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lg 세탁기 구매후 서비스를 하려고 전화해서 한국 담당자를 찾으니 매일 없더군요 많이 바쁘신가???..
그래서 아이디어 낸것이 한국으로 바로 전화..ㅋㅋㅋㅋ
1시간후 한국인 담당자 전화와서 무엇이 문제인지 전화오고 바로 도착... 이 방법 써 보세요.
인니에 살면 인니인 취급하는것 같아 기분은 별로 않좋았지만 결과는 수리 완료

엘지의 그런 문제들도 있겠지만 ㅋ;
저는 혹시나 보물지도님이 사간 상품 쿠폰 판매직원들이 배돌리고 지들 dvd플레이어랑 braket빼돌려서 딴주머니 찬게
아닐지 의심스럽네요
내일을 안보는 애들이니 충분히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고 지들이 알아서 주기적으로 시간 늘리기;;;ㄷㄷㄷ;
저도 첨엔 안그랬는데 여기애들 부려보니 도저히 신뢰가 안쌓이는 애들이라서;;ㅋ

아아아아아,,,보물지도님 화나실만하네여,,,,그래도 화를 많이 삭히시면서 글을 올린것같은데,,,
LG 전자 현지주제 직원(프로모션) 들이 현지화가 되어버린것이겟죠 ㅋㅋㅋ
보물지도님,,,한번 찌비뚱공장에 직접 전화한번 하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법인장이 그곳에 근무하는것으로 알고 잇는데,,,,,

줄거 늦게 줘서 소비자 힘빠지게 하고 포기하게 만들어서 LG전자 인니법인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  요대목 에서 씁쓸한 웃음이 나오네요..

만약 한국내에서 이런짓을 했다면 아마도 뉴스에 나오고, 네티즌의 수 많은 질타를 받아 기업의 존망을
위협받을 수도 있는 짓을 하고 있군요. 그것도 대기업 LG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선진국시장을 뚫고 들어가려고 힘을 쏟아 붓는것보다 현재 인니같은 시장을 더욱 더 잘 공략하면 향후에
아마도 더 많은 기회가 있을텐데...
한국기업들이나 한국사람들 현명하게 잘 생각해 봅시다. 어디가 더 앞으로 중요한 시장으로 될 수 있을지...
기업이 오랫동안 생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뢰가 우선이겠죠? 최근의 TOYOTA사건을 보면서 뜨끔하지 않으셨나요?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아무쪼록 향후에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미국, 유럽, 한국, 인도네시아든지 고객은 소중합니다. 고객이 떠나는 순간 그 기업은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위의 프로모션을 진행한 담당자 및 관리자는 진짜로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한국과 한국기업과 한국인을 사랑하기에 몇 자 적었네요.

참 잘보았습니다
전오지 얼마되지않아 두렵기까지하네요.
누구를 믿고, 누구와 이야기하면..
통관하는데도 돈을요구하니 참...
개코님 말씀처럼 스트레스 덩어리가되면 어떻게합니까....
스트레스여  나에게오지마여.......

참 잘보았습니다
전오지 얼마되지않아 두렵기까지하네요.
누구를 믿고, 누구와 이야기하면..
통관하는데도 돈을요구하니 참...
개코님 말씀처럼 스트레스 덩어리가되어떻게합니까....
스트레스여  나에게오지마여.......

어디서 어떻게 잘못됐는지 모르겠지만, 어떻든 이런 글을 읽을때 답답합니다. 그게 쌓이면 결국 인니를 떠나게 됩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깔려 있는 문화 인프라가 거의 대부분 이런 식 입니다. 이런 스트레스가 저처럼 수십년 되면 무지무지한 스트레스 덩어리로 만들어져 자칫 병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TV관련 문제이니 그냥 잊고 사시지요...만약 가족이나 본인이 심각한 질병에 노출되었다고 가정하면 그곳 에서는 기대할수있는게 별로 없다고 봅니다. 감기만 걸려도 5~6만원(한화)이 요구되는 나라....우리나라 기업도 국내 마켓팅 서비스와 인니 마켓팅 서비스는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저런 신물 나는 스트레스 때문에 인니를 떠났습니다. 차라리 그까이꺼 필요 하면 돈주고 사버리세요....스트레스 받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