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두려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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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l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6) 작성일10-09-01 21:12 조회4,102회 댓글1건본문
힘 내세요.
필립님을 위해 시계는 열심히 돌아가는데
저는 해 드릴수 있는 일이 없네요.
일전에 면회를 하였던 저희 현지 직원들이 르바란으로 인해 다음 주 월요일(6일)에
고향 수라바야를 왔다가 다시 현장으로 20일에 그곳으로 갑니다.
가능하다면 송편이라도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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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럭님의 댓글
굿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49.204 작성일salim님 복많이 받으세요. 어렵더라도 꼭 송편을 보내주시면 필립님 많은 힘을 받으실것 같습니다. 추석때 "송편"이 그냥 음식을 뛰어넘어 많은 의미를 담고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타국 오지에서 추석명절때 송편을 먹는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