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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각 지역상황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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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16.57) 작성일07-02-02 11:00 조회10,005회 댓글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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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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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각 지역마다 어제의 비로 인해 교통마비 및 물이 넘쳐나고 있네요.
 
여기 딴정듀렌 메디뜨라니안 아파트 앞에는 길가에 물이 넘쳐나서 차가 꽉 막힌
 
상황입니다. 
 
바지 입고 운동화 신고 나왔다가 반바지하고 슬리퍼로 갈아신고 사무실 나왔어요 12.gif
 
다른 지역분들은 상황이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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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akomi님의 댓글

nako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217.194 작성일

오늘 또 뉴스에서 인도네샤 자카르타 나왔는데요..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영상 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수출하는 업체들도 딜리버리 지연되서 피해가 막심하다고,,
먹을거 떨어졌는데 사지도 못하고, 월급도 못받았다고,,나오더라구요 ㅠ_ㅠ

우리 친척오빠, 언니 막막 걱정되요..

모두들, 전염병 조심하시고, 드시는 물도 조심하시고,,
아무쪼록 조심하세요.

찬바람님의 댓글

찬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57.213 작성일

2002년도 자카르타 수해때 택시타고 따마린 지나다가 결국은 택시기사가 도저히 진입안되서 갈수없다고

내눈을 보면서 미안하지만 내려줄것을 묵언으로 암시주길래 바지 무릎위까지 다걷고,가방에 잇는 카메라는

침수 안시킬려구 하늘위로 손번쩍들고 걷다가,거의 다빠져나온 시점에 결국은 미끄러져 넘어지는 바람에 

아끼던 카메라가 망가진 기억이 지금도 나네여...ㅎㅎ 모쪼록 빠른 복구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니님의 댓글

화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7.46 작성일

2/2 꾸닝안 지역은 좋음. 차 안막히고 반지르 안되고...멘뗑 쪽 가는 마지막길만 반지르 됏고요..
      지금은 빠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2/2 저녁 꾸닝안에서 끌라빠가딩으로...톨에서 내려 밑으로 걸어 내려(반지르 가슴까지 참고로 키 180cm)
      ...수레 타고 쯤빠까 마스 까르푸 도착 쯤빠까 마스를 중심으로 아라 스넨 괜찮습니다.
      아라 아르따 가딩 아라 끌라빠 가딩 온통 침수...
2/3 새벽 아파트 쯤빠까 마스에서 메디트라니아로 큰길따라 거의 수영하다 시피 도착
      아파트 메디트라니아를 중심으로 좌우 모두 잠김...
2/5 아직 메디트라니아 못나가고 있슴...현재 약간씩 물이 빠지고 있습니다만...
      마크로 앞쪽이나 아르따 가딩 톨 밑에 가슴에서 무릎까지 침수 상태입니다.
      윽...먹을것도 떨어졋는데 어케 할런지...쩝

      이상 끌라빠가딩 화니엿슴돠...

새벽이슬님의 댓글

새벽이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5.68 작성일

여기 찌까랑은 괜찮아요 하지만 비가 어찌나 많이 오는지 도로가 물에 잠간 잠기네요 ...현지인들이 그러는데 리뽀찌까랑이 물에 잠기면 자까르따는 거의 죽음이 된데요 ㅜㅜㅜ 다행이네 깜뿡동네 라고 맨날 말했는데 홍수피해는 다행이 피할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할래요 ㅜㅜㅜㅜ

핵얼님의 댓글

핵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3.227 작성일

음냐 보고르 수문 열고 저희집도 물이 들어왔어요..--;

수해 입으신분들은 없나요?

청소하느라 무지 바뻤음..ㅋㅋ

zuzu님의 댓글

zuz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66.197 작성일

내일 학교(UI di Depok)에 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저는 매일 기차를 타고 통학하는데...
매일 같이 기차타고 출근하는 인니 동지들을 보고 싶습니다.

인니 신문(인터넷 판)을 얼핏보니 "자칼에서 보고르"발 기차가 불통이라는데.. 내일도 그럴지... 사실은 지난 금요일에 학교못가고 방콕했거든요..

바다님의 댓글

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64.135 작성일

여기는 서울 이상무~! 히히 그런데 수라바야 있는 우또모뜨만한테...전화했더니 자칼타에 비가 많이와서

수라바야에서 인터넷을 못한다고...그래서 메일도 못보내고 인터넷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도네시아가 물난리 난줄 알고 있음..

putri salju님의 댓글

putri salj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8.98 작성일

현재 여기 니뽀찌까랑은  별문제 없는듯한데요..

*어제밤(20시)에 잠깐나가보니(버까시띠무르~ 찌까랑 톨) 그 시간도 이상은 없던데, 오전중에 많은비가내려서 지금 상태가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만..


회사직원들은 아주 많이들 못나오고 있답니다,

현지인들사는곳은 거의 대부분이 침수됐다는군요..

직원들 위해서 물품구매나갔었는데 오백만루피 이상은 못사게 하구요..

찌까랑은 현재 괜찮습니다~~

미키님의 댓글

미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107.46 작성일

끌라빠 가딩 지역 전체 침체,,,,
절때 오지마세여,,,

죽음 입니다,,
톨 다 다쳤습니다,
ㅜㅜ

출근은 겨우 3시간 만에 하긴 햇는데,,, 또 비오네,,휴,,
이걸 어쩐담,,,,

이런날은 그냥 집에서 빈대떡이나 구워 먹고 비디오나 보면서,, 딩굴딩굴,,, 이 최고데,,,,

다들,.. 홍수 피해 없으시길,,,

진짜 끌라빠 가딩 쪽으로 오지 마세여,,,

댓글의 댓글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73.157 작성일

저 끌라빠 가딩에 있는 가딩 메디뜨라니아 아파트에서 1시간 30분정도 걸어서 쯤빠까 마스 아파트로 피신 왔어요,지금 그 아파트만 유독 완전 고립됬습니다.
물이 가슴까지 차 올라와서,저 지금 파상풍하고 피부병 걱정하고 있습니다.
사람들 완전 다 보트 타고 남자들 여자들 부축하고 걷고...
지금 막 들어와서 정신이 없어서 두서없이 막쓰는데,저 정말로 내년에 시내로 진출할렵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62 작성일

글로골 건너편 Trisakti 대학교 앞으로 무식하게 진입한결과 자동차에 물이 가득차버렷
습니다 ㅜㅜ...무궁화 슈퍼 뒷마을 집들이 완전히 침소되었구요..세노파티에서 따만앙그렉까지 3시간걸렸습니다 ㅡㅡ;; 웨슬링아파트는 1층로비 잠겼다는군요 ㅎㅎ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6.87 작성일

오후 5시경 까라와찌에서 시내 마실 나가려고(저녁 사준다는 분이 계셔서) 준비하고 나갔는데요.

또망 톨 7~6km 전 지점에서 3시간 넘게 쭈욱 기다렸습니다.
시동도 끈 상태에서... 거의 주차장 상태.

다시 까라와찌로 리턴하였습니다.(몰 뿌리인다로 빠져서 톨 타고 씨웅...)

우리동네 최고다...

산바람님의 댓글

산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226.73 작성일

서을은 영하 10도 구요. 강풍까지 어메~~~춘운거~~~
jakarta 챰 신기한 도시죠???
1000만 인구 도시에 강 하나없이 생활 하는걸 보면은 대단 하다는생각이 들어요.

2002년도에도 물난리 ( banjlr )가 났었는데 bogor에서 떠내려온 뱀들이
집안에 구물~구물~ 아이구 그때를 생각하면....ㅎㅎㅎ

denny님의 댓글

de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75.254 작성일

아침에 스망기에서 땅으랑--> BSD로 이동시 지장은 없었는데 외곽 Tol BSD 와 매표소 중간에 일부가 물에잠겼으나, 통행은 가능했음(승용차는 조금 무리해야함). 뽄독인다에서 위자야 까지는 도로상태가 좋음

redbug님의 댓글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3.122 작성일

찌브부르, 따만 미니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침에 출근시 좀 막혔는데 지금은 자카르타 방면 도로는 모두 주차장 입니다.

저희 직원 코린도로 심부름 보냈다가 4시간 동안 차안에 있다가 포기하고 돌아 왔읍니다.

예상으론 오늘 시내로 들어가시려는 분들 모두 포기하셔야 할 듯합니다.

이상 백두산 노고지리...아니.....따만 미니에서 REDBUG 입니다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26.87 작성일

아침 까라와찌에서 시내로 출근하신 분들 전화 듣다가 오늘도 재택근무 하고 있습니다.
(2시간 넘게 걸렸다고 하고, 따만앙그렉서부터 걸어서 사무실 가셨다는 소식.)

끄분주룩에 있는 아이들 학교는 휴교하였구요.(아침 6시에 학교로 부터 전화 연락)

사무실 직원도 결근.. 전화 통화해보니 발이 묶여있다고 하네요.

근데 우리동네는 너무 조용... 평상시와 다름이 없습니다.

이상 리뽀까라와찌 에서 통신원 늑대.

보골보골님의 댓글

보골보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46.254 작성일

깜뿡라유 경유 뜨붓 사무실 왔습니다.. 깜뿡라유,,최악이더군요. 1.5미터.
직원 한명이 거기 사는데 (3명 미출근) 전화해보니 근처 머스짓으로 동네사람 다 피난해 있네요
출근한 직원한테, 밥하고 물좀 사가지고 , 수영해서라도 고립된 직원과 가족에게 전달해 주고
오라고는 시켰는데,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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