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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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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50.5) 작성일09-09-09 15:31 조회5,691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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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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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술 먹고 집으로 와 집에서의 2차를 위해 안주를 사러나가 구입해 돌아오는 길.

다구리 당했습니다...


집에 와 보니 칼에 찔리기도 했네요..


거룩한 계보에 나오던 허벅지.....쩝...술에 취해 시비를 걸거나 한건 아니라서 뭐...제 잘못은 아니라는..

경찰조사 및 등등... 병원가서 몇바늘 꿰메고 진단서 제출하고...

동네 양아치라 금방 잡힐것 같기도 하고..

어째튼 당분간은 술 조심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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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인아빠님의 댓글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60.171 작성일

쩝..저는 176 에 80 키로인데 덩치는 두째치고 생긴게 현지인같이 생겨서
외국사람인지 잘 모르더라구요..
면허증까지 5년짜리 면허증이 나왔으니..
다른분들은 돈벌었다고 하시던데 ㅋㅋㅋ

zuzu님의 댓글

zuz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161.142 작성일

빨리 쾌차하십시오.

르바란기간에 우리가 주의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가 금주이고 둘째도 금주입니다.

셋째는 지갑에 10만에서 20만 루피를 항상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소지품을 항상 조심하시는 일입니다.

이때가 소매치기와 강도들이 cari uang에 굶주려 있으니까요...

상리미님의 댓글

상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250.1 작성일

제가 장방형 산적형의 얼굴에..

182 / 80 이라서 솔리드님처럼 유유히 걸어다니곤 했었거든요...


방심은 금물이십니다......

솔리드님의 댓글

솔리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10.68 작성일

유혈이 낭자하네요..
저처럼 유유자적 하며 산책하십시오
인상이 더러븐 탓도 있겠지만..밤 시간,하루 한 두시간씩 걸어다녀도(달이 좋아..) 때로는 껄렁이는 패들을 만나도
그런 일은 없었는데..
머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빨리 쾌차하십시오

댓글의 댓글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8.28 작성일

그럼 솔리드님의 인상은

장방형의 얼굴에 구렛나루 수염

떡 벌어진 어깨인가요?


[http://www.indoweb.org/love/img/emoticon/c1.gif]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83.62 작성일

아마 금식기간중 술먹은듯 보여서..
시비걸어서..동네 깡패들이 행패를 부린듯 한뒤..

어쨌든 금식기간 중에는 음주는 안전상..
좀 자제해야할듯합니다.

특히 낫술먹고..얼굴 벌게져서 현지인 많은 동네
돌아다니면..타겟이 100%될듯..

상리미님의 댓글

상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250.5 작성일

이 동네에서 1년정도 지내는동안 동네 사람들도 많이 알고 그래서..쩝..

인도네샤님 말씀처럼 르바란때는 그냥 조용히......지내는게 상책같아요...

괜찮습니다~ 나름 심기일전의 기회랄까나...헤헤

인도네샤님의 댓글

인도네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9.232 작성일

르바란 전후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넘들은 꼭 르바란전에 쌩 난리들을 지겨싸서...
암튼 다행입니다.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62.33 작성일

우왓...

바닥에 피를 보니 상처가 심하실 것 같은데... 괜찮으신지...

계신 곳 동네가 어디즘이신가요?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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