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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요즘 새벽마다 깹니다.. 비하고 번개땜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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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27)
작성일07-02-09 13:55
조회5,94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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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라는 속담처럼
요즘 새벽마다 잠에서 깨서 밖에 나가 비로 인해 피해가 없을 지 확인하고
번개쳐서 네트워크 고장난데 없을지 고민합니다.
이거 진짜로 이번 한주는 비 때문에 걱정 걱정 합니다.
실재로 더 많은 침수 피해를 당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비가 빨리 그치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새벽마다 잠에서 깨서 밖에 나가 비로 인해 피해가 없을 지 확인하고
번개쳐서 네트워크 고장난데 없을지 고민합니다.
이거 진짜로 이번 한주는 비 때문에 걱정 걱정 합니다.
실재로 더 많은 침수 피해를 당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비가 빨리 그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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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요한!님의 댓글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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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202.♡.189.67
작성일
아..저는 연속적인 음주로 인하여..저번주 번개 소리 하나도 못들었다는 ㅡ,.ㅡ'
이럴때는 아예 못듣고 푹 자는것도 맘이 편하더라구요 :)
이렇게 홍수나는것을 첨봐서 사실은 당황스러웠거든요..
백통님의 댓글
백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03.86 작성일
어제밤에는 괜찮았는데 그저께잠엔 번개 짜릿하게 치던데요.
천둥소리에 잘 안깨는데 바늘에 칠린것처럼 벌떡 일어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