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꼭 읽어주세요...필립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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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꼭 읽어주세요...필립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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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7.245) 작성일10-10-11 17:50 조회6,239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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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막 인도웹의 가로세로님의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이 글을 올립니다.
Jujuraja님께 어떻게 죄송하다는 말을 드려야할지 감히 생각을 하지 못하겠네요.
그분의 잘못이라면 진심으로 저의 안위를 걱정해주시고 염려해 주신것 밖에 없는데
어이없이  쌍스러운 욕까지 들었으니 말입니다.

purenren님!
저 예수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오욕과 고통을 견딜수 없어 이곳에 힘들다고, 이런 뭐같은 경우가 있다고 글을 올린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purenren님 때문에 굉장히 불쾌하고 화가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의혹이 몸소리치게 징그럽게 느껴집니다.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세상을 살면서 당신같은 분을 만나게 될까봐 두렵기 까지 합니다.
익명이라는 보호아래 쉽게 내뱉는 당신의 한마디...
그 한마디에 피눈물을 흘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잊지마십시요.

가로세로님...
제게 미안하고 죄송하다구요...
그럼 그런 일 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그 논리정연함이 얼마나 완벽한지 몰라도 그 논리의 늪에서 허우적 대는 것은 당신이니 말입니다.

제가 감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볼까요..
재가 사건은 이렇고 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으며 그래서 내가 이만큼의 돈이 필요하다면(증거자료를 보내고) 
가로세로님 당신의 사비를 털어 저에게 보낼 자신이 있으십니까..
아마도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또다른 논리를 들고 나오시지 않겠습니까?

가로세로님 논리적이라는 표면하에  저를 기만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그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전 당신이 상상할 수 없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누가 어떤 이야기를 하던지 간에
제가 떳떳하고 제가 잘못이 없으면 전 만족합니다.
왜냐.....양심의 저울은 속일 수 없는 법이니까 말입니다...

제가 주제 넘게 충고를 하나 하겠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나하고는 멀리 있는 일이라고 쉽게 얘기하고 판단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거품 가득한 글로 사람의 감정 저울질 하지 마십시요.

님들보다...
인격적으로,,,인생의 경륜으로 더한 깊이가 있는 분들도 이 인도네시아에도 많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니까 당신들의 얼마 나가지 않는 저울로 타인의 깊이를 저울질 하지 마시구요.
결국 당신들의 저울로는 그분들의 깊음을 측량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님들의 생각없는 글들이 또 한번 절 절망에 빠뜨리는군요...
논리와 의혹이라...

아마 더 살아보시고....저 같이 뭣같은 경우를 당하게 되면 이해를 할 수 있겠지요..
pureren님의 말씀처럼 익명에 기대에 이곳에 글을 쓸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자의 가면을 쓴 우자들....
깊음을 모르는 가벼운 사고들...
그러면서도 세상을 다 보고 이해하고 깨닫고 있다고 믿는 그 확신들
거게에 저 박수를 보냅니다.

Ps....죄송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맘적으로 힘을 주신 분들께...
         항상 좋은 일 있으시길 바라구요..
         먼 훗날 좋은 시간에 좋은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또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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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81.3 작성일

필립님의 일에 대해
<교민 사회의 뜻>이라는 대의, <정의>라는 명분을 가지기 위해서 필요한 일..

사건에 대한 진실은
여기 수많은 댓글을 다신 사람들이 원하듯..
대사관이나, 한인회의 참여를 부탁하기 위해서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항이고
방송이나 신문에 제보를 하려해도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상황이 정리되어 있지 않고..단편적인 정보만 난무하는 상황..
(이미 정리한 사람들이 많을텐데도 알리지 않는 상황..)
그래서 정리를 부탁드린 것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입에서 듣는 것 보다 필립님께 듣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에 직접 질문을 드렸죠..

그저 감정적으로 동정적으로 접근해서는 냄비근성을 자극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어떠한 진실이 밝혀지건
필립님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에는 변화 없을겁니다..
필립님의 양심이 떳떳하다면요.. 충분히 그 마음 전해질겁니다..

저는 이만..
제 방법상의 문제점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tono님의 댓글

to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97.180 작성일

저도 오랫동안 필립님 글을 읽고 참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나라도 아니고 여기 현지 그것도
저 먼 오지 감옥에서 수형생활을 슬기롭게 하는 님에게 고개를 숙입니다.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저 또한 이번 기회에 느꼈습니다.

필립님! 쉽게 생각 하세요. 복잡하게 생각말고. 심신이 힘드는데 같은 동포들까지 당신맘을 혼란하게 만들었다면
저라도 사과드리고 싶네요.
하루 하루가 힘들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안녕히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데미그라스님의 댓글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58.110 작성일

저도 no마법사님과 같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로세로님..필립님 많이 걱정하시고..또 그렇기 때문에 도와주고 싶었기 때문에 그 글을 올려셨을겁니다..
저도 가끔 필립님 얘기를 하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는데..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이 쉽게 추측하는 것을 들었을때..뭔가를 반박하고 싶지만..잘 모르기때문에 가만히 있었을때도 있었습니다..
그런게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은데..처음부터끝까지 전후사정을 잘 모르니까...그냥 가만히 있었을때..
저 스스로도 참 분통터지고 답답했습니다..
그런맘에서 글을 올려셨을 것입니다..

푸르른님도..다른 댓글을 보면 필립님 많이 걱정하셨고..정말 많이 도와줄려 했었던 분이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이슬람 종교에 관해 글썼을때..푸르른 님이 필립님 걱정해하시며 이나라 썩은 놈들..같이 욕하며 공감해주자고 하셨던 분입니다..)
그냥..글이 좀 거칠어서 그렇게 표현이 된거 같습니다..말이 또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글로 쓰다보니 오해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들 많이 많이 필립님 도와주고 싶어하는데..아무것도 할수 없으니..답답하니 그러신것 같습니다..

필립님...그 글로 인해 깊은 상처가 되신거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지만...
마음 푸시고..계속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필립님 글..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의 댓글

tonyapa님의 댓글

tonyap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4.23 작성일

지금까지 묵묵히 필립님의 글들을 읽어왔었습니다.
가로세로님의 선의의 의도와 다소 다르게 이해되어진 부분도 있어보입니다.
제가 가로세로님의 글을 읽은 느낌은...필립님을 진정 도와드리려 한다는 느낌만은 분명해보였습니다.

우리 인도웹회원여러분!

제발 자신의 견해/의견과 다르다고 무조건 반박하진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동의하지 않는 댓글을 다시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시는 멋진 사람이 됩시다.
익명성 뒤에서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는 맙시다..

제글에는 댓글 말아주세요...저는 제글 댓글에 댓글 안답니다...

감사합니다!!

no마법사님의 댓글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66.121 작성일

가로세로님이 필립님을 생각하여 올린글이 비수가 되었는가 봅니다.
젊은나이에 타국에서 말못할 사정으로 옥중생활을 하시는 필립님 상심이야 말로 표현하기 힘드실것입니다

많은 교민들이 안타까워 하고 격려글 보고 또 필립님 스스로 감내하려는 강한 의지가 같은 한국인으로써
뿌듯한 마음이 생깁니다 .힘내세요.

가로세로님은 잘은 모르지만 필립님을 위한다 생각하고 올린글이 오해로인해 마음불편하실것입니다
무슨 오해냐..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여러글에서 필립님을 염려하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엿불수가 있습니다

지금에서 어쩌겠습니까.
어렵겠지만. 마음을 차분히 낮추어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아주좋은 모습에 교민모두가 박수를보낼것입니다

역사에서 큰사람들 옥중글들을 읽어보면 우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절필하지 마시고 마음수련한다 생각하시고 웹에 더많은 글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31.237 작성일

필립이 그 생지옥에서의 외로움과 고통을 견뎌내려면, 바깥세상과 반드시 교류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버릴수도 있는바, 부디 절필선언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

살다보면 억울한 일도 겪게되고, 본의아니게 터무니 없는 오해나 모함, 억측을 받기도 합니다.
노여움 그만 푸시고  아런일도 있구나 하고, 그냥 넘기셨으면 합니다.
파이팅 !

peace님의 댓글

pe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18.85 작성일

개인적으론 참으로 안타까운 느낌이네요.....
저 또한 필립님과 일면식도 아니 멜 한번 주고 받은 적 없지만, 답답한 맘에 댓글을......
상식적으로 어떠한 거래관계에서 불법 또는 부정적인 거래가 있었다면 과연 그 누구가 그 거래가 완결 되기 전에
그런 사황을 공론화하는 사람이 있겠슴니까?
그건 스스로 범죄행위를 하고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것과 같은 일인데..........ㅉㅉㅉㅉㅉ
인도왭 회원님들 서로서로 자중하시고, 필립님건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떠한 것들에 대해서도 자신이 도움이 될 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것을 얘기 하시면 되고... 없으면 쓸때없는 댓글로 당사자다들 힘들게 마시고 그냥 침묵하심이
어떨까요? 여기에 글 올리는 분들이 무슨 정보국이나,경찰국 소속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혹시 계시면 죄송합니다)
그냥 하나의 사건(일?)에대해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하는 일들에 대해 자신의 뜻과 다르면 그냥 뭍어 주십시오.
죄송한 말씀이지만....필립님에관한 글들은 그냥 필립님을 위한 회원들의 글들입니다...
뜻과 생각이 다르신 분들은 그냥 지나가심이 어떨까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겪고 지나갑니다.
그 일이 타인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 도 있고
다른 사람의 그 일이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슴니다.
그래서 많은 현자들은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네가 그 일을 행하기전(그 말을 하기전) 과연 너 같으면 어떻게
하였을까?)를 먼저 생각하라고.....
필립님!  용기 잃지 마세요.
당신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항상 생각하십시오.

댓글의 댓글

Andy님의 댓글

An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3.5 작성일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 입니다.
필립님에게 힘이 되어주지는 못할망정 힘빼는 말이나 하고 앉았으니....
역지사지라고, 그 상태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정말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필립님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기운내세요.(항상 밝은면만 보시는 초능력을 개발하심이ㅎㅎㅎ)

복덩이둘님의 댓글

복덩이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81.61 작성일

넘 상처받지 마시고 님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을 생각하세요...
여기 댓글을 일일이 달지 않아도 이 사이트 바깥에서 님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잊지 마시고
험한 곳에서 건강부터 챙기시고 모쪼록 하루라도 빨리 님이 원하시는 대로 더 나은 곳으로 이송되시거나
감형되시기를 바랍니다...

비율빈님의 댓글

비율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233.95 작성일

부탁인줄 알았는데.....

이런 말들이 샐각납니다.

"서른 잔치는 끝났다."
"오십에 철들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저에게는 정서적인 안정이 핑요합니다.
너무 오래(제가 몸으로 견디기에) 외국에 나와 있었고
허니문 기간보다 스무배나 오래 지내다 보니
나를 싸고 있는 모든 것이 피곤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의 감각이 지칩니다.

이제는 어머니의 품엑서 쉬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잠시나마......
한국에 가고 싶습니다.
물론 한국에 가도 필경 역문화층격에 몸서리 치겠지만.....

그래도 제가 쉴만 한 곳은
내 고향 뿐인듯 합니다.

빈드시 일어서는 님을 보고 칠
저의 혼신을 다한 갈채를
마음 깊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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