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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무궁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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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da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1.178) 작성일10-10-03 00:46 조회9,601회 댓글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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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da사랑님의 글을 무궁화 유통 대표님의 사과 글로 대체하였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항상 저희 무궁화 유통을 이용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무궁화 유통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종헌입니다.

우선 가족분들과 저희 무궁화에 즐거운 쇼핑을 오셨다가 불쾌하게 해드린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글을 읽자 마자 저희 담당 직원 포함 현지직원 모두 오늘 오전 조회때 철저한 정신 교육을 시켰습니다. 
사실 저희는 매일 오전 조회를 통하여 서비스 정신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교육 방식이 좀 잘못 되었나 싶습니다. 앞으로 좀더 좋은 교육을 통하여 고객님들을 최대한의 서비스 정신으로 모시겠습니

저희 무궁화 유통의 아무 문제가 있으시면 바로 저 또는 무궁화 본점으로 전화 하시어 문제점을 제기 하여 주세요. 이러한 문제점을 하나하나 개선 하여 고객님들께서 무궁화를 이용하실때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모시겠습니다.

저희 무궁화는 일반고객님들이나 소매업 또는 특별할인으로 상품을 구매하시는 분들 이나 똑같이 소중한 고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고객님들의 개선안을 수용하여  더 좋은 , 더 즐거운 무궁화로 거듭나겠습니다. 다시 한번 jede 사랑님의 가족분들과 무궁화에서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무궁화 유통 김종헌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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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otmail님의 댓글

hotma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2.56 작성일

개인적인 일을 혼자서 주절주절거리는 것은 당연히 문제가 안 됩니다.
근데 문제는 그것이 특정 개인을 상대로 한 일종의 정신적 폭력이라는 거져.

그 당시 jeda 사랑 님의 기분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닙니다. 그것도 범고래 잠수함 님 말씀처럼 일종의 정신적 쇼크일 수도 있겠져.
그렇다면 직접 당사자에게 이야기를 하고 '그런 행동은 고치는 것이 좋겠다' 라고 이야기하시는 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었다는 거져.
나랏님도 욕하는 세상인데, 차라리 주위의 분들과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이런 공개적인 커뮤니티에서는 아니지 않나 싶은 거져. 그것도 한 개인을 상대로...
그렇다면 두 분이 똑같은 일을 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 의도가 있었던 것은 jeda 사랑 님의 행동이구여.(정황을 고려한다면...) 


그리고 이 자리에 댓글다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어쨌든 내가 누구인지 드러나지 않는다는 안전한 보호막을 가지고 글을 쓰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주절주절낙서장이지만, 조심할 부분은 서로 예의를 지켜 주는 게 좋다는 거져.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댓글에서도 그 분이 현지인들 다루는 거 얘기하시는데, 그리고 솔직히 서비스업이 아니더라도 우리 교민들이 현지인들을 대할 때, 진정으로 '인간 대 인간'으로 대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여?
그 분이 인상을 찌푸리게 현지인들을 대하지만, 그 덕분에 우리가 좀더 편하게 그곳을 이용할 수 있지 않나여?
솔직히 현지 마트에 가면 물건 찾아 보지도 않고 '없다'고 하지만, 최소한 무궁화 직원들은 찾아 보는 척이라도 하면서 없다고 하더라구여.

현지인 직원들 제대로 움직이면서 남자분들이라면 회사에서 큰 소리에 욕 한 번 안 하고 다루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 생각에는 거의 천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집에서 가정부나 식모 다루면서 큰 소리에 무시 한 번 안 하고 인간적으로 다 대우해 주면서 쓰시는 주부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실까 싶습니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엄연한 우리의 현실 아닙니까?

특정 개인을 지칭하지 않고 무궁화에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의 자세에 대해서 언급하고 넘어갔다면 큰 문제가 없을 일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드러나지 않는다고 이 곳에다가 회원님들 중 누구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쓴다면(예를 들어 앞으로 결혼할 누군가가 과거에 누구랑 사겼다더라, 어느 회사 무슨 부장이 가라오케에서 진하게 놀았다더라, 물론 사실일지라도여), 그 회원분이 감당하실 수 있을까여? 그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여?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할까여?
그런 일은 나에게 대입해 보면 jeda 사랑 님이나 범고래 잠수함 님도 마찬가지 아닐까여? 
그런 의미에서 운영자님이 글을 삭제하신 건 당연하다고 보구여. 잘 모르겠지만, 그 분도 인도웹의 회원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중 잣대로 들어 다 보면 다른 사람의 행동은 다 이야깃거리가 됩니다.
남녀 둘이 호텔 커피숍에서 커피만 마셔도 둘이 사귄다는 둥 불륜이라는 둥 그런 소문이 나는 것이 자카르타 아닙니까? 정말로 좋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서로 얼굴 붉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물론 서로 사과를 하고 안 하시고도 개인의 판단이겠지여.
그걸 법적으로 강제할 힘이 저에게 있는 것도 아니니까여.

jeda사랑님의 댓글

jeda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78 작성일

예,예...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는것은 전해들은 애기도아니고,조용히 혼자하는 말을 엿들은것도아닙니다.
암튼,다음부턴 주절주절 글올리는것 조심!!!하겠습니다.

peace님의 댓글

pe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18.85 작성일

언젠가 여기에 댓글 달아놓으니까 바로 반박이 올라오드군요.
누구나 자신이 느낀 감정을 주절주절거리며 스트레스를 풀어보고, 또 공감하는 사람끼리 사연을 공유하는게 주절주절하는게 아님니까? 여기가 무슨 옳고 그름을 논하는 곳은 아닌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일전에 이렇게 진행될 바에는 차라리 주절주절낙서장을 폐지함이 어떠나고 글 올렸던거고요.
차라리 토론방이나,논쟁방을 개설하심이 어떨까요?
자신의  문제가 아닐때는 대부분 엄청 이성적인 대응을 말합니다. 저 역시 벗어날 수 없고요.
자신의 문제가 되면  이성은 사라지고...감성 즉, 감정이 폭발하지요.....
그런 감정을 격고, 분노한 사람에게 이성을 논하며 사과 운운하는것도 모양새가 아닌것 같네요..
댓글 다신분들에게 태클 걸려고 하는 글은 아니고요 그냥 이랬으면 어떨까 하는 맘에 올리는 글입니다.
으로...... 서비스업이란 업종을 선택 할 때에는, 말 그대로 손님에대한 써비스가 우선입니다.
그것이 문화,습관,교육...등등을 우선해야지요.
자신의 금전을 지불하며 그 업소를 찾을때는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써비스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종업원의 불친절은 결국 운영자(사장님이든,메니져든)의 업무태만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교민이라는 단 한가지 이유로 저 역시 많이 당해봤던 일인입니다.
다시한번 댓글 다신분들에게 양해 구합니다. 태클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새로운삶님의 댓글

새로운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6.102 작성일

이래서 어디 무서워서 인도웹에 글 올릴수 있는지...
그냥 게시판 제목대로 "주절주절" 댄 것인데,... 하나 던져 놓으면 그걸 뜯으려는 피라니아 처럼...
그냥 " 아 그랬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 갔으면 좋겠네요. "hotmail " 님이나 " sayang" 님이
진정 무궁화 그분을 위한다면 이쯤에서 끝나야 좋을 거 같습니다.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3.18 작성일

글쎄 말여요.
과정에는 약간 문제가 있긴 했지만..
업주 접수및 개선하겠단 고식적이지만 어쨋든 글은 올라오고..

jeda님도 적정선에서 마무리했는뒤..
jeda님께서 사과해야하니 마니..생각이 너무 짧았느니..
좀 편파적인 글이 올라와서리..
뭐 그럼..원점 돌아가는거죠. 시시비비 가릴때까지.
참고로 저는 jeda님이 남성분인지 여성분인지도 모름.
전혀 관계없음.

jeda님이 개인을 찍을 수도있는 글을 올린것은
부적절한것은 맞지만..
jeda님이 받은 쇼크도 무시 못함.
그리고 서비스업 종사자가
그런일은 상상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냥 여기서 끝내면 될듯합니다.
누가 사과하고 자시고 그럴필요없이..

당사자가 안그랬는데..
jeda님이 누구에게 듣고 그것을 와전해서
글 올린거면..당사자에게 게시물으로서라도 사과하는게 맞구여.
이 케이슨 그건 아니라고 봄.

hotmail님의 댓글

hotma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0.195 작성일

jeda사랑님!!!
님의 글을 읽은 한 사람으로서 생각이 조금 짧은 게 아니라 '많이 짧았다'는 생각입니다.ㅠㅠ
좀 논리를 비약하면 무슨 '자카르타판 타블로 사건'처럼 생각되기도 했구여...

님은 익명성이라는 인터넷의 혜택(?) 속에서, 연예인도 아닌, 자카르타 교민 사회에서 누가 읽더라도 알 수 있는 특정 개인을 상대로 지적을 하신 님의 행동 또한 그 분의 행동과 본질적인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분이 혼잣말이었다면, 차리리 목적에서는 님의 행동보다 더 선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 분에게 직접 사과를 하는 게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네여...
그럴 생각이 없으시다면, 위의 sayang 님 의견에 발끈하실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생각의 짧음'이 겉치레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그런 용기와 반성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댓글의 댓글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3.18 작성일

개인쪽 문제가 나온건 그렇지만..
서비스업종에서 무슨..엽기도 아니고..
혼자말 할려면 자기 스스로 생각할거지..
옆에까지 들리게 한건또 뭡니까..
그렇다고 그분이 평소 아주 잘하시는 분도 아니고..
저도 갈때마다 혹시 새로운 정신 쇼크 먹을까봐..
그분 안마주칠려고 합니다.

11년 살면서 산전수적 겪은 저도
두어번 새로운 종류의 정신 쇼크먹은적 있어서리..

무슨 막나가는 막장 탄광도 아니구..
손님들 서비스해야하는 서비스업종에서 그게 뭠니까?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를 직접들은 Jeda님의 정신적 충격은 누가 보상하나요?
특히나 일부 물품 사기 위해서 싫어도 어쩔수없이..
가야하는 경우라면 갈때마다 얼마나 소름끼칠까여?

그분이 오지 공장이나 막장 탄광 매니저이구 현장에서
그런 종류의 행동이나 말을 했다고 하면..
환경이나 그런것 감안해서.. 이해가 어느 정도 되지만..

자칼타 슬라딴..나름 부촌의 한국인 상대로 하는
서비스 업종 종사자라면..행여 꿈에서라도 그런생각 하면 안됩니다.

댓글의 댓글

helloray님의 댓글

hellora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241.92 작성일

맞아요.
얘기만 해도 누군지 알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불쾌감을 느끼게 할 정도면 확실히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제 개인적으로도 무궁화의 안좋은 이미지에 너무 크게 한몫 하시죠.

jeda사랑님의 댓글

jeda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78 작성일

sayang님.
제글을 읽으셨나요?
저위쪽에 제 생각이짧았다고 말씀드렸을텐데요..
.
그리구요...불쾌하게 한것까지 감사해야하나요?

Sayang님의 댓글

Say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37.66 작성일

jeda님아..
같은 교민들끼리 헐뜯지 말고.. 앞에서만 본 모습으로 사람 평가 하며 살지 않았으면 해요,,
좀 더 깊이 알고 신중하게 글을 쓰도록 해요.. 교민사회는 워낙 좁아서 한사람 꼭 찍어 얘기하면 그 사람한테는 얼마나 큰 상처일지 한번 더 생각하고 올렸으면 합니다.
나도 무궁화 가면 기분 나쁜거 따지면 하나둘도 아니지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식당, 슈퍼 같은 존재는 언제나 감사는 마음 가지면 모든게 아름다울테니까요,.

jeda사랑님의 댓글

jeda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78 작성일

원글 작성자입니다.
먼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개인을 지적해서 글 올린것이 좀.제 생각이 짧았던것 같네요.
그래두 담에는 미리 알려주구 삭제해주세용!!! 제가 너무나 큰 잘못을 한것같은 생각이 들게되서요....
.
무궁화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한 사람 때문에 괜시리 여러 사람 불편해진것은 아닌지요?
암튼,사과의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의 댓글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1.119 작성일

네에 그럴게요. ^^;

으로는 원글 삭제 전에 문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한인 사회 구축을 함께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2.2 작성일

음...지울땐 지우더라도..
이런류의 글이면..
댓글 단 사람한테도..
개별 통지를 하던지..
원글 저자의 동의를 받고 지워야하지 않나요?

저도 제가 맡은 소모임의 게시판 운영을 맡고있긴 하지만..
내용자체가 뒤쳐지거나 별 내용이 없는 경우만..
그냥 일정기간 게시후 일괄삭제하고..

논란이 있거나 민감한 내용은 가급적 원글 그대로 놔두고있습니다.

게시판 운영의 오해의 소지가 너무 많네여..

댓글자는 그렇다 치더라도..jeda사랑님께 동의는 받고..
원글삭제하신건지여?

울프님보다 몇배의 글을 쓱싹쓱삭 지워버리는 제가 할 소린 아닌듯 하지만..
그냥 막 지울수있는 게시물이 있고..
양해를 구해야하는 게시물이 있습니다.

위의 울프님의 댓글을 보니..
무궁화의 문제기도 하지만..
개인에도 해당하는 문제라서리..
지우긴 지워야할듯 하긴 한뒤..

그 과정은 별로 맘에 안드네여..

댓글의 댓글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1.119 작성일

안녕하세요. SeribuNine님.

특정 업체나 특정 개인을 비난하는 글이 아니라 생각이 되지만
올리신 글을 통하여 특정 개인에게 피해가 발생될 것을 우려하여 원글은 삭제한 것 입니다.

회원님들의 이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인도웹 운영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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