을 보면 필립님 많이 걱정하셨고..정말 많이 도와줄려 했었던 분이었던거 같습니..
(제가 이슬람 종교에 관해 글썼을때..푸르른 님이 필립님 걱정해하시며 이나라 썩은 놈들..같이 욕하며 공감해주자고 하셨던 분입니..)
그냥..글이 좀 거칠어서 그렇게 표현이 된거 같습니..말이 또 아 르고 어 르잖아요..글로 쓰보니 오해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

들 많이 많이 필립님 도와주고 싶어하는데..아무것도 할수 없으니..답답하니 그러신것 같습니..

필립님...그 글로 인해 깊은 상처가 되신거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지만...
마음 푸시고..계속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

많은 분들이 필립님 글..기리고 있습니...

댓글의 댓글

tonyapa님의 댓글

tonyap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4.23 작성일

지금까지 묵묵히 필립님의 글들을 읽어왔었습니.
가로세로님의 선의의 의도와 르게 이해되어진 부분도 있어보입니.
제가 가로세로님의 글을 읽은 느낌은...필립님을 진정 도와드리려 한는 느낌만은 분명해보였습니.

우리 인도웹회원여러분!

제발 자신의 견해/의견과 고 무조건 반박하진 말아주시기 바랍니.
동의하지 않는 댓글을 시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시는 멋진 사람이 됩시.
익명성 뒤에서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는 맙시..

제글에는 댓글 말아주세요...저는 제글 댓글에 댓글 안답니...

감사합니!!

no마법사님의 댓글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66.121 작성일

가로세로님이 필립님을 생각하여 올린글이 비수가 되었는가 봅니.
젊은나이에 타국에서 말못할 사정으로 옥중생활을 하시는 필립님 상심이야 말로 표현하기 힘드실것입니

많은 교민들이 안타까워 하고 격려글 보고 또 필립님 스스로 감내하려는 강한 의지가 같은 한국인으로써
뿌듯한 마음이 생깁니 .힘내세요.

가로세로님은 잘은 모르지만 필립님을 위한 생각하고 올린글이 오해로인해 마음불편하실것입니
무슨 오해냐..하신면 할말은 없지만 여러글에서 필립님을 염려하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엿불수가 있습니

지금에서 어쩌겠습니까.
어렵겠지만. 마음을 차분히 낮추어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한면 아주좋은 모습에 교민모두가 박수를보낼것입니

역사에서 큰사람들 옥중글들을 읽어보면 우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
절필하지 마시고 마음수련한 생각하시고 웹에 더많은 글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7 작성일

필립이 그 생지옥에서의 외로움과 고통을 견뎌내려면, 바깥세상과 반드시 교류하셔야 합니.
그렇지 않으면 돌아버릴수도 있는바, 부디 절필선언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    Please !!!

보면 억울한 일도 겪게되고, 본의아니게 터무니 없는 오해나 모함, 억측을 받기도 합니.
노여움 그만 푸시고  아런일도 있구나 하고, 그냥 넘기셨으면 합니.
파이팅 !

peace님의 댓글

pe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18.85 작성일

개인적으론 참으로 안타까운 느낌이네요.....
저 또한 필립님과 일면식도 아니 멜 한번 주고 받은 적 없지만, 답답한 맘에 댓글을......
상식적으로 어떠한 거래관계에서 불법 또는 부정적인 거래가 있었면 과연 그 누구가 그 거래가 완결 되기 전에
그런 사황을 공론화하는 사람이 있겠슴니까?
그건 스스로 범죄행위를 하고있는 것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것과 같은 일인데..........ㅉㅉㅉㅉㅉ
인도왭 회원님들 서로서로 자중하시고, 필립님건 뿐만 아니라 른 어떠한 것들에 대해서도 자신이 도움이 될 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것을 얘기 하시면 되고... 없으면 쓸때없는 댓글로 당사자들 힘들게 마시고 그냥 침묵하심이
어떨까요? 여기에 글 올리는 분들이 무슨 정보국이나,경찰국 소속이 아니라고 생각합니(혹시 계시면 죄송합니)
그냥 하나의 사건(일?)에대해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하는 일들에 대해 자신의 뜻과 르면 그냥 뭍어 주십시오.
죄송한 말씀이지만....필립님에관한 글들은 그냥 필립님을 위한 회원들의 글들입니...
뜻과 생각이 르신 분들은 그냥 지나가심이 어떨까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겪고 지나갑니.
그 일이 타인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 도 있고
른 사람의 그 일이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슴니.
그래서 많은 현자들은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네가 그 일을 행하기전(그 말을 하기전) 과연 너 같으면 어떻게
하였을까?)를 먼저 생각하라고.....
필립님!  용기 잃지 마세요.
당신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것을 항상 생각하십시오.

댓글의 댓글

Andy님의 댓글

An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3.5 작성일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 입니.
필립님에게 힘이 되어주지는 못할망정 힘빼는 말이나 하고 앉았으니....
역지사지라고, 그 상태를 제대로 이해한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정말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
필립님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 기운내세요.(항상 밝은면만 보시는 초능력을 개발하심이ㅎㅎㅎ)

복덩이둘님의 댓글

복덩이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81.61 작성일

넘 상처받지 마시고 님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을 생각하세요...
여기 댓글을 일일이 달지 않아도 이 사이트 바깥에서 님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더 많는걸 잊지 마시고
험한 곳에서 건강부터 챙기시고 모쪼록 하루라도 빨리 님이 원하시는 대로 더 나은 곳으로 이송되시거나
감형되시기를 바랍니...

비율빈님의 댓글

비율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233.95 작성일

부탁인줄 알았는데.....

이런 말들이 샐각납니.

"서른 잔치는 끝났."
"오십에 철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

저에게는 정서적인 안정이 핑요합니.
너무 오래(제가 몸으로 견디기에) 외국에 나와 있었고
허니문 기간보 스무배나 오래 지내 보니
나를 싸고 있는 모든 것이 피곤합니.
그러 보니 나의 감각이 지칩니.

이제는 어머니의 품엑서 쉬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 잠시나마......
한국에 가고 싶습니.
물론 한국에 가도 필경 역문화층격에 몸서리 치겠지만.....

그래도 제가 쉴만 한 곳은
내 고향 뿐인듯 합니.

빈드시 일어서는 님을 보고 칠
저의 혼신을 한 갈채를
마음 깊이 준비하고 있습니.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3,728건 1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28 일상 홀컵 지름 108㎜와 골퍼의 108번뇌 댓글6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1 4927
3727 답변글 일상 삼양라면 이야기 [펌] 댓글6 첨부파일 쥬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5 6431
3726 일상 이글 좀 보시고 잠시 쉬어가시오 댓글8 디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13 3906
3725 일상 명박이형 예술가임.. 댓글15 첨부파일 오이농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7 4446
3724 감동 엄마의 첫사랑 ..(펌) 댓글1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08 5296
3723 감동 [감동] 풀빵 엄마 - 계속 이렇게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스압) 댓글7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3 6013
3722 감동 자연속에 터를 맡기고... 댓글3 첨부파일 클린이스우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1 4452
3721 감동 자식들만 보시오 댓글6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17 5216
3720 일상 기막힌 우연.....퍼옴 댓글2 인도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7 5865
3719 일상 보고르, 자띠부닝,반둥 쪽 작은 주택 댓글3 발리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5 10227
3718 일상 좋아요1 식모 식모 식모 댓글8 trustsin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8 7698
3717 일상 마음들 푸세요....ㅋㅋㅋ 댓글8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7 7535
3716 답변글 일상 아쉬움. 댓글2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10 6623
3715 일상 [아이들음악] 뽀롱뽀롱 뽀로로,생일축하. 댓글6 첨부파일 이쁜이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9 11517
3714 일상 금연 포스터의 오점...[아고라펌] 댓글3 첨부파일 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6 4506
3713 일상 비키니 입은 여자 스타들, 지존은? /korea 댓글9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9 6312
3712 일상 재미있는 이야기(펀) 댓글5 일상야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0 5387
3711 일상 좋아요1 광고로 가득차가는 인도 웹~~~ 댓글22 달보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0 6439
3710 일상 좋아요3 유모는 유모일뿐 오해는 하지말자 댓글7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18 6184
3709 일상 . 댓글11 OrdinaryLi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6 6199
3708 일상 좋아요3 필립님 많이 도와주세요~ 댓글3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6 6278
3707 일상 쓸 글들은 넘치는데 포인트가 너무 안모이네요...공유좀 해주실분 계신… 댓글5 whitekimbo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30 4724
3706 일상 쉿...19금 댓글8 천리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8 9301
3705 일상 잠시 쉬어가세요. - 인니의 남자 화장실 변기에 댓글11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0 13114
3704 일상 ? 댓글2 첨부파일 디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1 4747
3703 일상 아아아아아 심심해여 ㅎㅎㅎ 댓글9 나르키수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5 5618
3702 일상 자카르타의 가라오케 아가씨들은 점점 한국의 졸부들을 닮아간. 댓글12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3 17872
3701 일상 KTV 수신료 댓글14 add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10 955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